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루살렘에서 찾았다는 이 가시 면류관을 보기 위해 매주 금요일이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듭니다. 이 면류관이 예수께서 쓰셨던 가시 면류관일 가능성은 전연 없으며, 중요한 가치를 지니지도 않았습니다. 진정한 가치는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5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라.” 예수님에게만 여러분의 소망을 두십시오. 구원은 예수님에게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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