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의 가장 큰 염려와 관심은 자식의 건강입니다. 여러 해 전, 텔레비전 광고 카피에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이며 건강입니다. 우리들이 바르게 먹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적당히 운동하고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고, 밤에 잘 자고 일주일에 하루를 쉬며, 신앙을 갖게 되면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잘 유지하게 되고 병든 사람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도 6장 19, 20절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건강을 잘 유지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영원한 복음의 권정행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면 건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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