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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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생활비가 끊긴 선교사 image
[레벨:8]ILOVECONGO
1946   2013-12-02 2015-03-18 11:23
저희 콩고 평신도 선교사들은 대부분 개인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원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후원자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후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들이 많...  
423 선교사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 image
[레벨:8]ILOVECONGO
1472   2013-12-01 2015-03-18 11:23
키수쿠에는 새로 생긴 교회가 있습니다. 지난 2012년 6월, 저희가 제2기 평신도 선교사들을 파송하기 전에 마지막 훈련의 일환으로 2주간의 공중전도회를 개최하였고, 그 전도회의 결과로 새롭게 개척된 교회입니다. 2기 선교사 가...  
422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imagemovie
[레벨:7]전동환
2484   2013-11-24 2015-03-18 11:23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 Masingi 선교지 가는길 Kiwata 선교지 가는길  
421 장애인들에게 삶에 희망을...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401   2013-07-22 2015-03-18 11:24
장애우 자립 지원 사업 1. 사업 필요성과 목적 장애우들은 어디서나 어려운 삶을 살아가지만 콩고에서는 더욱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인들도 직업을 구하고 정기적인 수입을 얻고 살기가 힘든 곳이라 장애우들...  
420 Rafiki-친구 (RAFIKI MISSION) movie
[레벨:7]전동환
2092   2013-07-14 2015-03-18 11:24
Rafiki means friend.... 여러분들을 콩고선교 현장으로 초청합니다. 혹, 더 많은 선교활동이 궁굼하신분들은 ... http://ilovecongo.com/ 혹, 사랑을 표현하시고 싶은신 분들은... Congo Missionary Jung, Hyo Su Pionneer Mis...  
419 그들은 재림교인입니다.(대총회 장애우 자립지원 프로젝트) 2 image
[레벨:8]ILOVECONGO
1604   2013-07-10 2015-03-18 11:24
지난 7월 1일 부템보 시청 앞에는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재봉틀을 받으려는 장애인들과 가족, 구경꾼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3월쯤이면 대총회 직원들의 기도주일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기도주일 중에 전 ...  
418 KIM 대회와 제3기 평신도 선교사 파송 2 image
[레벨:8]ILOVECONGO
2118   2013-07-05 2015-03-18 11:24
KIM 대회와 제3기 평신도 선교사 파송 처음 KIM 대회의 대회장님으로부터 프랑스어로 된 이메일을 받았을 때 집사람이 자기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알고 보니 대회의 이름이 KIM(Kibali Ituri Mission) 이었...  
417 하늘과 땅이 함께 기뻐하는 날!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909   2013-06-24 2015-03-18 11:24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제6기 콩고선교단에 합류해 활동한 안준형 형제가 콩고 현지에서 선교 활동 중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콩고형제들과 함께 침례받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주님안에서 새로이 출발하는 안준형 형...  
416 또 한 명의 무중구 1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893   2013-06-21 2015-03-18 11:24
워싱턴 스펜서빌 교회 전도팀이 가면서 큰 선물을 남기고 갔는데요, 스펜서빌교회 50주년 기념으로 파송한 제1호 선교사 김준원 장로님이 바로 그 선물입니다. 김장로님께서는 지난 2010년에 다녀가신 이후에 가슴 한켠에 늘 콩...  
415 천사들과 함께한 전도회-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 제6기 선교팀 보고 2 image
[레벨:8]ILOVECONGO
2177   2013-06-11 2015-03-18 11:24
작년 전도팀이 돌아갈 때 부터 기다려온 제6기 선교팀이 드디어 왔습니다. 이번팀은 특별히 홍문화 장로님 내외분을 모시고 의료선교를 겸하여 전도회를 진행하여 정말 숨가뿐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일 새벽 집집방문을 시작으로 무...  
414 너의 가는 길에 (2013 콩고선교 1부) movie
[레벨:7]전동환
2213   2013-05-19 2015-03-18 11:26
 
413 스펜서빌 전도팀 활동보고 (5/18 안식일) image
[레벨:7]전동환
1955   2013-05-19 2015-03-18 11:24
오늘 안식일(5/18) 아침은 역간 여유있게 시작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안식일학교 없이 대예배만 두 번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내일(5/19일 일요일)부터 전도회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기 시작하면 두 팀으로 나눠서 전도회를 ...  
412 워싱톤 스펜서빌 전도팀 콩고도착 - 16, 17일 활동보고 image
[레벨:7]전동환
4696   2013-05-18 2015-03-18 11:24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제6기 전도팀이 드디어 콩고에 도착했습니다. 강사로 봉사하실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담임이신 홍두표 목사님과 김동현 목사님을 비롯하여 김준원 장로님, 심재욱 집사님, 또 황충권, 김신영, 안준...  
411 제6기 콩고선교단 출정식: 가자 콩고로~ image
[레벨:7]전동환
2551   2013-05-13 2015-03-18 11:19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의 능력입고, 주님의 손이되어, 주님께서 명령하신데로 콩고 어린이 대전도회와 의료선교를 위해 준비된 13명의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제6기 콩고선교단의 출정식이 야외에서 진행된 5월 11일 안식일 예배 시간에...  
410 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4편 호텔비는 우리가 낼께요 image
[레벨:8]ILOVECONGO
2089   2013-05-13 2015-03-18 11:24
아리와라(Ariwara)는 아루(Aru) 북서쪽 약 50Km 떨어진 곳으로 부템보에서는 약 620Km 거리에 있습니다. 인구는 아루보다 많은 365,000명으로 꽤 큰 타운입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교회 한 곳에 30명의 교인들이 전부입니다. 안식일에...  
409 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3편 문닫은 병원 1 image
[레벨:8]ILOVECONGO
2910   2013-05-10 2015-03-18 11:24
아루(Aru)는 콩고 민주공화국 북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타운입니다. 동쪽으로는 우간다, 북쪽으로는 수단과 접하고 있는 곳이지요. 인구는 30만이 약간 넘습니다. 부템보에서는 약 600Km 가량 떨어져 있고 키발리 이투리 대...  
408 미션 임파서빌(Mission Impossible) image
[레벨:8]ILOVECONGO
54743   2013-05-02 2015-03-18 11:24
기술고등학교 건축은 한마디로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즉 불가능한 사역이었습니다. 2011년 이곳 부템보 시장으로부터 학교 땅을 제공받고 저희는 꿈에 부풀었습니다. 사실 이곳 북키부지역은 다른 아프리카 지역처럼 땅...  
407 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2편 맨땅에 헤딩하다 image
[레벨:8]ILOVECONGO
2311   2013-04-30 2015-03-18 11:24
우리가 KIM(키발리 이투리 미션)의 본부가 있는 부니아에 도착한 것은 저녁 6시경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다행히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을 했는데 대회의 세 임원들과 지역 목사가 검문소까지 직접 와서 환영을 했습니다. 대회장께서...  
406 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1편 끊어진 다리 image
[레벨:8]ILOVECONGO
2711   2013-04-29 2015-03-18 11:24
콩고민주공화국은 한국(남한)의 22배나 되는 무척 큰 나라입니다. 저희가 PMM 선교사로 와서 지난 4년동안 선교한 곳은 북키부대회라는 곳입니다. 콩고에 3개의 연합회가 있고, 그 가운데 한 연합회에 속한 대회니까 참 작은 지...  
405 두번째 직업학교 - CJ Woodworking School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965   2013-04-27 2015-03-18 11:24
통계에 의하면 콩고주민들의 약 반 정도는 평생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갈 시간에도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수고로운 삶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노라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