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
2011.03.07 22:29

먼 길 주께서 안전하게 동행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주의 일로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합시다. 새로운 둥지의 가족이 된 함목사님! 멀지만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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