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글 수 5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84		아두굴레선교사 침례보고(토론토 서부교회 후원)	콩고세천사	903	2016-04-25	2016-04-25 20:09
484		저희가 치료 받으러(집사람이 선교지 방문하다가 진흙 길에 넘어져 왼쪽 어깨 인대 파손과 연골유착이 되어 여기 콩고에는 의료기술이 안 되어서 급히 출국하였음) 한국에 출국한 사이에 아주파니 교회가 12월 26일부터 1월 9일까...
483		젤롬선교사 침례식 보고(상록수교회 후원)	콩고세천사	697	2016-04-24	2016-04-24 16:34
483		저희가 치료 받으러(집사람이 선교지 방문하다가 진흙 길에 넘어져 왼쪽 어깨 인대 파손과 연골유착이 되어 여기 콩고에는 의료기술이 안 되어서 급히 출국하였음) 한국에 출국한 사이에 잘라시가 교회가 2월 13일부터 3월 5일...
482		콩고학생들의 시범근로장학	콩고세천사	592	2016-03-12	2016-03-12 22:01
482		이곳 아프리카는 유니세프와 UN 그리고 많은 후원단체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콩고 동북부지역은 정치적으로 불안하다보니 여러 NGO단체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곳에 와보니 학업보다는 생계가 ...
481		충청남부 지선협 콩고 선교방문 1	콩고세천사	1211	2016-02-17	2016-02-18 12:29
481		16시간의 비행과 우간다에서 육로로 하루길을 달려 삼엄한 국경을 넘어 콩고로 오셨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곳 콩고선교에 도움을 주시고자 캐리어 가득 넘칠 정도로 가져오셨습니다. 첫날 아루 선교지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480		첫 선교사 훈련하다.	콩고세천사	622	2015-12-26	2015-12-26 22:36
480		콩고에 온 후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선교사 훈련을 했습니다. 각 지역마다 언어가 다르고 재림교인이 없다보니 선교사를 발탁하는 일 조차도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더구나 이곳 킴대회 재정은 말할것도 없이 어려우니 도움을 구...
479		벧엘서 장학후원	콩고세천사	619	2015-12-15	2015-12-15 07:23
479		아프리카 콩고는 아직도 6일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세운 학교! 아프리카 콩고의 벧엘서삼육학교. 3일장터를 지나자 넓은땅에 정말 근사하게 지은 학교가 보입니다. 학교입구에 이르자 와글 와글 무중구를 반기는...
478		장학	콩고세천사	763	2015-11-29	2016-01-22 13:24
478		이곳 콩고는 온전한 가정이 많지않습니다. 부모중 하나가 잘못되면 가정은 금방 파탄에 이릅니다. 이 두 아이도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 오갈데가 없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선교사가 대신하여 키우고 있는데 학비까지 부담은...
477	젤롬 선교사 침례식 보고(상록수 교회 후원)		콩고세천사	883	2015-11-26	2015-11-26 07:27
477	"pr pak. please come to here even the road is bad. please. because some sorl have wanted to be baptised long time" 젤롬선교사가 봉사하고 있는 잘라시가 교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4명의 소중한 영혼이 준비되었...
476		바벨에서 한 목소리로~♡	콩고세천사	614	2015-11-20	2015-11-20 18:35
476		선교사로 콩고에 온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언어를 배울 여가도 없이 우리의 선교사역을 애타게 기다리는 눈망울에.. 언어는 뒷전이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틈틈이 언어를 배우려고 해 보았지만 정말 혼잡하여 어디서부터 배워야...
475		별만큼의 생각- 고난의 시간-	콩고세천사	541	2015-11-04	2015-11-04 22:37
475		별만큼의 생각- 고난의 시간- 침례받을 영혼들이 기다린다는 전화가 선교사로 부터 왔다. 여러 일정이 바빠서 한주 뒤로 미루자고 했더니 오래전부터 기다린 영혼들에게 좋은 일이 아니라는 대다수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다. 침례...
474		염소야! 무럭무럭 잘 자라렴~♡	콩고세천사	693	2015-11-03	2015-11-03 14:32
474		염소야! 무럭무럭 잘 자라렴~♡ 새벽부터 분주한 소릴 내며 선교사 오토바이가 출동합니다. 느즈막한 오후가 되어서야 염소울음과 두두두 오토바이 소리가 납니다. 애기를 업듯 안 듯 혼연일체가 되어 염소를 사왔습니다. 그 모습...
473		* 콩고 보건교육 *	콩고세천사	518	2015-11-03	2015-11-03 13:50
473		* 콩고 보건교육 * 어릴적 5일장 서는 날이면 둥그렇게 몰여든 틈바구니를 헤치고 앉아서 원숭이쇼를 신나게 구경했었지요. 곧이어 기름 바르듯 유창하고 코믹한 말로 뭔가를 소개하면서 꼬맹이 사내아이의 엉덩이를 내리며 설명했...
472	* 국경과 국경사이*		콩고세천사	570	2015-11-03	2015-11-03 13:35
472	* 국경과 국경사이* 콩기름 바르듯 매끈한 도로. 뿌우연 먼지 사이로 난 흙탕길 깔끔히 진열된 상품들 탑을 쌓듯 쌓아 놓은 물건들 돈만 가져가면 바로 찾을 수있는 도구 모양도 그럴싸한 대형버스 어디서 쓰다만 힘빠진 버스...
471		아두굴레 선교사 보고	콩고세천사	633	2015-11-03	2015-11-03 07:23
471		토론토 서부교회가 후원하는 아두굴레 선교사를 방문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루시로부터 약 8km 떨어진 곳에 우간다 국경이 있고 콩고와 우간다 사람들이 서로 왕래하는 통로가 있습니다. 이 국경 바로 옆에 아주파니(ajupani)교...
470		멩게선교사 소식(♡~병고치는 은사)	콩고세천사	681	2015-10-23	2015-10-27 14:07
470		♡~병고치는 은사 아프리카 콩고의 샤리교회를 돌보는 선교사 멩게( 최명신집사님 후원 ) 소식입니다, 우렁제라는 사람은 병원에서 죽음을 선고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그의 친척들이 장례를 의논하고자 모였습니...
469		생명을 향한 꼭 잡은 손 !	콩고세천사	633	2015-10-15	2015-10-15 06:55
469		그 동안 많이 궁금하셨지요? 태어난 지 3주부터 고통 가운데 있던 아기 나다나엘! 홈피와 페북을 통해 소식을 접한 모든 분들의 기도와 사랑하심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 품에 돌아왔답니다. 콩고이 취약한 의료기술 때문에 큰...
468	콩고 희망농장의 새 가족		콩고세천사	734	2015-10-01	2015-10-01 12:08
468	국경을 넘어 우간다에서 소를 사서 황열주사도 맞히고 거래내역서 끊고 다시 걸어서 콩고로 왔습니다. 얼마나 고달펐는지 선교사의 손등이 상처 투성이입니다. 그런데도 흰둥이 숫소와 노랑이 암소 두마리.. 눈망울도 이쁘고 꼬리치...
467	사람낚는 어부		콩고세천사	485	2015-10-01	2015-10-23 13:16
467	속을 훤히 드러내고 소금에 절여 꼬들꼬들 말려진 너희들 콩고 내륙의 알버트호에서 잡혀 이 모양을 하고 여기까지 왔구나. 냉장고가 있겠니? 냉동고가 있겠니?? 그저 여기까지 와준 너희가 고맙지... 거북이 등짝같은 검은 손들...
466		2015년 9월 26일 콩고선교 보고(워싱톤-스펜서빌교회)	전동환	641	2015-09-27	2015-09-27 08:00
466		콩고선교차량 from C_Jesus Film Production on Vimeo. 아루교회 어린이들 from C_Jesus Film Production on Vimeo. 아루교회 예배 모습 from C_Jesus Film Production on Vimeo. 2015 콩고아루교회 선교활동 보고 from C...
465	선교사의 노래 (콩고선교사 박종석 목사)		콩고세천사	1222	2015-09-22	2015-09-22 09:15
465	선교사의 노래 (콩고선교사 박종석 목사) from C_Jesus Film Production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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