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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1분 말씀] 사슴의 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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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1-04-26 2021-04-26 18:54
멋있는 뿔을 가진 사슴이 목이 말라 옹달샘물에 물을 마실 때, 물에 비친 뿔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가늘고 긴다리를 보자, 하나님께 작은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뿔을 주셨으면 다리도 잘 만들어주시...  
1857 1분 말씀 -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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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1-12-09 2021-12-09 23:03
목사님이 술집에서 나오는 것을 보거나 찬양대에서 찬미를 부르는 자매가 만취 상태의 젊은이와 팔짱을 끼고 가는 것을, 혹은 교회의 여자수석집사님을 식품점에서 보았는데 소주병이 가득한 카트를 끌고 간다면 어떤 생각이 들...  
1856 [1분 말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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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2-05-08 2022-05-08 21:44
인생의 10대는 철이 없고, 20대는 꿈이 없습니다. 30대는 집이 없고, 40대는 돈이 없습니다. 50대는 일이 없고, 60대는 낙이 없습니다. 70대는 치아가 없고, 80대는 배우자가 없습니다. 90대는 시간이 없고, 100세가 되면 아무...  
1855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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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8-11-18 2018-11-19 09:17
성령의 첫 번째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갖고 있...  
185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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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21-02-06 2021-02-06 23:43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생명력 넘치는 한 주일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20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  
1853 [1분 말씀] 순록의 태풍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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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22-02-02 2022-02-02 23:50
‘순록의 태풍’은 순록들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 위한 행동으로 위험을 감지한 순록 떼는 성체 수컷들이 바깥에서 무리를 둘러싸듯 태풍처럼 회전하면서 이동 속도를 높입니다. 가운데는 태풍의 눈처럼 생후 1년 ...  
1852 [1분 말씀] 관습이나 형식보다 중요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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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23-04-17 2023-04-17 18:33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잡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했습...  
1851 [1분 말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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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1-03-08 2021-03-08 01:33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39장 2절입니다. “여호와께...  
1850 [1분 말씀] 왕이 오시는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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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1-04-07 2021-04-07 19:40
인천공항 입국장이 청소년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손에는 망원렌즈가 장착된 고급 카메라들이 들려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는 연예인들을 보러 나온 군중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메시아가 언제 어디에서 탄생하실 것인...  
1849 1분말씀: 개구리와 전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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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2-12-30 2022-12-30 22:22
이솝의 우화 가운데 개구리와 전갈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전갈이 강을 건너기 위해 개구리에게 업어 달라고 했습니다. 전갈의 독에 위협을 느낀 개구리는 거절하지만, 전갈은 “네가 죽으면 나도 물에 빠져 죽으니 절대...  
1848 1분말씀: 기회가 올 때까지 칼을 감추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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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3-01-16 2023-01-16 18:12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을 듣고, 조조는 유비를 죽이려 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 몸을 떨었습니다. 천둥 번개가 무서운가 묻는 조조에게 유비는 무...  
1847 [1분 말씀] 운명의 경계선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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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1-05-21 2021-05-21 23:54
1975년 1월 5일 아침, 호주의 타스매니아주, 호바트시에 있는 다리를 커다란 배가 지나가며 무너뜨리며 넉 대의 자동차가 45m를 추락하여 선원 일곱 명을 포함하여 열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때 두 대의 자동차는 다리가 절단...  
1846 [1분 말씀] 해독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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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2-04-08 2022-04-08 21:49
한국의 8, 9월 조상의 묘를 금초하는 계절이 오면 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기사가 신문에 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나라에서는 아침에 구두를 신을 때 신을 거꾸로 들고 털어내지 않으면 독거미에 물려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1845 [1분 말씀] 잘 지키고 있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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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2-07-27 2022-07-27 23:19
초등학교에 다닐 때 여름방학이면 시골에 있는 고모님 댁에서 성경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린아이의 걸음으로 한 시간씩 혼자 걸어 다녔습니다. 문제는 오가는 길에 가끔 만나는 여우였습니다. 여우가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  
1844 [1분 말씀] 듣기 싫은 소리라 할지라도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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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3-03-22 2023-03-22 20:08
400명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올라가 아람 군대와 싸우면 승전을 거둘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합에게 다른 선지자는 없는가 물었더니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  
1843 [1분 말씀] 하나님의 자녀임을 주장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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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3-04-16 2023-04-16 05:16
40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극도로 피곤하셨습니다. 이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  
1842 [1분 말씀] 왜 흙탕물을 마시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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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23-08-08 2023-08-08 17:07
몽골에서 가장 저수량이 많은 호수는 둘레가 136km나 되는 홉수골 호수입니다. 깊이는 평균 262m나 됩니다. 호수 아래의 자갈이 드려다 보이는 맑은 물은 몽골인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호수 옆을 지나는 소 떼를 ...  
1841 수도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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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18-04-19 2018-04-19 22:27
오래 전에 수도 시설이 없는 시골 사람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물을 얻기 위해서는 한 겨울에도 공동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 와야 했는데 서울 사람들은 벽에 붙어있는 수도꼭지만 돌리면 찬물과 따뜻한 물을 마음대로 사용했...  
1840 [1분 말씀] 카네기와 이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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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21-07-11 2021-07-11 23:04
카네기가 열 살 때였습니다. 토끼를 한 쌍 얻어다 길렀는데 금방 수십마리가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풀을 뜯어다 주어도 모자랐습니다. 카네기는 친구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토끼를 고르게 하고 그 친구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1839 [1분 말씀] 가장 쉬운 대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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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22-05-04 2022-05-04 00:07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성인들끼리의 대화에도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언어를 말하는 사람끼리는 말을 알아듣는다고 해도 문화적인 배경 때문에 생기는 오해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