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안식일.jpg 지난 안식일 예배 모습입니다.
늘 꾸준히 참석하시는 내외분의 모습만 보이네요
참석했으면했던 다른 분들은 모두 다음을 약속하시네요
이런 저런 일들로 모이는 사람이 늘지 않음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더 좋은 것을 준비해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요일에는 또 다른 구도자들을 집에 초청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희 집에도 잘 오시려하지 않던분들이 이제는 저희 집에 오시기도하네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