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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1분 설교] 도마뱀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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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20-09-17 2020-09-17 23:38
초등학교에 다닐 때 공부를 잘하는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공부를 해도 그 친구는 못따라갔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을 물었더니 뜻밖에도 도마뱀 꼬리를 잘라서 필통에 넣고 다니면 된다고 가르쳐주었...  
1750 [1분 말씀] 새로운 사실을 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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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21-04-02 2021-04-02 21:33
마틴 루터가 산책을 하고 있을 때 사탄이 다가와 죄인이라고 비난하며 묵은 죄를 들춰냈습니다. 루터는 사탄에게, “새로운 사실을 말할 수 없겠느냐? 나는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벌써부터 알고 있다. 그러나 모든 죄를 주...  
1749 1분 말씀 - 더 큰 시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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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21-12-19 2021-12-19 20:48
1981년 7월 17일, 캔사스시의 하이얏트 레전시 호텔이 무너졌습니다. 114명이 사망하고 216명이 다친 이 사고는, 파티장으로 가기 위해 복도로 나온 사람들의 무게를 못 이겨 4층 복도가 무너지면서 2층 복도까지 무너져 내린 ...  
1748 [1분 말씀] 감격스런 구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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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22-03-29 2022-03-29 22:49
2018년 5월 14일, 중국 충칭에서 티베트의 라사로 가던 쓰촨 항공 8633편이 고도 3만 2천 피트에 도달했을 때, 조종실의 오른쪽 창문이 갑자기 튀어 오르며 부기장의 몸의 절반이 밖으로 빨려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  
1747 [1분 설교] 하나님의 시간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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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19-01-02 2019-01-02 22:50
하나님께 구할 일이 있어 기도드릴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대로 즉시 응답을 하시다가도 전혀 못들은 체 하실 때는 애가 탑니다. 어떤 경우에는 안 들어 주시는 것 같아 하나님...  
1746 [1분 설교] 기쁨을 이기지 못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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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19-03-29 2019-03-31 00:29
어려서 어른들의 속을 썩일 때마다 할머니는 책망 대신에 “너를 낳고 애비가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하셨습니다. 아홉 살 위의 형 다음에 큰 누나가 그리고 이어서 둘째 누나와 이어서 셋째 누나가 태어났지만 전쟁 중에 ...  
1745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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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0-10-29 2020-10-29 01:20
불행한 처지에 처했을 때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랑받던 사람이 미움을 받게 되고, 풍족하게 지내던 사람이 가난하게 되고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이 낮아지게 되...  
1744 [1분 말씀] 스트레스가 적은 날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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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1-06-13 2021-06-13 23:43
2018년,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가 대한민국 국민 104만 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안녕 지수를 설문하면서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으면서도 행복감이 가장 높은 날을 발견했습니다. 스트레스가 높고 행복감이 낮은 날은 일반적으...  
1743 [1분 말씀] 고린도 교회 개척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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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2-02-11 2022-02-11 19:00
신학교육을 마치고 처음 목회에 부름받았을 때 과천에 교회를 개척하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두 달 동안 매일 집을 두드리며 다니다가 홍복희라는 교인의 가정을 찾아내어 그분의 집에서 첫 설교를 하고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바...  
1742 [1분 설교] 최선의 전도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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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2-03-20 2022-03-20 04:46
영혼 구원을 위한 강습회, 세미나, 전도학교 등등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고 영혼구원이나 전도법에 관한 서적이 출판되었습니다. 모두 훌륭하고 탁월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더 좋은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  
1741 [1분 말씀] 얼굴보다 마음을 바꿀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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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2-06-22 2022-06-22 04:48
d 한국의 성형 수술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술 기술이 워낙 탁월하여, 수술 환자가 귀국할 때 달라진 모습으로 인해 입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 하고 젊게 보이고...  
1740 [1분 말씀] 땅에서부터 재는 키와 하늘에서부터 재는 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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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2-08-26 2022-08-26 21:30
청년 시절,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 착하고 총명했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작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에게, “선생님, 우리 교회에서 제 키가 제일 커요. 다른 애들은 땅에서부터 재지만 저는 하늘에서부...  
1739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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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1738 1분말씀: 개구리와 전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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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2-12-30 2022-12-30 22:22
이솝의 우화 가운데 개구리와 전갈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전갈이 강을 건너기 위해 개구리에게 업어 달라고 했습니다. 전갈의 독에 위협을 느낀 개구리는 거절하지만, 전갈은 “네가 죽으면 나도 물에 빠져 죽으니 절대...  
1737 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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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3-02-16 2023-02-16 19:10
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1736 [1분 설교] 하나님의 율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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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8-12-16 2018-12-16 02:06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항상 왜곡시키려 합니다. 자비롭고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잘못을 찾아내 벌주기를 원하는 분으로 인식시키려 애씁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계시록을 어...  
1735 [1분 설교]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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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20-09-24 2020-09-26 23:31
1960년대 이전에 출생한 분들은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양력을 사용하는 시대에는, 며느리들이 시부모의 생일을 기억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몇 년에 한 번씩, 양력과 음력 출생일이 같은 날에 떨어집니다. 어머니에게, 며...  
1734 [1분 설교] 도피성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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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20-11-10 2020-11-10 19:53
자신의 욕심을 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 경우가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일을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수로 살인을 한 경우, 원수를 갚겠다고 쫓아올 때 피할 곳이 있었습니...  
1733 [1분 말씀] 기뻐하고 감사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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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21-04-06 2021-04-06 18:48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부터 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불평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기뻐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로마의 감옥에 갇힌 바울은 빌립보...  
1732 [1분 말씀] 관습이나 형식보다 중요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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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23-04-17 2023-04-17 18:33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잡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