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진주문을 들어가서


2009년 5월 22일 (안)
위생병원교회 전도회 마지막 설교입니다

첫날 저녁 185명으로 시작한 전도회는
마치는 날인 안식일 아침에는 400명 가까운 분들이 모였습니다.
매일 평균 232명이 참석을 했다고 선교회장이 귀띔을 해주었습니다.
위생병원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에
영혼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의지가 결합한 전도회였습니다.
안식일에 두 분이 침례를 받았고
이번 전도회에 결심한 분들 10명이 6월 중순에 침례를 받을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기대합니다.

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곧 설교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