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우리는 우리의 첫 약속의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이 발자국이 6년이란 시간동안 지속되길 바랍니다.

이 발자국을 남길수 있도록 후원하신 부산 서면 교회에 많은 교우님들이 계십니다.

 

강윤호&박지현가족,  김덕연,  김순란,  김진,  박갑식&정순임가족, 박주영,  윤상희&윤석정가족,  장상국&강윤경가족,

김일권&전선경가족,  김춘건&주필은가족,  한영미,  한지은,  황문정,  강기탁&박현귀가족, 장동성, 장기우

 

그분들이 계시기에 이 발자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가시는 선교사님의 가정 뿐 아니라  이곳에도 역사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