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특별히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그리고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배우자를 위해서, 자녀나 손자손녀들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영향력과 우리의 재능과 재물은 무엇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까?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5절에서,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위해서 살게 하기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재물을 드린다면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한 생각이 줄어들고 세상과 자신에 대해서는 시간과 재물을 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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