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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회 목사가 재림교회 선교사로


지난해 오순절 교회 청년으로 선교사 훈련원에서 교육을 받고, 재림기별을 받아드린 후 재림교회 선교사가 되어 자기 고향지역으로 파송받은 '아난드' 선교사에 대하여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사진 첨부). 그 후 선교사는 자기 지역에서 힌두교, 회교도 그리고 특별히 침례교인들에게 하나님과 재림교회의 기별을 전하게 되었고, 자기 가족을 포함하여 많은 일요일 교인들이 예배에 참석을 하게 되었고 또한 재림기별을 받아드리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 중 침례교회 목사인 '갈라빠'(Galappa) 목사가 재림교회의 기별을 받아 드리고 침례를 받았었습니다.(침례사진 첨부)

'갈라빠'목사는 그 후 침례교회의 목회자 직책을 버리고 재림교회의 선교사가 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아난드 선교사와 함께 매일 힌두교, 회교도, 그리고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과 재림기별을 전하게 되었고, 이제 더 이상 침례교회의 목회자가 아닌 재림교회의 선교사로써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주 안식일 인도천명선교사 합동 침례식때 자기의 개인성경 구도자들에게 침례 결심을 시켜 침례를 받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곳 '노바드'(Nobad)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하였고, 이제 하나님의 전이 건축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도 천명선교사 훈련원

목사 김충국

070-8692-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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