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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 32회 홍콩-마카오 합회 캠프 미팅 1 imagefile
[레벨:1]iny
1784   2009-11-05 2009-11-05 23:28
지난 10월 23~25일까지 제 32회 홍콩-마카오합회 캠프 미팅이 있었다. 강사로는 현재 홍콩 위생병원 교회 원목이시고 한국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로도 계셨던 메이블린 목사님이 복음과 문화라는 주제로 2박 3일동안 열띤 강의를...  
31 한길로 목사님~ 2
[레벨:1]마동욱
1288   2009-10-20 2009-10-22 10:39
길로형~ 저 마동욱이에요 98학번~ 지금 신학대학원 2학기 중이랍니다. 선교사님들께 편지를 쓰라고 시간이 있어서 들어와보니 형이름이 보이네요^^ 학교 다니면서 기숙사에 살면서 같이 농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  
30 happy sabbath!
[레벨:4]마카오맨
1446   2009-07-18 2009-07-18 15:40
Happy Sabbath! As members of the church head back home, we say our goodbyes knowing that this may be our last. Its unexplanable how time flies so quickly but yet it seems like yesterday that we had arri...  
29 요리교실 1 imagefile
[레벨:1]iny
2324   2009-07-13 2009-07-13 21:51
지난주 일요일부터 한국요리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관심이 커 많은 사람들이 사전등록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제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았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  
28 마카오에 부는 작은 변화의 바람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436   2009-07-12 2009-07-13 18:24
마카오에도 무더운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한낮에는 너무 무더워서 실외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카얌이 온후 두번째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특별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여름 방학이어서 ...  
27 아빠, 비자가 뭐야? 1
정신
1566   2009-07-09 2009-07-09 14:39
아이들이 하루는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아빠, 비자가 뭐야?" "응, 다른 나라에 가서 살 때 필요한 작은 수첩같은 거야, 근데 왜?" "소현이랑 사모님이랑 비자 없다고 아빠가 말했잖아, 그래서 궁금해서..." "그래, 우리 소현이랑 ...  
26 greetings from macao! 3
[레벨:4]마카오맨
1383   2009-07-05 2009-07-06 18:51
Unaware of what was in store for us in Macao, we have been on an unexpected ride from the beginning. From the long plane ride from Los Angeles, to the weather and time change and language barri...  
25 KAYAMM 마카오 워밍 업 4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70   2009-07-01 2009-07-03 09:47
마카오 여름 특별활동반이 드디어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 19시간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카얌선교사 (줄리아나,그레이스) 대원이 도착하였습니다. 점심식사후 시차적응 그리고 피로를 뒤로한채 교회 청소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  
24 살다보면 2
[레벨:4]마카오맨
1339   2009-06-21 2009-06-22 17:25
요즘 마카오는 날씨가 변화 무쌍합니다. 아마도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려고 준비하나 봅니다. 아침에 비가 오고 저녁에 개기도 하고 밤새 비가 온뒤 아침에 뜨거운 태양이 비추기도 합니다. 교회가 시작된지 1달이 지나고 자리잡아...  
23 아름다운 시절 3
[레벨:1]iny
1433   2009-06-03 2009-06-04 05:51
지난주 일요일 한국에 있게 되어 술람미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제목은 아름다운 시절로 한 선교사의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다른이들에게는 그저 화려한 공연이었을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마음속에 특별한...  
22 안부인사 2
[레벨:2]맑은소리
1536   2009-05-29 2009-06-07 09:56
수고가 많지 그래도 이쪽 보다는 나을 거야 여기는 코의 길이와 얼굴이 달라 쉽게 알아보지 한국 사람은 한정되어 있어 인도하기가 쉽지가 않아 성취감이 없어 재미가 좀 없지 한국인들의 복음을 위해 한국교회에 파견되었지만 ...  
21 늘 힘주시는 하나님. ^^ 1
[레벨:4]마카오맨
1549   2009-05-23 2009-05-23 18:15
어제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무겁게 비가 내립니다. 아내가 없는 안식일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 냉장고에 있던 점심음식을 따뜻하게 하고 그리고 밥통을 예약취사로 맞추어 놓은 후에 본당...  
20 살아가는 이야기 2
정신
1711   2009-05-22 2009-05-23 18:21
요즈음 홍콩은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아이들은 뜨거운 햇빛에 얼굴이 점점 새카맣게 변하고 있지요. 어제 오후에 큰 아이와 함께 빌린 책도 반납하고 또 책도 빌리려고 함께 버스도 타고 걸어서 가까운 국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  
19 마카오 선교지 소개 1 movie
[레벨:30]MissionKwon
1713   2009-05-22 2009-05-24 11:26
 
18 교회 첫 손님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193   2009-05-20 2013-10-30 23:44
15일 오후, 교회를 시작하고 첫 안식일 설교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안되는 광둥어 설교를 준비하면서 분주할때 '뜨르릉' 홍콩에서 조해준 목사님의 전화였습니다. "한목사 뭐해" "설교준비 합니다"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심천에...  
17 믿음의 분량 1
[레벨:1]iny
1735   2009-05-11 2009-05-11 10:03
2009. 5. 9 안식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마카오 몽복교회 창립예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마쳤나 싶지만 하나님의 도우심과 주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음식 준비를 함께 도...  
16 몽복교회 창립예배 - 3 2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1817   2009-05-10 2009-05-11 09:56
 
15 마카오 몽복교회 창립예배 - 2 1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1922   2009-05-10 2009-05-11 09:57
 
14 마카오 蒙福敎會 창립예배 - 1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018   2009-05-10 2009-05-11 10:01
2009년 5월 9일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의 결실로 澳門蒙福敎會 가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전능하신분이십니다. 가장 전도가 힘들것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어떻게 될지 미리 맛뵈기만...  
13 맛뵈기... 3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705   2009-05-09 2009-05-11 10:31
2009년 5 월 9일 안식일, 드디어 마카오 몽복교회가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너무나 소름이 끼치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 하루입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이제서야 컴터앞에 글을 남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