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면서, 지금과 같은 속도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언제 세상 끝까지 전파되고, 언제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게 될 수 있을까 의아해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1, 32절입니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은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켜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1863년, 재림교회가 시작될 때 세계인구 35만 6천 명 가운데 한 사람이 재림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인구 400명당 한 명이 재림신자입니다. 100만 명에 도달하는 데는 107년이 걸렸지만 지금은 1년에 100만 명씩 입교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늦은 비가 임하면 더 신속하게 더 널리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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