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십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왕 메시야가 되셨을까요? 다니엘 9장 25절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기름부은 왕 곧 메시야는 바벨론에 의해 훼파된 예루살렘을 중건하라고 명령을 내린 아닥사스다 7년 곧 기원전 457전에서부터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 곧 69이레가 지나야 합니다. 한 이레가 7일이므로 69이레는 7 곱하기 69, 곧 483일이 되며,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는 예언의 원칙에 따라 483년입니다. 예수께서는 정확하게 예루살렘 중건령이 내린 기원전 457년부터 483년이 지난 기원 27년 가을에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에 의해 침례를 받으시고,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심으로 메시야가 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의 정확성에 감탄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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