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식일 아침에 예루살렘 동쪽 문 그 동쪽 문을 양문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스데반이 그 문밖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스데반문 이라고도 하고 그 문 양쪽에는 사자가 새겨져 있기 때문에 사자 문이라고도 하는 그 문을 통과해서 한 50~60 미터 안 쪽으로 들어 왔습니다. 제 뒤에 서 있는 것이 바로 베데스다 연못입니다. 바로 여기 행각이 있었고 여기에 38년된 중풍병자가 누워있는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요한복음 5장 8절에 5장 5장에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물어 보십니다. 5장 6절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38년된 이 환자가 제가 낫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천사가 내려와서 이 물을 동할 때에 누구든지 먼저 뛰어드는 사람이 낫게 되는데 저는 몸이 이래서 제가 이쪽으로 기어가다 보면은 다른 사람이 먼저 뛰어 들기 때문에 저는 아직 나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들고 일어나라 일어나 걸어가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 때에 이제 이 사람은 자리를 들고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실 때 이것은 자연의 능력에서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 오직 병 고치는 능력 우리를 강건케 하시는 능력은 우리 주님께만 있음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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