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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1분말씀: 예수께서 함께 하시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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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3-01-24 2023-01-24 18:05
힘들게 일할 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위험한 길을 혼자 걸어갈 때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예수께서 항상 함께하신다면 항상 안전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2320 [모든 말씀]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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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1-10-04 2021-10-04 23:53
제 할머니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기도드리는 경건한 분이셨습니다. 어느 날 기도드리는 할머니의 옆을 지나다 우연히 할머니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손자가 예수 믿게 해달라고, 손자가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셨습니다. 저...  
2319 [1분 말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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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21-05-29 2021-05-29 23:21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530.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318 [1분 설교] 가장 친절한 여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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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19-05-27 2019-05-27 21:43
평생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 잘못했어도 응원하는 여동생, 그러나 내가 그렇게도 만만한지 모두 잔소리의 대가들입니다. 하지만 불평 한 마디 없이 잘...  
2317 [1분 설교] 골든타임을 놓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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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019-12-28 2020-01-05 21:03
사후약방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방문은 요즘에는 처방전이라고 합니다.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위해 약을 써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처방전이 환자가 죽은 다음에 도착해 소용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위급...  
2316 [1분 말씀] 눈을 뜨면 부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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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21-08-22 2021-08-22 22:29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낮에는 구도자들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과 함께 방문을 다니다 차 안에서 깜빡 졸았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자동차가 배 안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실은 배...  
2315 [1분 말씀] 24시간 대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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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021-07-23 2021-07-23 22:52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간에 일어납니다. 별탈없이 잘 사용하던 인터넷이 영상회의를 하기 위해 약속된 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중요한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순간에 사무실의 인터넷 서버가 멈춥...  
2314 [1분 설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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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019-05-14 2019-05-14 18:56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2313 [1분 말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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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21-08-13 2021-08-13 21:22
고속도로를 달리며 그래서는 안 되지만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달린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과속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서둘러 신속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2312 [1분 말씀] 한순간만 참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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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2021-09-01 2021-09-01 08:00
살다 보면 마음에 안 드는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교도소 선교를 도운 일이 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분들이라고 해서 얼굴이 험상궂게 생기거나 성격이 거칠거나 생활환경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  
2311 [1분 말씀] 가난하게 되는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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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2021-08-23 2021-08-23 19:33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해지는 비결이 있습니다. 잠언 22장 16절입니다.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자신보다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취하...  
2310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3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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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2019-06-06 2019-06-07 22:00
가늘게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수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  
2309 천하보다 값진 영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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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2017-09-13 2017-09-13 19:18
장개석과 모택동이 중경에서 회담 중, 아침에 산책을 하다 만났을 때 읽고 있던 책이 둘 다 중국 역사서 자치통감이었습니다. 모택동이 열일곱 번이나 읽었다는 자치통감의 저자 사마광이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동네에서 어...  
2308 [1분 설교] 기름과 포도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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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2019-11-28 2019-11-28 21:52
강도 만난 사람을 불쌍히 여겨 짐승에서 내린 선한 사마리아인은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누가복음 10장 34절의 말씀입니다. 지금도 상...  
2307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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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7-12-10 2017-12-10 22:08
내 병은 내가 안다며 진료를 거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나마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행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도 환자가 분명한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  
2306 [1분 말씀] 파샤 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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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22-03-24 2022-03-24 19:55
우크라이나의 유명 배우로 성우, 방송 MC, 가수 등 여러 면에서 활약한 서른세 살의 이파샤(Pasha Lee)는 한국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2022년에 들어서면서 새로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2305 [1분 말씀] 기다리는 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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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21-11-04 2021-11-04 23:34
안식일을 지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좋으냐 물어보았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별을 보고 학교에 가서 별을 보고 집에 들어오는 학생이 앞으로 24시간 동안 모든 걱정과 시름에서...  
2304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5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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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21-08-19 2021-08-19 19:13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 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2303 [1분 설교] 외부의 지시가 필요한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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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19-05-31 2019-05-31 15:33
6.25 사변 때였습니다. 두 대의 미군 정찰기가 정찰을 나갔다가 인민군의 집중 사격을 받았습니다. 그중 한 조종사가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총알에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그는 다른 조종사에게 급히 상황을 말해주었습니...  
2302 [1분 설교] 영적 진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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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2019-08-22 2019-08-22 20:14
제게 하나밖에 없는 형이 여러 해 전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환자를 방문하러 병원에 갔는데 형을 만났습니다. 정기 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진을 받는 중에 잘 아는 직원 한 분이 다가와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