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이어 해방이 되고 얼마 안 있어 6.25가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이 평균 67달러였던 그 시절 어느 집에나 양식이 모자랐습니다. 아버지는 가난한 목수였지만 단 한 번도 자식들을 굶기지 않으셨습니다. 어디서 먹을 것이 생기면 어머니께서는 자식들에게 주시며 “난 먹었으니 너희들이나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는 항상 자식에게 좋은 것을 먹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사람을 위해 가장 좋은 음식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9절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사람의 몸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과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음식을 주셨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육류나 생선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영원한 복음의 권정행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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