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0
번호
제목
글쓴이
140 나카욧 가는길 1 imagefile
[레벨:12]러브리카
1531   2011-08-12 2011-08-14 07:52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나카욧 가는길 첫 번째 선교지인 나카욧으로 출발합니다. 7월 11일(월) 도착한 봉사대는 16일(토)까지 나카욧에서 첫 번째 봉사를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30인승 ...  
139 나카욧에 도착 1 imagefile
[레벨:12]러브리카
1389   2011-08-12 2011-08-14 11:14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나카욧에 도착 아침 일찍 나카욧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땅이 말랐을 때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일찍 서둘러서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쯤...  
138 나카욧에서의 특별한 수업(학교봉사) 1 imagefile
[레벨:12]러브리카
1698   2011-08-14 2011-08-14 17:05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나카욧에서의 특별한 수업 당초 계획은 숙소에서 학교까지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 걷는데만 2시간정도 걸리기에 트럭을 이용해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137 나카욧 전도회 1 imagefile
[레벨:12]러브리카
1347   2011-08-21 2013-01-13 12:06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나카욧 전도회 오전 학교봉사가 끝나면 점심을 먹고 오후 전도회를 참석합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숙소로 가기도 쉽지 않고 시간도 없기 때문에 그늘아래 트럭을 세워놓고 식...  
136 나카욧 침례식 1 imagefile
[레벨:12]러브리카
1411   2011-08-24 2011-08-24 10:05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나카욧 침례식 7월16일 안식일 드디어 나카욧에서의 전도회 이후 첫 침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물이 귀한 곳에서 침례를 받을 마땅한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  
135 나카욧을 떠나며... 1 imagefile
[레벨:12]러브리카
1415   2011-08-24 2011-09-07 06:47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나카욧을 떠나며... 나카욧에서의 4박5일을 마치고 이제 또 다른 선교지 치히히로 갑니다. 지난 4박 5일을 돌아보면 우리 대원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드라가 건...  
134 절망을 희망으로...!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730   2015-10-07 2015-10-07 03:47
절망을 희망으로...! 작년 12월 27일 안식일 아침, 칼레지데일교회에서 후원하는 요삼 사역자를 방문하기 위해 냐치툰다(Nyakitunda)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요삼 사역자는 냐치툰다교회를 포함해서 5개의 교회를 돌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33 라디오를 듣고 왔소?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1713   2013-07-31 2013-07-31 02:42
라디오를 듣고 왔소? 은고마(Ngoma)에서의 봉사를 마치고 일요일에 우리는 짐을 챙겼습니다. 워낙 오랫동안 한 팀이 되어 봉사를 다니다 보니 BMW 대원들은 손발이 척척 맞았습니다. 금방 뒷정리를 마치고 BMW 승합차 지붕에 짐...  
132 '퐌타~~스틱해요'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1351   2013-08-05 2013-08-05 23:01
‘퐌타~~스틱해요’ 콩고를 가려면 반드시 우간다를 지나야 한다? 맞을 까요 틀릴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콩고는 아프리카 지도의 중앙에 위치한 아주 큰 나라입니다. 당연히 그 나라에 맞는 멋진 수도와 공항이 있습니...  
131 치코니(Kikoni) 삼육학교 건축현장 방문 1 imagemoviefile
[레벨:12]러브리카
3236   2011-11-30 2011-12-02 04:02
치코니(Kikoni) 삼육학교 건축현장 방문 세계복지지원단-마하선교의 후원으로 남서우간다대회 5곳에 삼육중등학교를 짓기로 하였습니다. 그 중 첫 번째 학교는 음바라라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치코니(Kikoni) 삼육중등학교입니다....  
130 미국에서 온 크리스마스 선물 1 imagefile
[레벨:12]러브리카
1616   2011-12-24 2011-12-25 00:17
미국에서 온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느 곳이든 소외받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간다도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해 고향을 향해 가족들을 찾아 가지만 가족이 없는 길거리...  
129 평신도 사역자 방문 - 가꼼베(Kakombe) 교회 2 image
[레벨:12]러브리카
1514   2012-02-20 2012-02-23 14:33
가꼼베교회 방문 2월 11일 안식일, 묵동제일교회 고무진 장로님이 후원하여 파송한 10명의 평신도 사역자 중 한 사람인 줄리어스(Muhimbise Julius)를 방문하였습니다. 줄리어스는 가꼼베 교회를 돌보고 있으며 이 교회를 포함하...  
128 평신도 사역자 방문 2 - 뇽고지(Nyongozi) 교회 1 image
[레벨:12]러브리카
1447   2012-02-23 2012-02-23 16:14
뇽고지(Nyongozi) 교회 방문 2월 15일 수요일에 10명의 평신도 사역자 중 두 번째 사역자를 방문했습니다. 음바라라(Mbarara)에서 약 50km 떨어진,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뇽고지(Nyoungozi)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 교...  
127 재림성도에게 필요한 ‘예언의 신’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2589   2013-08-06 2013-08-06 04:42
재림성도에게 필요한 ‘예언의 신’ 하나님께서 재림교회를 통해 주신 ‘예언의 신’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당신의 백성에 대한 당신의 뜻을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성경이 모든 가르침과 경험들을 시험하는 ...  
126 미국에서 호떡을 팔면...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60   2015-10-21 2015-10-21 17:38
미국에서 호떡을 팔면... 평신도 사역자들의 보고서를 받는 날, 사역자들이 시간에 맞춰 보고서를 가지고 대회 사무실로 왔습니다. 그런데 갓프리(Godfrey) 사역자가 보고서와 함께 편지와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신이 담임하고...  
125 평신도 사역자 방문 3 - 카랑가로(Karangaro) 교회 image
[레벨:12]러브리카
1415   2012-03-01 2012-03-01 22:29
카랑가로(Karangaro) 교회 방문 2월 18일 안식일 세 번째 사역자를 방문하기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늘 하던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짧은 기도를 한 후 루꾼지리(Rukungiri) 지역에 속한 부훙가(Buhunga)로 출발...  
124 평신도 사역자 방문 4 - 나카샤카(Nakashaka) 지역 1 image
[레벨:12]러브리카
1500   2012-03-04 2012-03-06 11:33
나카샤카(Nakashaka) 지역 방문 2월 22일 4번째 평신도 사역자를 만나기 위해 나카샤카(Nakashaka) 지역으로 갔습니다. 이곳에는 농사를 짓다 지난해 11월부터 사역자 일을 시작한 은됴무반디 아모스(Ndyoumubandi Amos)가 있습니다. ...  
123 평신도 사역자 방문 5 - 치노니(Kinoni) 교회 1 image
[레벨:12]러브리카
1291   2012-03-05 2012-03-06 11:52
치노니(Kinoni) 교회 방문 10명 중 5번째 평신도 사역자를 방문하기 위해 2월 25일 안식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이 날 방문한 곳은 무훼지 에드슨(Muhwezi Edson)이 봉사하고 있는 치노니(Kinoni) 교회입니다. 에...  
122 평신도 사역자 방문 6 - 루히라(Ruhiira) 교회 imagefile
[레벨:12]러브리카
1530   2012-03-16 2012-03-16 06:05
루히라(Ruhiira) 교회 방문 3월의 첫째 안식일에 6번째 평신도 사역자인 아시므웨 다우디(Asiimwe Daudi)이 봉사하고 있는 루히라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음바라라로부터 남쪽으로 약 5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121 두 렙돈 과부의 결말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1850   2015-10-25 2015-10-25 04:47
두 렙돈 과부의 결말 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온종일 일하여 품삯을 받았습니다. 얼굴에는 땀이 흐르고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습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환한 얼굴은 지치고 힘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