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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비난을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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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8-01-30 2018-01-31 19:54
뉴스에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거나 비난의 말을 들을 때 당황스런 경우가 있습니다. 정치가들은 자신의 결정으로 인하여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유명 인사들은 때로는 있지도 않은 지어낸 이야기로 괴롭힘을 ...  
1632 바라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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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8-08-01 2018-08-01 19:34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를 인도해 오신 손길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본다면 모든 것이 후회와 죄책감뿐입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손길을 찬...  
1631 [대쟁투] 스위스의 리기산의 사암, 노아 홍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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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8-08-17 2018-08-17 23:23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081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30 [1분 설교] 세속적인 성공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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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8-10-30 2018-10-30 00:08
밤새도록 노력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 앞에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 6절입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  
1629 [1분 설교] 하늘 여행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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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9-01-03 2019-01-03 19:39
해외 출장을 다닐 때는 거의 항상 혼자 다닙니다. 외국 공항에 혼자 내려 안내자 없이 목적지까지 찾아갈 때도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한 것은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의 담...  
1628 [1분 설교] 떨어져나간 객차와 기관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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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9-02-16 2019-02-17 21:13
오래 전에서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1974년 2월 12일 오후 16시 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 안동행 173열차가 치악역에 도착해보니 객차 아홉 량 중 세 량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치악역 역장이 바로 앞 반곡역과 연락해봤습...  
1627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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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0-03-14 2020-03-14 23:27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315.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26 [1분 설교] 놀라운 잠재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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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0-08-26 2020-08-26 21:01
1944년 8월 2차 대전이 마쳐갈 무렵 1,500 톤의 어마어마한 양의 폭탄을 싣고 오던 미국의 SS 리챠드 몽고메리 호가 영국의 남동쪽 쉬어니스 앞바다에서 좌초되어 침몰했습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돛대를 드러낸 채 그대로...  
1625 [1분 설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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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0-09-28 2020-09-28 21:13
40년 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교황 집안 출신인데 성경을 연구하고 신앙을 개혁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소문해서 찾아가 보니 여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  
1624 1분말씀: 우리를 더 가까이하시려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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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3-01-28 2023-01-28 21:11
중병에 걸리거나 불행한 일을 당하면 지은 죄 때문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 제자들이,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가리켜 그가 맹인된 것이 부모의 죄 때문인지 아니면 자신의 죄 때문인지 ...  
1623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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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18-04-10 2018-04-10 23:31
누가복음 15장 20절입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지난밤에는; 된서리가 남새밭을 덮었다;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송아지 팔은 고리짝의 돈이사; 없다가도 있지만; 병정(軍)에서 성(兄)잃...  
1622 [1분 설교] 어디든지 계신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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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0-04-10 2020-04-10 22:30
어떤 목사님의 어린 아들이 궁금한 게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어떻게 한국에도 계시고 미국에도 계실까 질문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달이 뜰 때까지 기다리고 했습니다. 두 개의 대야에 물을 떠서 하나는 앞마...  
1621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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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0-10-29 2020-10-29 01:20
불행한 처지에 처했을 때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랑받던 사람이 미움을 받게 되고, 풍족하게 지내던 사람이 가난하게 되고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이 낮아지게 되...  
1620 [1분 말씀] 피자헛에 가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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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2-03-04 2022-03-04 23:10
성경을 읽으며 어떤 기대를 갖고 계십니까? 어떤 이들은 성경에서 지혜를 얻기 위해서, 어떤 이들은 교훈과 진리를 찾기 위해서 성경을 읽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왜 기록했는지 성경을 기록한 목적을 이해하고 성경을 연구하게...  
1619 [1분 말씀] 루터의 피신과 신약 번역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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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3-01-31 2023-01-31 20:52
보름스 제국회의에 참석 요청을 받은 루터는 통행의 안전을 보장받았지만, 루터의 동료들은 생명이 위협받을 것을 염려하여 루터를 말렸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보름스 시내의 악마가 지붕 위의 기왓장처럼 많을지라도 나는 반드...  
1618 [대쟁투] 감람산 - 눈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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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18-10-04 2018-10-04 22:20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05181005.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17 [1분 설교] 부모에게 순종하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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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18-12-02 2018-12-02 18:15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부모를 통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  
1616 [1분 설교] 앉아서 하는 일, 서서 하는 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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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19-02-20 2019-02-20 19:26
일제 시대에 징용으로 끌려 나간 아버지는 전쟁에서 팔을 잃었습니다. 6.25에 참전하여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들이 귀가한다는 전보를 받은 아버지가 역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승객이 내리고 열차가 떠나기 직전, 맨 ...  
1615 [1분 설교] 친구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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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0-10-19 2020-10-19 01:10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스물다섯 살을 기점으로 친구 숫자가 빠르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전화를 하는 친구를 말하는 데, 스물다섯살의 남성은 한 달에 열아홉 명과 전화 연락을 하지...  
1614 [1분 말씀] 정리해야 할 것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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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1-10-08 2021-10-08 23:01
선교박물관을 만들어 운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1940년대에 한국연합회장을 지낸 선교사의 아들을 만나 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해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후 그 아들을 다시 만났더니 미국에 올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