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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직접 집집을 방문해서 기도를 해주고 성경을 가르치고...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243   2012-06-06 2015-03-18 11:24
작년까지는 워싱턴 스펜서빌 전도팀이 자매교회들을 방문하느라 전도회는 오후밖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매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콩고 교회의 교인들과 함께 직접 집집을 방문해서 기도를 해주고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  
323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이 풀려나는 순간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531   2012-06-05 2012-06-05 11:09
문서전도를 위한 책들을 화요일날 콩고 베니 시에 있는 세관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정말 오래 기도했는데, 이번 팀이 와서도 될 가능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2011년 12월에 콩고 베니 세관에 도착해서 지금까지 5개월이 넘게 기도...  
322 첫번째 메가 보이스 세미나 (First Mega Voice Seminar in DR Congo)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175   2012-06-03 2013-05-20 12:16
워싱톤-스펜서빌교회가 AWR과 지난 수개월 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한 아프리카 콩고에 라디오와 메가보이스 2000대 보내기 운동 Mega Voice란... ARW(Adventist World Radio)에서 보급 중인 복음전도 매체로 한마디로 오디오 플레...  
321 천사와 아이들 image
[레벨:8]ILOVECONGO
1123   2012-06-02 2012-06-02 00:21
콩고 민주공화국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해 방치되거나 영양실조에 걸려서 죽어갑니다. 저희가 돌보고 있는 21명의 아이들도 대부분 영양실조를 경험했던 아이들인데요,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320 2012 워-스 전도회 보고 image
[레벨:8]ILOVECONGO
1491   2012-05-30 2012-05-31 17:51
작은 성과와 큰 감동 워싱턴 스펜서빌 교회 선교단과 함께하는 전도회는 이제 콩고의 가장 큰 연례행사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벌써 5기째를 맞이하는 선교팀과 함께 전도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 동안은...  
319 제2기 평신도선교사 파송훈련 1 image
[레벨:8]ILOVECONGO
1235   2012-05-07 2012-05-10 22:49
드디어 제2기 평신도 선교사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5월 첫주부터 2개월간 진행된 제 1기 평신도선교사 훈련을 마치고 모두 17명(후에 1명이 추가됨)의 선교사들이 각 지역으로 파송되어 현재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318 지붕후원과 깜짝 침례식 image
[레벨:8]ILOVECONGO
1234   2012-04-30 2012-04-30 02:58
4월 28일 안식일, 팔루쿠 늉구(Paluku Nyungu) 선교사가 봉사하고 있는 교회 가운데 한 곳인 캉관지(Kangwanji)교회(부템보에서 2시간 30분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이 교회는 지난 카세게(Kaseghe) 전도회 선교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  
317 상주교회의 선물 1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661   2012-04-23 2013-05-20 12:16
선물을 받는 것은 언제나 기쁘고 가슴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선물을 주는 것도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일인 것 아시나요? 지난 안식일(4월 21일)에는 영남합회 상주교회의 자매교회인 칸주치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부템보...  
316 제2기 평신도선교사 파송운동 인터뷰 image
[레벨:8]ILOVECONGO
1159   2012-04-20 2012-04-20 17:49
제2기 평신도 선교사 파송운동 인터뷰와 성경시험이 있었습니다. 오늘 5월 첫주부터 6월 마지막 주까지 진행될 제2기 평신도 선교사 교육을 위해 4월 17일 베니지역, 4월 18일 부템보지역, 4월 19일 루웨세 지역에서 각각 선교사...  
315 천사는 바퀴를 붙잡고 1 image
[레벨:8]ILOVECONGO
1234   2012-04-16 2012-04-20 09:20
루캉가 대학은 콩고민주공화국에 있는 유일한 재림교회 대학으로 이곳 신학과 학생들 30명에게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30명이면 교비 장학생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314 미끄러운 비포장 진흙길에서 전속력으로 달리다 1 image
[레벨:8]ILOVECONGO
1379   2012-04-13 2012-04-20 09:14
카이나 방문을 다녀온 다음 부템보로 돌아오지 않고 바로 루캉가에서 안식일을 맞았습니다. 2시간 가까이 걸리는 부템보까지 돌아오는 것이 늦기도 했지만 근처에 있는 키수꾸(Kisuku)교회를 방문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오는 5월과 ...  
313 부자로 산다는 것 1
[레벨:5]그늘있는나무
1231   2012-04-12 2012-04-20 09:10
부자로 산다는 것 콩고에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는 여기서 대단한 부자로 살고 있다. 실제로 우리가 가진 것이 없는데도 그들의 상대적인 생각으로는 감히 쳐다도 못 볼 부자임에 틀림이 없다. 시장을 가도 피부색은 곧...  
312 보고가 늦어진 까닭 1 image
[레벨:8]ILOVECONGO
1107   2012-04-12 2012-04-20 09:06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카이나(Kayna) 지역을 방문하기로 한 것은 갑작스런 결정이었습니다. 이곳 지역의 세 교회가 한국교회의 후원자들로부터 지붕을 후원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원래는 좀 더 일...  
311 동시다발 전도회 image
[레벨:8]ILOVECONGO
1209   2012-04-04 2012-04-04 23:29
지난 안식일(3월 31일)은 유난히 침례식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모두 다섯 곳의 전도회가 마치는 안식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보고드린 것처럼 현재 18명의 평신도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다섯 명의 ...  
310 빛소리여성합창단 콩고선교 후원음악회때 사용된 선교보고 동영상입니다. movie
[레벨:8]ILOVECONGO
1467   2012-04-03 2015-03-18 11:23
지난 3월 31일 저녁 미국LA에서 빛소리여성합창단의 콩고후원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주셔서 귀한 음악회를 만들어 주셨구요, (저희도 멀리서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기도하며 함께 응원을 했습니다.) 또 많...  
309 동아프리카 한국인 선교사 모임 3 image
[레벨:8]ILOVECONGO
1751   2012-03-18 2012-03-27 06:05
지난 3월 7일부터 13일까지 케냐 동아프리카 지회(ECD)에서 동아프리카지회 내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선교할 수 있을까 함께 경...  
308 복음전도에 미친 사람들 4 1 image
[레벨:8]ILOVECONGO
1169   2012-02-28 2012-03-01 13:16
평신도 선교사 방문 마지막 여행입니다. 망골리지파를 다녀온 후 하루를 쉬고 금요일 아침에 다시 여장을 꾸렸습니다. 사실 이전 여행이 너무 고되었을뿐 아니라 차도 막대한 손실을 입었기에, 하루를 더 쉬고 안식일에 출발해서...  
307 콩고 우물사업 제1호 2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221   2012-02-26 2015-03-18 11:19
아프리카 콩고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LA 김0자 집사님과 김수0 장로님께서 워싱톤-스펜서빌교회의 Congo Mission을 통하여 콩고 우물사업에 후원해 주시므로 드디어 90만 인구가 밀집 되어있는 콩고 부템보시 외각 지역에 우물 ...  
306 복음전도에 미친 사람들 3 3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129   2012-02-26 2015-03-18 11:19
콩고에 온지 3년이 지나는 동안 늘 선교여행의 이슈는 길이었습니다. 강도의 위험은 없는지, 비가 와서 길이 나쁘지는 않은지, 차가 교회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등의 정보를 늘 챙겨가면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305 복음전도에 미친 사람들 2 3 image
[레벨:8]ILOVECONGO
1494   2012-02-24 2013-01-13 12:12
2월 12일 오후, 차에 말썽이 생겨 수리를 하느라 예정보다 늦게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방문은 거리도 멀고 길이 좋지 않은 많은 지역들을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차량 점검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최근 우간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