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은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질문하셨을 때,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여자에게 질문하셨을 때 여자는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창세기 3장 12, 13절이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만 죄를 짓고 실수하는 일은 의심의 여지없이 자기 탓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결국에는 자신에게 책임이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용서와 도우심을 구할 때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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