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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1분 말씀]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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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22-03-31 2022-03-31 22:1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고정 관념도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1496 [1분 말씀] 하는 짓도 닮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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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21-02-28 2021-02-28 20:11
아들이 태어났을 때, 어머니께서는 “고 녀석 꼭 아비 닮았구나”라고 하셨습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시며, “생긴 것만 아비 닮았나 했더니 하는 짓도 닮았구나”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하나님께서는 하나...  
1495 [1분 설교] 가장 안전한 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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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20-08-01 2020-08-03 21:30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스스로 선 줄로 생각하고 연약함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탄의 올무에 걸려들게 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려할 때 자신을 잘 지켜야 ...  
1494 [1분 설교] 죄에서 떠나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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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19-04-19 2019-04-19 18:18
많이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 얼음덩어리가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공중을 날며 먹이를 찾던 독수리 한 마리가 얼음에 박혀있는 양의 시체를 보고 쏜살같이 내려와 발톱을 양의 시체에 깊숙이 박고 고기를...  
1493 [1분 설교] 누구를 위해 살 것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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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20-08-13 2020-08-13 20:06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바쁘게 삽니다. 은퇴한 친구들에게 한가한가 물어보면 더 바쁘다고 합니다. 현직에 있을 때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했지만, 은퇴 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누구를 위해 왜 그렇게 바쁘게...  
1492 [1분 설교] 화낼 일이 있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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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20-01-28 2020-01-28 21:26
운전을 하다보면 간혹 개념없이 운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차선 변경 신호도 없이 갑자기 끼어들어와 앞을 가로막고 급정거를 하는 운전자들도 있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1491 [1분 설교] 질투하는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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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8-12-20 2018-12-21 21:02
둘째 계명에는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출애굽기 20장 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특정 종교와 천주교회를 제외하고는 기독교인들이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을 섬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1490 [1분 설교] 공항에서 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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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8-10-15 2018-10-17 18:41
공항에서 출입국수속을 하거나 보안검색을 받을 때 여러 개의 줄이 있습니다. 어떤 줄은 사람이 많거나 어떤 줄은 적습니다. 결국은 같은 비행기에 타서 같은 시간에 출발하는 데도 짧은 줄에 서려고 경쟁하기도 하고 줄에 끼...  
1489 [1분 설교] 지식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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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8-10-01 2018-10-01 12:13
예수께서 부활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요한과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나이가 어린 요한이 먼저 무덤에 도착하여 무덤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보기만 하고...  
1488 영혼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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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8-05-05 2018-05-05 18:16
살면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예수께서는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1487 [1분 말씀] 천국을 위해 혼자 사는 사람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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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23-04-16 2023-04-16 23:07
베드로는 아내와 함께 사역을 했으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혼자 지내며 모든 열정을 복음 전도에 쏟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기 전 매일 어머니를 방문하던 미국인 간호사의 나이가 들어 보여 손자가 몇이냐고 ...  
1486 [1분 설교] 잃어버릴 뻔한 1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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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20-09-21 2020-09-21 21:34
재활용 센터의 직원이 낡은 텔레비전을 분해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텔레비전 안에 10만 달러가 들어있었습니다. 즉시 경찰에게 신고하여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유산으로 받은 현찰을 텔레비전 안에 감춰두었던 사실을 잊어버...  
1485 [1분 설교] 사랑은 쓰레기통 뚜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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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20-07-14 2020-07-14 19:24
고린도전서 13장에는 사랑에 관한 정의가 나옵니다. 7절은 “모든 것을 참으며”로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참는다는 헬라어 원어는 “스테고”이며 덮는다는 뜻입니다. 쓰레기통 뚜껑과 같습니다. 집에 손님이 오면 부지런히 집 안...  
1484 [1분 설교] 토네이도가 지나갔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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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20-01-26 2020-01-26 03:05
서울삼육학교 교목으로 일하시다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던 최형복 목사님이 1996년 테네시주에서 목회를 하실 때였습니다. 새벽 한시에 경찰이 중요한 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라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최 목사님 가족은 ...  
1483 [1분 설교] 욥의 정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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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19-04-06 2019-04-06 20:38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등불을 켜들고 거리를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찾느냐는 질문에,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밝은 대낮에도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등불을 켜들고 찾...  
1482 대법원장이 우리 변호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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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17-10-15 2017-10-15 20:41
1909년 선교본부를 평양순안에서 서울로 옮기며 새로 시작한 교회가 지금의 서울중앙교회이며 종로구 청진동에 위치해있습니다. 1970년대에 서울중앙교회는 우리나라의 고유의 종교인 시천교로부터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그러나 시천교...  
1481 선택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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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17-08-20 2017-08-20 00:00
이스라엘의 왕들은 대부분 악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요아스는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임금이었지만 선지자 엘리사가 죽어갈 때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왕을 불러서 화살을 들어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  
1480 [1분 말씀] 스스로 만족하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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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21-03-04 2021-03-04 22:57
목회자는 다 그렇겠지만 벽마다 책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저렇게 많은 책을 얼마나 자주 읽었나 생각해보니 10년 이상 한 번도 펴보지 않은 책들이 수두룩했습니다. 1300권의 책을 버리지는 못하고 스캔해서 외장하드에 저장했는...  
1479 [1분 설교] 심판에 희망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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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20-03-27 2020-03-27 22:45
다니엘서 7장은 세상 역사에 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세력이 끊이지 않고 등장합니다. 사자 같은 바벨론, 곰처럼 우악스러운 페르시아, 빠르게 세상을 점령하는 표범 같은 그리스, 열 개의 뿔을 가진 무시무...  
1478 [1분 설교] 제자의 자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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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19-12-09 2019-12-09 19:47
예수님의 최대의 관심은 제자를 양육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제자들이 나가서 또 다른 제자들을 양육하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부르신 제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배울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