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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모든 말씀] 모두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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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021-10-14 2021-10-14 23:18
회사들이 모여있는 지역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학생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며 주문이 몰립니다. 손이 열 개라도 감당 못 할 만큼 바쁘고, 성격이 급한 손님들은 불평을 늘어놓지만 웃음을 ...  
1600 [1분 말씀] 잘못된 판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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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21-10-13 2021-10-13 23:44
1931년 3월 25일, 열차 안에서 백인 청년들이 흑인 청년들에게 시비를 걸다 흑인 청년들에게 밀렸습니다. 이 안에 두 명의 백인 여성들이 있었는데, 흑인 청년들은 이 여인들에게 대한 파렴치범으로 기소되어 아홉 명이 유죄 ...  
1599 [1분 말씀] 거짓 증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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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021-10-12 2021-10-12 21:09
군사적으로 남북관계가 첨예하게 대립 관계에 있었던 1977년 당시 지미 카터 미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5년 이내에 철수시겠다고 했습니다. 당시의 주한미군사령부의 참모장은 육군 소장 존 싱글러브 장군이었습니다. 싱글러브 장군...  
1598 [모든 말씀] 알 수만 있었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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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2021-10-11 2021-10-11 22:01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요셉은 사랑받는 아들에서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었고, 존경받는 청지기에서 파렴치한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루아침에 죄수에서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를 팔았던 형들에...  
1597 [1분 말씀] 귀를 기울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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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021-10-10 2021-10-10 20:27
무릎 꿇고 간절히 드린 기도가 방 안의 천정을 뚫지 못하고 다시 내 무릎 위로 떨어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기도의 응답이 늦은 때가 있습니다. 다윗 역시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며 노심초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편 40편...  
1596 [1분 말씀] 우는 사자처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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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21-10-09 2021-10-09 22:53
1898년 3월, 케냐에 철도를 건설하면서 싸보 강 위에 다리를 놓기 위해 인도에서 3,000명의 노동자들이 왔습니다. 아프리카의 위험을 잘 모르는 무방비의 노동자들이 두 마리의 식인 사자들에게 공격을 받아 공사가 중단되었습니...  
1595 [1분 말씀] 정리해야 할 것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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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21-10-08 2021-10-08 23:01
선교박물관을 만들어 운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1940년대에 한국연합회장을 지낸 선교사의 아들을 만나 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해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후 그 아들을 다시 만났더니 미국에 올 기회...  
1594 [모든 말씀] 하나님은 언제 태어났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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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021-10-07 2021-10-07 21:59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납니다. 애완동물은 주인에게서 사랑받는다는 사실 외에 주인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주인이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어디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돈을 벌어오는 모를 뿐만 아니라...  
1593 [모든 말씀] 신학박사 학위가 없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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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1-10-06 2021-10-06 20:15
성경교사나 목사가 되기 위해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어떤 이들은 조직신학이나 성서신학의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성서 원어인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논문을 씁니다.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1592 [모든 말씀] 인간의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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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2021-10-05 2021-10-05 20:38
반갑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지만, 빈부귀천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이 분명하다면 죽는 것도 분명합니다. 사람이 한 번 ...  
1591 [모든 말씀]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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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1-10-04 2021-10-04 23:53
제 할머니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기도드리는 경건한 분이셨습니다. 어느 날 기도드리는 할머니의 옆을 지나다 우연히 할머니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손자가 예수 믿게 해달라고, 손자가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셨습니다. 저...  
1590 [모든 말씀] 보톡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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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21-10-04 2021-10-04 01:16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해마다 가장 잘생긴 낙타를 선발하는 대회가 열립니다. 수십만의 관객이 몰려든 가운데 30,000마리가 넘는 낙타가 37만 달러에 해당하는 100만 리야드의 상금을 놓고 각축을 벌입니다. 2018년에는 보톡스를...  
1589 [1분 말씀] 용서받은 어린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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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21-10-02 2021-10-02 22:07
어느 아빠가 일곱 살 난 아들에게 잔디 깎는 기계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달려갔다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아들은 혼자서 잔디를 깎다가 화단까지 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정성을 들인 화단은...  
1588 [1분 말씀] 기도와 능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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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21-10-01 2021-10-01 21:02
이 세상에 종으로 오셨던 예수님은 잠시도 쉴 틈이 없이 전도하시고, 가르치시고, 환자를 치료하셨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신 예수님께서 소진되지 않으셨던 비결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5장 16절입니다. “ 예수는 물...  
1587 [1분 말씀] 살았다고는 하지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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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021-09-30 2021-09-30 21:14
전에는 교회를 장식한 꽃이 생화인지 조화인지 쉽게 분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가끔 실수합니다. 꽃이 너무 아름다워 가까이 가서 잎을 만져보며 꽃향기를 맡기 위해 고개를 숙이면, 옆에서, “목사님, 그꽃 조화에...  
1586 [1분 말씀] 교회 선택 기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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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021-09-29 2021-09-29 18:20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 정착한 분으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자신을 안내하는 정부의 관리와 함께 차를 타고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멀리 그리고 가까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붉은색의 십자가 네...  
1585 [1분 말씀] 예수님의 생활습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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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1-09-28 2021-09-28 20:49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  
1584 [1분 말씀] 헌금은 얼마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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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2021-09-27 2021-09-27 21:06
예수님이 소년에게서 받으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린 소년의 점심 식사로는 넉넉했지만 어른 한 사람의 한 끼 식사로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손에 드려졌을 때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았습니다. 부자...  
1583 [1분 말씀] 어떠한 말씀인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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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21-09-26 2021-09-26 21:29
어느 날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자를 만나셨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안다고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향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시자 귀신을 더는 그 사람을 괴롭힐 수 없었...  
1582 [1분 말씀] 스마트폰 사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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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2021-09-25 2021-09-25 23:27
전에는 열차나 전철을 타면 어른들은 신문을 읽거나 청소년들을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의 36%, 60대 이상 노인의 17%가 스마트폰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