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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1분 설교] 좋은 친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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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9-06-17 2019-06-17 21:41
제 아버지는 목수이셨습니다. 항상 일을 하시기 전에 쇠로 된 줄칼로 쇠로 된 대패와 톱의 무뎌진 날을 세워 날카롭게 하셨습니다. 잠언 27장 17절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  
752 [1분 설교] 가난하게 되는 비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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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019-06-16 2019-06-16 19:55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해지는 비결이 있습니다. 잠언 22장 16절입니다.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자신보다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취하...  
751 [1분 설교] 성공의 비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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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2019-06-15 2019-06-15 18:41
여러 분야에서 탁월함을 드러내며 금메달을 따거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탁월한 신체조건, 남보다 더 많이 흘린 땀, 경기 당일의 신체적인 조건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750 [1분 설교] 결혼은 축복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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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19-06-15 2019-06-15 06:50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창조주간 내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을 보시고는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여자를 지어 둘이 하나...  
749 [1분 설교] 눈을 뜨면 부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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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9-06-13 2019-06-13 22:55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낮에는 구도자들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과 함께 방문을 다니다 차 안에서 깜빡 졸았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자동차가 배 안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실은 배...  
748 [1분 설교] 사람 낚는 어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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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2019-06-12 2019-06-12 16:12
낚시꾼들은 태양을 마주 보고 앉아서 낚시질을 합니다. 태양을 등지고 앉으면 낚시꾼의 그림자를 보고 고기가 무서워 도망가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장 17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747 [1분 설교] ‘무관의 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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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9-06-11 2019-06-11 22:50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에...  
746 [1분 설교] 겸손한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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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019-06-10 2019-06-10 22:39
겸손이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나 자신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내 의견보다 탁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잠언 16장 19절입니다. “겸손한 자와 함...  
745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6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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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2019-06-09 2019-06-09 22:44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제자들은 옷을 벗어 나귀의 발 아래 깔았습니다. 이때 나귀가, 제자들이 옷을 벗어 자신의 발아래 깔아주고, 어린이들이 자신을 향해 찬양한다...  
744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5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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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2019-06-08 2019-06-09 22:39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  
743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4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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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019-06-07 2019-06-07 22:12
예수께서 메시아로서 열국을 점령하고 유대인의 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졌던 제자들의 관심은 제자들 가운데 “누가 크냐”는 것이었습니다. 최후의 만찬자리에서도 그들의 대화는 “누가 크냐”였습니다. 젓가락은 일하러 나가기 ...  
742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3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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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2019-06-06 2019-06-07 22:00
가늘게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수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  
741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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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19-06-05 2019-06-05 20:05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젓가락의 모든 것이 서로 다릅니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조리할 때 기름으로 튀기기에 손을 데지 않으려면 길어야 하고, 일본은 대나무나 나무, 그러나 한국의 젓가락은 항상 금...  
740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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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019-06-04 2019-06-04 21:31
제가 일하는 곳은 북아시아태평양지회로 동북아시아의 여덟 개 나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합해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이 지역의 나라들은 나름대로 우월감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 대국이고, 중...  
739 [1분 설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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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2019-06-02 2019-06-02 21:52
고속도로를 달리며 그래서는 안되지만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달린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운전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과속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서둘러 신속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  
738 [1분 설교] 시간을 아끼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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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9-06-01 2019-06-01 21:20
우리에게 생명 다음으로 소중한 것은 시간입니다. 나이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어려서는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생일이 거북이처럼 천천히 기어오지만, 10대와 20대에는 걸어가는 속도로 지나던 시간이 3, 40대에는 달...  
737 [1분 설교] 외부의 지시가 필요한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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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2019-05-31 2019-05-31 15:33
6.25 사변 때였습니다. 두 대의 미군 정찰기가 정찰을 나갔다가 인민군의 집중 사격을 받았습니다. 그중 한 조종사가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총알에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그는 다른 조종사에게 급히 상황을 말해주었습니...  
736 [1분 설교] 백악관 만찬 초청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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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019-05-30 2019-05-30 23:32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735 [1분 설교] 연단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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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19-06-03 2019-06-03 17:58
금은 많은 나라에서 화폐의 기준으로 사용할만큼 가치 있는 금속으로 치과 치료나 장식품을 비롯해서 일상 생활의 여러 곳에 사용되는 귀금속입니다. 은은 생산량이 적고 정제법이 까다로워 고대에는 금보다 귀중하게 취급되었습...  
734 [1분 설교] 진주의 가격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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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2019-05-29 2019-05-29 23:47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은 영숙입니다. 전에는 예쁘고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요즘 숙녀들의 이름 가운데 지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입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