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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첫 번째 '예언의 신'과 '어린이 교과'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1149   2017-08-08 2017-08-08 16:17
첫 번째 '예언의 신'과 '어린이 교과' 우간다에는 약 56개의 부족과 언어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루냥꼬레-루치가(Runyankore-Rukiga)란 언어인데 우간다 전체 인구 가운데 약 17%의 사람들이 이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  
59 시골 삼육초등학교에 책상을 전달하다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1144   2017-07-11 2017-07-11 17:42
시골 삼육초등학교에 책상을 전달하다 저희가 45개의 책상을 전달한 카나노가 삼육초등학교는 학생이 333명이 있는 시골학교입니다. 막상 학교의 필요성을 느껴 지역교회 사람들이 힘을 모아 만들었지만 학생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  
58 2017 우간다 선교 보고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1141   2018-01-11 2018-01-11 18:26
2017년 우간다 선교 보고 2017년 한 해 동안 저희 가정과 우간다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로운 삶을 통해 부족...  
57 행복한 안식일 오후!!! image
[레벨:12]러브리카
1121   2011-07-04 2011-07-04 05:20
[이 글은 PMM게시판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우간다는 사실 아이들을 위한 교회 프로그램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이면 아이들은 지겨운 어른들의 프로그램을 참석하거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56 오늘도 우간다와 선교사를 위해 .. 1
[레벨:0]하늘문교회
1076   2012-04-23 2012-04-25 04:27
늘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간다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아름다운 소식이 고을 고을 마다 들어가고 가난하고 빈핍한 영혼들이 하늘에서 그들의 거처를 마련하도록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건강과 가족...  
55 우간다에서 가장 보람된 일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1020   2017-06-29 2017-06-29 18:52
우간다에서 가장 보람된 일 우간다에 온 이후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는 일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평신도 사역자 운동을 꼽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복음을 들고 구석구석을 다니며 전...  
54 끊임없는 기도로 받은 책걸상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1016   2014-05-28 2014-05-28 02:19
끊임없는 기도로 받은 책걸상 음바라라에서 남서쪽으로 약 4시간 정도 가면 제이투니 삼육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는 1994년에 캄부가교회에서 세운 교회학교로 16명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약 225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53 "에벤에셀"-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92   2017-01-01 2017-01-02 20:05
"에벤에셀"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이제 기억 속에 남겨야 합니다. 우간다에 온 지도 벌써 6년, 한국에서 떠날 때 계획했던 6년의 시간을 다 보낸 지금 성취감보다는 뭔가 모를 아쉬움이 ...  
52 BMW 의료봉사 및 전도회 보고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82   2014-06-23 2014-06-23 20:51
BMW 의료봉사 및 전도회 보고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2주간 루바레(Rubaare)교회에서 전도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전도회는 BMW(Bicycle Mission to World) 의료봉사팀과 협력하여 계획하고 진행하여 복음을 전하고...  
51 형제가 연합하여 전도함 2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74   2014-06-02 2014-06-23 20:40
형제가 연합하여 전도함 음바라라에서 약 75km 떨어진 음바레(Mbaare)라는 곳에서 3주간의 전도회가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난민들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의 고장로님께서 후원하시는 메사치(Mesarch) 사역자가 ...  
50 신발을 선물했어요!!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63   2015-04-08 2015-04-08 23:20
신발을 선물했어요!! 한 번은 아이들과 음바라라(Mbarara)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에 간 적이 있습니다. 슈퍼마켓에 들어서자 평소와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껏 멋을 부린 사람들과 깨끗한 옷을 차려 입은 ...  
49 미국에서 호떡을 팔면...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58   2015-10-21 2015-10-21 17:38
미국에서 호떡을 팔면... 평신도 사역자들의 보고서를 받는 날, 사역자들이 시간에 맞춰 보고서를 가지고 대회 사무실로 왔습니다. 그런데 갓프리(Godfrey) 사역자가 보고서와 함께 편지와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신이 담임하고...  
48 추억의 ‘종합선물세트’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31   2016-03-12 2016-03-12 00:09
추억의 ‘종합선물세트’ 누구에게나 어렸을 적 받았던 ‘종합선물세트’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세트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과자는 어린 저의 마음을 사로 잡곤 했었습니다. 그 선물을 안고 너무 좋아하는 제...  
47 심었고 물을 주었으되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25   2017-08-10 2017-08-10 21:57
심었고 물을 주었으되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다 2016년 5월 마린데라는 시골마을에 전도회를 열었습니다. 총 3주간의 전도회였는데 그 중 마지막 주에는 미국의 칼레지데일교회 봉사팀이 와서 1주일간의 의료봉사와 성경학교를 했...  
46 김영미 집사님의 방문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21   2017-08-01 2017-08-01 01:04
김영미 집사님의 방문 뷰티풀하트의 김영미 집사님과의 인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실 그분에 대해서는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영원한 복음에 '선한사마리아인'이라는 아이디로 아픈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구하는 글을 종...  
45 나 이제 새 생명 얻었으니...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06   2015-05-28 2015-05-28 00:40
나 이제 새 생명 얻었으니... 저희 가족은 특별한 행사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바로 Thanks giving(감사예배) 행사입니다. 이 감사예배의 주인공은 지난 2014년 9월 한국에 가서 심장병수술을 한 플로렌스 사모인데, 이런 행사는 ...  
44 걸어서 우간다까지...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904   2016-12-22 2016-12-22 18:10
걸어서 우간다까지... 정예부대라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워싱턴-스펜서빌 한인교회에서 4명의 특별한 정예부대가 우간다를 다녀갔습니다. 음바라라에서 약 100km 정도 떨어진 냐메람비코(Nyamyerambiko) 지역에서 이틀 ...  
43 더디지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887   2016-11-09 2016-11-09 21:38
더디지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저희 가정이 우간다에 와서 가장 먼저 소개 받은 미개척 지역은 '뷔지브웨라(Bwizibwera)'라는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뷔지브웨라는 음바라라에서 약 30분정도 떨어진 마을로 큰 도로를 끼고 생성된 ...  
42 가난하지만 행복해요!!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887   2016-01-11 2016-01-11 19:09
가난하지만 행복해요!! 음바라라에서 남쪽으로 약 117km 떨어진 곳에 르완다와 접해 있는 카비리지(Kabiriizi)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이름은 이곳 말로 ‘오무비리지(Omubiriizi)'라는 특별한 나무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  
41 이상적인 삼총사 imagefile
[레벨:12]우간다드림
844   2018-05-14 2018-05-14 20:21
이상적인 삼총사 어렸을 때부터 삼총사, 사총사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를 기대감과 함께 영웅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끈끈한 우정과 정의로 뭉쳐서 어디든지 가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존재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