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6
번호
제목
글쓴이
1696 [1분 설교] 미련한 등대지기 imagefile
[레벨:30]Mission
517   2019-07-12 2019-07-12 22:55
등대지기의 역할은 배들이 위험한 해협을 지나갈 때 불을 비춰주어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음 착한 등대지기에게 등불을 켜기 위해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씨 좋은 등대지기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  
1695 [1분 설교] 부활의 첫 증인
[레벨:30]Mission
517   2018-09-24 2018-09-24 07:45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사람은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이 아니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아니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제일 먼저 들은 사람 역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2절입니다. “여자들...  
1694 죄의 끈끈이 풀
[레벨:30]Mission
517   2017-08-07 2017-08-07 23:16
 
1693 무거운 것을 벗어버리고
[레벨:30]Mission
517   2017-07-30 2017-07-30 21:29
 
1692 [1분 말씀] 승리의 비결 image
[레벨:30]Mission
516   2021-02-26 2021-02-26 23:57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 사탄과 전면전을 치르고 있는 이때 어떻게 무장을 해야 하는지 말합니다. 사탄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지키고 승리하려면,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로 가슴을 보호하며, 복음의 전투화를 신고, 믿음...  
1691 [1분 설교] 30분 늦어진 독립 image
[레벨:30]Mission
516   2020-03-24 2020-03-24 21:01
인도가 아직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의 일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동지들이 모여서 중대한 의논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들이 참석했지만 몇 사람이 늦어서 회의는 30분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사를 맡은 간디는...  
1690 [1분 설교] 누구에게 한 것일까?
[레벨:30]Mission
516   2018-08-22 2018-08-22 20: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혹시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백화점의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  
1689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레벨:30]Mission
516   2018-01-05 2018-01-05 00:02
나이 지긋한 양반 둘이 푸줏간에 가서 고기를 샀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고기를 주문하면서,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  
1688 애통하는 복이 있나니
[레벨:30]Mission
516   2017-11-02 2017-11-02 19:56
우리 속담에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을 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밧세바로 인하여 실...  
1687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레벨:30]Mission
515   2020-09-06 2020-09-06 03:06
K0w4FDiKTLs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0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86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레벨:30]Mission
515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1685 [1분 설교] 직장에서 imagefile
[레벨:30]Mission
515   2018-12-04 2018-12-04 23:51
교회를 건축할 때였습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건축에 참여했는데 어떤 분들은 돈을 내면서 일을 했고 어떤 분들은 돈을 받으며 일을 했습니다. 돈을 내며 일하는 분들은 일찍 도착 먼저 와서 일을 시작하고 작업 시간이 끝...  
1684 [1분 말씀] 말보다 큰 행동 image
[레벨:30]Mission
515   2021-05-26 2021-05-27 00:14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인의 비유에서 강도 만난 사람에 가까이 다가갔던 사람은 레위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2절입니다.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성전에서 봉...  
1683 [1분 설교] 어머니에 대한 감사 imagefile
[레벨:30]Mission
514   2019-06-29 2019-06-29 04:15
얼굴을 드러내놓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일을 하면서도 자주 잊혀지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불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와 불을 끄고 인명을 구하는 소방대원을 비롯하여, 경찰, 군인, 환경미화원, 여러 방면의 자원...  
1682 [1분 설교] 가장 큰 사랑 imagefile
[레벨:30]Mission
514   2019-03-21 2019-03-21 22:04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  
1681 행동으로 옮기라
[레벨:30]Mission
514   2018-07-04 2018-07-04 19:33
예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 가을 때 난처한 상황을 목격하셨습니다. 손님들을 대접해야 하는 데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께 사정을 말씀드렸을 때 예수께서는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  
1680 늘어난 수박
[레벨:30]Mission
514   2018-04-07 2018-04-07 18:50
여러 해 전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젊은 목사가 한 집의 문을 두드렸을 때 농부였던 데이브는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밤 꿈에서 본 목사였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성경 말씀대로 십일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안식일에...  
1679 예수의 이름으로
[레벨:30]Mission
513   2018-07-15 2018-07-15 18:09
명석한 청년 한명이 교회에 입교했습니다. 청년들이 모여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남들이 하는 기도를 들으며 기도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유창한 언변으로 기도를 마쳤지만 아무도 아멘이라...  
1678 공평하신 하나님
[레벨:30]Mission
513   2018-05-12 2018-05-12 20:53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1677 오늘날에도 가능한 초자연적인 현상
[레벨:30]Mission
513   2017-07-11 2017-07-1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