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려면 좋은 음식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해도 과식은 안됩니다. 과식은 영양 과다로 비만을 가져오며 관련된 질병을 일으킵니다. 활성산소 발생을 증가시켜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운동도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경쟁심을 일으키는 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운동이 좋아도 지나치면 역효과를 내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입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술과 담배처럼 명백하게 해로운 것뿐만 아니라 해롭지 않은 것이라 해도 몸을 연약하게 하는 것은 절제해야 합니다. 육신적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기기 위해 선수들이 절제하는 것처럼 영생을 소망하는 이들도 모든 일에 절제함을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영원한 복음의 권정행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chart?cht=qr&chl=http%3A%2F%2Fwww.egw.org%2Fzboard%2FEveryWord&chs=180x180&choe=UTF-8&chld=L|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