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고 이웃을 섬기게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일을 맡기십니다. 이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라고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맡기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시면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그 일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주십니다. 젊어서는 수줍어서 사람들 앞에 서지도 못하던 사람이 커다란 청중을 대상으로 웅변적인 설교를 하기도 합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외국어 성적이 좋지 않았던 사람이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유창하게 현지의 언어를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봅니다. 새로운 부르심이 올 때에 거절한다면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을 의심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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