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얼마나 더 악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 찼을 때 노아의 홍수가 임했고, 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소돔과 고모라에 불 비가 내렸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시대입니다. 매일 신문과 텔레비전을 채우는 소식들은 노아나 롯이 살던 당시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 하지 않은 세상입니다. 갈라디아 1장 14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2000년 전, 사도 바울의 때가 악한 세대였다면 지금은 가장 악한 시대입니다. “악한 시대에서 우리를 건지려고” 자기 몸을 내주신 예수께서 역사 상 가장 악한 시대에서 우리를 건지려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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