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짧은 기간 안에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놓았습니다.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항공권을 예매할 수도 있으며, 뉴스를 볼 수 있고,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영상으로 통화를 하는 것은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20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하는 일들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댓글을 달 수 없게했습니다. 익명성의 가면 뒤에 숨어서 온갖 욕설과 비난, 거짓 증거로 가득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잠언 20장 22절입니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인터넷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의 용기를 꺾고 불쾌하게 하는 대신에 용기를 주고 즐겁게 해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82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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