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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집들이 축하합니다. 5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2801   2008-11-30 2009-01-06 07:11
예배장소를 보아두셨다기에 홍콩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마카오로 건너와 목사님 댁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밝은 미소로 사람을 대하며 환영하는 아빠와 엄마를 그대로 빼닮은 소현이가 잊지않고 반겨주어서 더 반가왔...  
71 복음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5
[레벨:4]마카오맨
1950   2008-11-30 2008-12-25 18:44
근 1년만에 중국 주하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륙의 위용?과 15억 인구의 맛뵈기를 국경검사대에서 경험하고 주해에 들어왔습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 속에서 만원어치사면 만원짜리 쿠폰을 주는 아주 고마운 백화점을 통하...  
70 기다림.. 2
[레벨:1]iny
1706   2008-12-01 2008-12-02 10:04
언어연수를 마치고 교회개척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에 기다림의 시간을 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그 기다림에 지쳐가는 제 모습을 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무엇인가를 ...  
69 3% 5
정신
2349   2008-12-01 2010-03-21 03:04
중국의 존경받는 공산당 지도자 중에 '등소평'이 있는데요... 주워 들은 얘기를 하나 하자면, 그 시대에 인기있는 두 '등'씨가 있었답니다. 등소평과 등려군! 등려군은 '첨밀밀', '월량대표아적심'이라는 유명한 노래를 부른 대만...  
68 Let's be crazy in Jesus Christ~~ 1
[레벨:4]마카오맨
2159   2008-12-09 2008-12-09 22:56
마카오에도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마카오 소개합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서 옹기종기 아기자기한 곳이지요 정신팔 것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휘황찬란한 카지노가 40여 곳 가까이 됩니다. 하루에...  
67 수고 많군요 2
김가일
1912   2008-12-10 2008-12-10 07:53
한 목사! 문화가 다른 곳 또 중국의 체제 아래 있는 곳에서 고생이 많은 것 같은데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예쁜 딸이 귀엽군요 힘들지만 용기 잃지 말고 열심히 하기를 바라네 그곳에 맞는 선교방법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66 이런 일이! 3
정신
2433   2008-12-27 2008-12-27 22:18
7년전의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결혼한 후 목회를 나와서 첫 해에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가질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다가 이듬해에 집사람이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  
65 한길로 목사님 1
정삼수
1830   2008-12-30 2008-12-30 19:18
화이팅 !!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시며 부흥하는 교회되시길..  
64 연락주세요. 1
샬롬.
1746   2009-01-07 2009-01-07 17:42
한목사님, 핸폰을 잃어버렸더니 덩달아 사라진게 많네. 연락줘요. 이용민  
63 친애하는 목사님! 1
[레벨:4]큐티김
1869   2009-01-12 2009-01-12 16:02
새해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히 목사님 가정과 교회위에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 홍콩에 계시나요? 2월에 홍콩에 들릴려구 하는데,, 그때 만났으면 좋겠네요.. 목사님 전화번호를 제 메일로 전해주실래요? 내 메일주소는 kimss...  
62 한길로 목사님께 2
이창희
1790   2009-01-25 2013-01-13 12:13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창희라고 합니다.. 보내주신 카드 감사히 받았습니다. 이제야 소식을 드려 죄송합니다. 목사님 가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계획하시는 앞으로의 주님의 사업이 잘 되시기를...  
61 니느웨와 마카오의 차이점 3
[레벨:4]마카오맨
2210   2009-02-10 2009-02-12 07:46
pmm 지원하기 전에 성경을 읽다가 요나서를 읽으면 참 한심한 생각이 들곤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는데 도망갈 생각을 하나? 그리고 기왕에 전할거 즐거운 맘으로 전파하지....하면서 말이다. pmm 현지에 와서 성경을 읽다...  
60 맛뵈기... 3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704   2009-05-09 2009-05-11 10:31
2009년 5 월 9일 안식일, 드디어 마카오 몽복교회가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너무나 소름이 끼치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 하루입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이제서야 컴터앞에 글을 남기지만...  
59 마카오 蒙福敎會 창립예배 - 1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013   2009-05-10 2009-05-11 10:01
2009년 5월 9일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의 결실로 澳門蒙福敎會 가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전능하신분이십니다. 가장 전도가 힘들것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어떻게 될지 미리 맛뵈기만...  
58 마카오 몽복교회 창립예배 - 2 1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1921   2009-05-10 2009-05-11 09:57
 
57 몽복교회 창립예배 - 3 2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1817   2009-05-10 2009-05-11 09:56
 
56 믿음의 분량 1
[레벨:1]iny
1734   2009-05-11 2009-05-11 10:03
2009. 5. 9 안식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마카오 몽복교회 창립예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마쳤나 싶지만 하나님의 도우심과 주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음식 준비를 함께 도...  
55 교회 첫 손님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192   2009-05-20 2013-10-30 23:44
15일 오후, 교회를 시작하고 첫 안식일 설교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안되는 광둥어 설교를 준비하면서 분주할때 '뜨르릉' 홍콩에서 조해준 목사님의 전화였습니다. "한목사 뭐해" "설교준비 합니다"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심천에...  
54 마카오 선교지 소개 1 movie
[레벨:30]MissionKwon
1711   2009-05-22 2009-05-24 11:26
 
53 살아가는 이야기 2
정신
1711   2009-05-22 2009-05-23 18:21
요즈음 홍콩은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아이들은 뜨거운 햇빛에 얼굴이 점점 새카맣게 변하고 있지요. 어제 오후에 큰 아이와 함께 빌린 책도 반납하고 또 책도 빌리려고 함께 버스도 타고 걸어서 가까운 국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