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여기서 예수께서는 두 가지를 강조하셨습니다. 먼저,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고,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십일조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십일조를 드릴 때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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