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별로 착하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은 전혀 배려할 줄도 모르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 위선적인 사람이 뭘해도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의의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시편 37편 7, 8절을 읽어보십시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우리는 그런 이들을 볼 때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회심과 구원을 위해 기도드려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복음 전파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하늘에 가서 옆집에 함께 살게 될 수도 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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