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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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1분 설교] ‘무관의 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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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19-06-11 2019-06-11 22:50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에...  
2172 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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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18-05-29 2018-05-29 22:33
성경의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언어로 가능한 한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단어 하나하나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2171 [1분 말씀] 기도드렸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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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22-01-14 2022-01-14 23:31
군에 입대하여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되어 첫 안식일을 맞이했습니다. 교회에 가려는데 중대장이 허락하지 않았고 지켜보던 고참 병사들은 신병이 겁이 없다고 했습니다. 긴 이야기를 줄여서, 안식일 아침에 교회에 갔습니다...  
2170 [1분 말씀] 탐욕이 문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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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21-09-02 2021-09-02 21:49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도박장은 라스베가스에 있지 않고 마카오에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선교하던 한 친구의 말에 의하면 도박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기대에 들뜬 모습을 보지만 도박장에서 밤을 새우고 나오는 사람...  
2169 [1분 말씀] 특별한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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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21-06-16 2021-06-16 21:50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라고 쓰인 파란 리본을 세 개씩 나눠주며,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주라고 했습니다. 한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상담해준 어느 회사의 부사장에게 달아주며, 나머지를 다른 사...  
2168 분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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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17-08-03 2017-08-03 21:27
 
2167 [1분 설교] 기다리는 날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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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19-07-14 2019-07-14 23:28
안식일을 지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좋으냐 물어보았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별을 보고 학교에 가서 별을 보고 집에 들어오는 학생이 앞으로 24시간 동안 모든 걱정과 시름에서...  
2166 [1분 설교] 건축기사에서 목사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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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19-07-06 2019-07-06 22:36
어떤 청년이 대학에 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고민하며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지시만 하고 월급을 많이 받는 건축기사를 보고 건축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고 교량을 ...  
2165 [1분 말씀] 간증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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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21-04-28 2021-04-28 19:17
복음 혹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을 시편 기자가 소개합니다. 시편 107편 2절입니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  
2164 [대쟁투] 가나-혼인잔치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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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018-09-08 2018-09-08 19:30
예수님께서 제자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신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장 1절입니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  
2163 하나님께서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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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017-11-23 2017-11-23 19:49
미디안과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 자손을 치러 왔을 때 그 수가 메뚜기 떼와 같았고 낙타 때가 바다 모래처럼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명을 받아 기드온이 일으킨 군사는 겨우 3만 2천명,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숫자가 너무 ...  
2162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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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2019-03-09 2019-03-09 20:22
사촌 누나가 중학교에 다닐 때 밤에 혼자 바깥에 나갈 일이 일이 있으면 항상 큰 누나의 아기를 업고 나갔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 지 물었더니 아기를 업고 나가면 혼자가 아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무섭지 않다고 대답했습...  
2161 교회성장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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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2017-07-11 2017-07-11 21:13
 
2160 1분 말씀 - 우리가 어찌할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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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021-12-15 2021-12-15 23:32
베드로가 오순절 날, 여러 곳에서 찾아온 예배자들을 향해 인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에 대해 말할 때, 사람들은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모든 인류의 질문을 대표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7절입니다. “그들이 ...  
2159 [1분 설교] 벌거벗은 주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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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019-12-01 2019-12-01 02:14
선한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 사람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 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운전하는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 붕대를 갖고 다니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사마리아인도 붕대를 갖고 다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158 [1분 설교] 상승 장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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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019-12-28 2020-01-07 03:43
이순신 장군의 지휘 아래 있던 수군들은 한 번도 패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들이 천성적으로 일본 해군보다 강하고 용맹하거나 싸움을 잘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항상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2157 [1분 설교] 피차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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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019-10-19 2019-10-19 18:14
다니엘 2장 43절입니다.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수많은 지략가들과 영웅호걸들이 일어나 유럽...  
2156 형제가 죄를 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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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018-01-29 2018-01-29 19:39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알려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죄를 묵인하고 덮어주는 것보다는 알려주어 깨닫게 하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5절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2155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찬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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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021-09-05 2021-09-07 02:26
6.25 사변 전에 한 부인이 있었는 데 남편이 아내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해 교회만 다녀오면 항상 아내를 때렸습니다. 불평 한마디 없이 매를 맞는 아내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찬미를 불렀습니다. 전...  
2154 더욱 큰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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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018-05-18 2018-05-18 18:23
맹인으로서 직업을 갖지 못해 동냥으로 살아가던 바디매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며 꾸짖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8절입니다.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