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행동으로 실망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대답 안하셔도 답을 압니다. 마태복음 23장 25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바리새인들은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면만 깨끗하고 젊잖고 속은 숨겨진 부분은 전혀 다른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고민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보혈은 속사람을 완전히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에베소 4장 24절에,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하셨습니다.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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