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북한 주민을 돕고,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인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가 만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의 시각으로 과정공부 교과책을 공부하고 재해석하며 연구하여 왔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평화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라는 이름을 빼고 다양한 형태로 편집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opyleft!

 

 

열리면 찾아가고, 막히면 연구하고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

 

 

 

차례 CONTENTS

 

1.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1. You Will Be My WitnessesJune 30July 6

 

2. 오순절

2. PentecostJuly 713

 

3. 초기 교회에서의 삶

3. Life in the Early ChurchJuly 1420

 

4. 최초의 교회 지도자들

4. The First Church LeadersJuly 2127

 

5. 바울의 회심

5. The Conversion of PaulJuly 28August 3

 

6. 베드로의 사역

6. The Ministry of PeterAugust 410

 

7.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7. Paul’s First Missionary JourneyAugust 1117

 

8. 예루살렘 총회

8. The Jerusalem CouncilAugust 1824

 

9. 2차 선교 여행

9. The Second Missionary JourneyAugust 2531

 

10. 3차 선교 여행

10. The Third Missionary JourneySeptember 17

 

11. 예루살렘에서 체포됨

11. Arrest in JerusalemSeptember 814

 

12. 가이사랴에 감금됨

12. Confinement in CaesareaSeptember 1521

 

13. 로마로 가는 여정

13. Journey to RomeSeptember 2228

 

[이번 주 기억절 Memory Text]

 

사도행전 6:7 [개역개정]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Acts 6:7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So the word of God spread. The number of disciples in Jerusalem increased rapidly, and a large number of priests became obedient to the faith

 

 

 

 

2018728() (722일 일 ~ 727일 금)

2018년 제3기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사도행전

3rd Quarter 2018. Adult Sabbath School Bible Study Guide

- The Book of Acts : The Victory of the Gospel

 

 

 

 

4. 최초의 교회 지도자들

4. The First Church Leaders

 

 

연구 범위(Read for This Week’s Study)

6, 7:48, 5:11~14, 6:1~16, 7, 8:4~25

Acts 6, Acts 7:48, Heb. 5:1114, Micah 6:116, Acts 7, Acts 8:425

 

TMI(Total Member Involvement)는 전 교인이 모두 참여, 함께 나눔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관계 중심 생활 전도 운동입니다 한반도 대변혁의 시대TMI활동의 범위를 북한까지

 

 

[이주에 실천할 TMI]

101.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빌려주세요.

105. 교회 캠프에 친구를 초대하고 참가비를 대 주세요.

93. 책이 필요한 곳에 책을 기증하세요.

 

+ 북한동포를 돕는 분들이 주위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삶의 향기 1부 이춘옥 집사 [재림마을 HOPE 채널]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Broadcasting&category=32&no=4234&seq=4

삶의 향기 2부 이춘옥 집사 [재림마을 HOPE 채널]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Broadcasting&category=32&no=4234&seq=5

 

 

+ 휴대폰 사용법과 관련하여 자녀들과 대화해보세요.

스마트폰 중독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Broadcasting&category=32&no=4260

1편 언제 사줘야 할까?

2편 하루에 몇 시간 허용해야 할까?

3편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까요?

4편 스마트폰 어떻게 지도할까요?

6, 7:48, 5:11~14, 6:1~16, 7, 8:4~25

Acts 6, Acts 7:48, Heb. 5:1114, Micah 6:116, Acts 7, Acts 8:425

 


●▲■ 연구 범위(Read for This Week’s Study)

사도행전 6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1 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disciples was increasing, the Grecian Jews among them complained against the Hebraic Jews because their widows were being overlooked in the daily distribution of food.

2 So the Twelve gathered all the disciples together and said, "It would not be right for us to neglect the ministry of the word of God in order to wait on tables.

3 Brothers, choose seven men from among you who are known to be full of the Spirit and wisdom. We will turn this responsibility over to them

4 and will give our attention to prayer and the ministry of the word."

5 This proposal pleased the whole group. They chose Stephen, a man full of faith and of the Holy Spirit; also Philip, Procorus, Nicanor, Timon, Parmenas, and Nicolas from Antioch, a convert to Judaism.

6 They presented these men to the apostles, who prayed and laid their hands on them.

7 So the word of God spread. The number of disciples in Jerusalem increased rapidly, and a large number of priests became obedient to the faith.

8 Now Stephen, a man full of God's grace and power, did great wonders and miraculous signs among the people.

9 Opposition arose, however, from members of the Synagogue of the Freedmen (as it was called)--Jews of Cyrene and Alexandria as well as the provinces of Cilicia and Asia. These men began to argue with Stephen,

10 but they could not stand up against his wisdom or the Spirit by whom he spoke.

11 Then they secretly persuaded some men to say, "We have heard Stephen speak words of blasphemy against Moses and against God."

12 So they stirred up the people and the elder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They seized Stephen and brought him before the Sanhedrin.

13 They produced false witnesses, who testified, "This fellow never stops speaking against this holy place and against the law.

14 For we have heard him say that this Jesus of Nazareth will destroy this place and change the customs Moses handed down to us."

15 All who were sitting in the Sanhedrin looked intently at Stephen, and they saw that his face was like the face of an angel.

 

6, 7:48, 5:11~14, 6:1~16, 7, 8:4~25

Acts 6, Acts 7:48, Heb. 5:1114, Micah 6:116, Acts 7, Acts 8:425

 

사도행전 7:48. Acts 7: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However, the Most High does not live in houses made by men. As the prophet says:

 

히브리서 5:11-14, Hebrews 5:11-14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11 We have much to say about this, but it is hard to explain because you are slow to learn.

12 In fact, though by this time you ought to be teachers, you need someone to teach you the elementary truths of God's word all over again. You need milk, not solid food!

13 Anyone who lives on milk, being still an infant, is not acquainted with the teaching about righteousness.

14 But solid food is for the mature, who by constant use have trained themselves to distinguish good from evil.

 

미가 6:1-16, Micah 6:116

1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어나서 산을 향하여 변론하여 작은 산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3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4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5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이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기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가 예비되었나니 그것을 정하신 이가 누구인지 들을지니라

10 악인의 집에 아직도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주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거짓되도다

13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병들게 하였으며 네 죄로 말미암아 너를 황폐하게 하였나니

14 네가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고 항상 속이 빌 것이며 네가 감추어도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15 네가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 열매를 밟아도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아도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16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예법을 지키고 그들의 전통을 따르니 내가 너희를 황폐하게 하며 그의 주민을 사람의 조소 거리로 만들리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1 Listen to what the LORD says: "Stand up, plead your case before the mountains; let the hills hear what you have to say.

2 Hear, O mountains, the LORD's accusation; listen, you everlasting foundations of the earth. For the LORD has a case against his people; he is lodging a charge against Israel.

3 "My people, what have I done to you? How have I burdened you? Answer me.

4 I brought you up out of Egypt and redeemed you from the land of slavery. I sent Moses to lead you, also Aaron and Miriam.

5 My people, remember what Balak king of Moab counseled and what Balaam son of Beor answered. Remember your journey from Shittim to Gilgal, that you may know the righteous acts of the LORD."

6 With what shall I come before the LORD and bow down before the exalted God? Shall I come before him with burnt offerings, with calves a year old?

7 Will the LORD be pleased with thousands of rams, with ten thousand rivers of oil? Shall I offer my firstborn for my transgression, the fruit of my body for the sin of my soul?

8 He has showed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To act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9 Listen! The LORD is calling to the city-- and to fear your name is wisdom-- "Heed the rod and the One who appointed it.

10 Am I still to forget, O wicked house, your ill-gotten treasures and the short ephah, which is accursed?

11 Shall I acquit a man with dishonest scales, with a bag of false weights?

12 Her rich men are violent; her people are liars and their tongues speak deceitfully.

13 Therefore, I have begun to destroy you, to ruin you because of your sins.

14 You will eat but not be satisfied; your stomach will still be empty. You will store up but save nothing, because what you save I will give to the sword.

15 You will plant but not harvest; you will press olives but not use the oil on yourselves, you will crush grapes but not drink the wine.

16 You have observed the statutes of Omri and all the practices of Ahab's house, and you have followed their traditions. Therefore I will give you over to ruin and your people to derision; you will bear the scorn of the nations. "

 

사도행전 7. Acts 7.

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7 또 이르시되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12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13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14 요셉이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 야곱과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14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16 세겜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19 그가 우리 족속에게 교활한 방법을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21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27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32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33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35 그들의 말이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2 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48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1 Then the high priest asked him, "Are these charges true?"

2 To this he replied: "Brothers and fathers, listen to me! The God of glory appeared to our father Abraham while he was still in Mesopotamia, before he lived in Haran.

3 'Leave your country and your people,' God said, 'and go to the land I will show you.'

4 "So he left the land of the Chaldeans and settled in Haran.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God sent him to this land where you are now living.

5 He gave him no inheritance here, not even a foot of ground. But God promised him that he and his descendants after him would possess the land, even though at that time Abraham had no child.

6 God spoke to him in this way: 'Your descendants will be strangers in a country not their own, and they will be enslaved and mistreated four hundred years.

7 But I will punish the nation they serve as slaves,' God said, 'and afterward they will come out of that country and worship me in this place.'

8 Then he gave Abraham the covenant of circumcision. And Abraham became the father of Isaac and circumcised him eight days after his birth. Later Isaac became the father of Jacob, and Jacob became the father of the twelve patriarchs.

9 "Because the patriarchs were jealous of Joseph, they sold him as a slave into Egypt. But God was with him

10 and rescued him from all his troubles. He gave Joseph wisdom and enabled him to gain the goodwill of Pharaoh king of Egypt; so he made him ruler over Egypt and all his palace.

11 "Then a famine struck all Egypt and Canaan, bringing great suffering, and our fathers could not find food.

12 When Jacob heard that there was grain in Egypt, he sent our fathers on their first visit.

13 On their second visit, Joseph told his brothers who he was, and Pharaoh learned about Joseph's family.

14 After this, Joseph sent for his father Jacob and his whole family, seventy-five in all.

15 Then Jacob went down to Egypt, where he and our fathers died.

16 Their bodies were brought back to Shechem and placed in the tomb that Abraham had bought from the sons of Hamor at Shechem for a certain sum of money.

17 "As the time drew near for God to fulfill his promise to Abraham, the number of our people in Egypt greatly increased.

18 Then another king, who knew nothing about Joseph, became ruler of Egypt.

19 He dealt treacherously with our people and oppressed our forefathers by forcing them to throw out their newborn babies so that they would die.

20 "At that time Moses was born, and he was no ordinary child.For three months he was cared for in his father's house.

21 When he was placed outside, Pharaoh's daughter took him and brought him up as her own son.

22 Moses was educated in all the wisdom of the Egyptians and was powerful in speech and action.

23 "When Moses was forty years old, he decided to visit his fellow Israelites.

24 He saw one of them being mistreated by an Egyptian, so he went to his defense and avenged him by killing the Egyptian.

25 Moses thought that his own people would realize that God was using him to rescue them, but they did not.

26 The next day Moses came upon two Israelites who were fighting. He tried to reconcile them by saying, 'Men, you are brothers; why do you want to hurt each other?'

27 "But the man who was mistreating the other pushed Moses aside and said, 'Who made you ruler and judge over us?

28 Do you want to kill me as you killed the Egyptian yesterday?'

29 When Moses heard this, he fled to Midian, where he settled as a foreigner and had two sons.

30 "After forty years had passed, an angel appeared to Moses in the flames of a burning bush in the desert near Mount Sinai.

31 When he saw this, he was amazed at the sight. As he went over to look more closely, he heard the Lord's voice:

32 'I am the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Isaac and Jacob.' Moses trembled with fear and did not dare to look.

33 "Then the Lord said to him, 'Take off your sandals; the place where you are standing is holy ground.

34 I have indeed seen the oppression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heard their groaning and have come down to set them free. Now come, I will send you back to Egypt.'

35 "This is the same Moses whom they had rejected with the words, 'Who made you ruler and judge?' He was sent to be their ruler and deliverer by God himself, through the angel who appeared to him in the bush.

36 He led them out of Egypt and did wonders and miraculous signs in Egypt, at the Red Sea and for forty years in the desert.

37 "This is that Moses who told the Israelites, 'God will send you a prophet like me from your own people.'

38 He was in the assembly in the desert, with the angel who spoke to him on Mount Sinai, and with our fathers; and he received living words to pass on to us.

39 "But our fathers refused to obey him. Instead, they rejected him and in their hearts turned back to Egypt.

40 They told Aaron, 'Make us gods who will go before us. As for this fellow Moses who led us out of Egypt--we don't know what has happened to him!'

41 That was the time they made an idol in the form of a calf. They brought sacrifices to it and held a celebration in honor of what their hands had made.

42 But God turned away and gave them over to the worship of the heavenly bodies. This agrees with what is written in the book of the prophets: " 'Did you bring me sacrifices and offerings forty years in the desert, O house of Israel?

43 You have lifted up the shrine of Molech and the star of your god Rephan, the idols you made to worship. Therefore I will send you into exile' beyond Babylon.

44 "Our forefathers had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with them in the desert. It had been made as God directed Moses, according to the pattern he had seen.

45 Having received the tabernacle, our fathers under Joshua brought it with them when they took the land from the nations God drove out before them. It remained in the land until the time of David,

46 who enjoyed God's favor and asked that he might provide a dwelling place for the God of Jacob.

47 But it was Solomon who built the house for him.

48 "However, the Most High does not live in houses made by men. As the prophet says:

49 "'Heaven is my throne, and the earth is my footstool. What kind of house will you build for me? says the Lord. Or where will my resting place be?

50 Has not my hand made all these things?'

51 "You stiff-necked people, with uncircumcised hearts and ears! You are just like your fathers: You always resist the Holy Spirit!

52 Was there ever a prophet your fathers did not persecute? They even killed those who predicted the coming of the Righteous One. And now you have betrayed and murdered him--

53 you who have received the law that was put into effect through angels but have not obeyed it."

54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gnashed their teeth at him.

55 But Stephen, full of the Holy Spirit, looked up to heaven and saw the glory of God, and Jesus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6 "Look," he said, "I see heaven open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7 At this they covered their ears and, yelling at the top of their voices, they all rushed at him,

58 dragged him out of the city and began to stone him. Meanwhile, the witnesses laid their clothes at the feet of a young man named Saul.

59 While they were stoning him, Stephen prayed,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60 Then he fell on his knees and cried out, "Lord, do not hold this sin against them." When he had said this, he fell asleep.

 

 

사도행전 8:4~25. Acts 8:4~25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4 Those who had been scattered preached the word wherever they went.

5 Philip went down to a city in Samaria and proclaimed the Christthere.

6 When the crowds heard Philip and saw the miraculous signs he did, they all paid close attention to what he said.

7 With shrieks, evil spirits came out of many, and many paralytics and cripples were healed.

8 So there was great joy in that city.

9 Now for some time a man named Simon had practiced sorcery in the city and amazed all the people of Samaria. He boasted that he was someone great,

10 and all the people, both high and low, gave him their attention and exclaimed, "This man is the divine power known as the Great Power."

11 They followed him because he had amazed them for a long time with his magic.

12 But when they believed Philip as he preached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and the name of Jesus Christ, they were baptized, both men and women.

13 Simon himself believed and was baptized. And he followed Philip everywhere, astonished by the great signs and miracles he saw.

14 When the apostles in Jerusalem heard that Samaria had accepted the word of God, they sent Peter and John to them.

15 When they arrived, they prayed for them that they might receive the Holy Spirit,

16 because the Holy Spirit had not yet come upon any of them; they had simply been baptized into the name of the Lord Jesus.

17 Then Peter and John placed their hands on them, and they received the Holy Spirit.

18 When Simon saw that the Spirit was given at the laying on of the apostles' hands, he offered them money

19 and said, "Give me also this ability so that everyone on whom I lay my hands may receive the Holy Spirit."

20 Peter answered: "May your money perish with you, because you thought you could buy the gift of God with money!

21 You have no part or share in this ministry, because your heart is not right before God.

22 Repent of this wickedness and pray to the Lord. Perhaps he will forgive you for having such a thought in your heart.

23 For I see that you are full of bitterness and captive to sin."

24 Then Simon answered, "Pray to the Lord for me so that nothing you have said may happen to me."

25 When they had testified and proclaimed the word of the Lord, Peter and John returned to Jerusalem, preaching the gospel in many Samaritan villages.

 

 

 

 

기억절 (Memory Text)

 

 

사도행전 6:7 [개역개정]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행전 6:7 [개역한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행전 6:7 [공동번역]

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는 신도들의 수효가 부쩍 늘어났으며 수많은 사제들도 예수를 믿게 되었다.

 

사도행전 6:7 [새번역]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퍼져 나가서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 부쩍 늘어가고, 제사장들 가운데서도 이 믿음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도행전 6:7 [현대인의 성경]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널리 전파되었고 예루살렘에서 믿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제사장들도 많이 믿게 되었다.

 

 

Acts 6:7 [NRSV, New Revised Standard Version]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The word of God continued to spread; the number of the disciples increased greatly in Jerusalem, and a great many of the priests became obedient to the faith

 

Acts 6:7 [KJV, King James Version]

And the word of God increased; and the number of the disciples multiplied in Jerusalem greatly; and a great company of the priests were obedient to the faith.

 

Acts 6:7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So the word of God spread. The number of disciples in Jerusalem increased rapidly, and a large number of priests became obedient to the faith.

 

Acts 6:7 [NASB,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 word of God kept on spreading; and the number of the disciples continued to increase greatly in Jerusalem, and a great many of the priests were becoming obedient to the faith.

 

使徒行傳 6:7 [新改譯]

こうして のことばはますます まって エルサレム で弟子非常にふえて ったそしてくの 祭司たちが ¿信仰にはいった

 

使徒行傳 6:7 [口語譯]

こうして ますますひろまりエルサレム における 弟子非常にふえていき祭司たちも 多數信仰けいれるようになった

 

使徒行傳 6:7 [新共同譯]

こうして言葉はますます まり弟子は エルサレム で 非常えていき祭司大勢この 信仰った

 

使徒行传 6:7 [简体, Simplified]

神的道兴旺起来在耶路撒冷门徒数目加增的甚多也有许多祭司信从了这道

 

使徒行传 6:7 [繁體, Traditional]

神的道興旺起來在耶路撒冷門徒數目加增的甚多也有許多祭司信從了這道

 

HƏVARİLƏRİN İŞLƏRİ 2:46, 47 [Azerbaycan]

Allahın kəlamı yayılır, Yerusəlimdə şagirdlərin sayı xeyli artır və bir çox kahinlər də bu imana tabe olurdu.

 

Деяния 2:46, 47 [Russian]

И слово Божие росло, и число учеников весьма умножалось в Иерусалиме; и из священников очень многие покорились вере.

 

 

사도행전(使徒行傳) (使 하여금 사/부릴 사, 보낼 시, 무리 도, 다닐 행, 항렬 항, 전할 전)

신약성서(新約聖書) 27권 중()의 다섯 번째 책으로 기독교 전승에 의하면 의사(醫師) 누가가 기록한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1) 신약성경 유일의 역사서이며, 복음서와 서신서의 가교 역할을 하는 본서는 갈릴리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복음) 사역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을 거쳐 당대 온 세계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로마에까지 으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나아가 어떻게 오늘날까지도 그 복음의 역사가 지속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2) 본서는 이 엄청난 역사 이면에 끊임없이 개입하사 이 땅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도 교회와 성도를 보존하시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런 측면에서 본서는 '성령행전'이라 불리기도 한다.

 

사도(使徒) : apostle

사도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로스는 문자적으로 왕이나 권세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특정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송 받은 자란 의미를 가진다.

1) 따라서 넓은 의미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파견하신 구약시대의 모세, 엘리아, 등과 같은 선지자, 그리고 현재도 주의 복음 선교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교회로부터 파견된 주의 종들도 사도라고 표현될 수도 있다. 실제로 초대교회 시대에도 예수의 12사도 및 바울 사도와 유사한 권위를 가진 예수의 형제 야고보와 전도자 바나바도 사도라 칭함을 받기도 했다.

2) 그러나 성경 신학적으로 엄밀하게 볼 때 사도란 예수로부터 직접, 초대교회의 설립자로 임명받은 예수 생전의 12사도와 예수 승천 이후의 바울 사도만을 가리킨다(6:13; 9:15).

사도의 7대 사역 : 1) 복음전파 2) 예수의 증인 역할 3) 교회설립 4) 말씀교육 5) 교회감독 6) 성도에 대한 권징(勸懲) 7) 성경기록

권징(勸懲) : 권선징악(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encouraging good and punishing evil).

 

행전(行傳) : 영문 성경에서 사도행전(Acts)의 온전한 제목은 Acts of the Apostles

행전은 사도들이 행한 사역을 정리한 것으로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란 의미

 

 

 

1) Ellen G. White.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http://www.egw.or.kr/EGW/Read.php?tn=EGW_BOOK_DA&Gt=cn&Gv=4&Gbn=-1

 

2) Ellen G. White. 각시대의 대쟁투(The Great Controversy Between Christ and Satan)

http://www.egw.or.kr/EGW/ReadCategory.php?tn=EGW_BOOK_GC

 

3) Ellen G. White The Great Controversy Between Christ and Satan

"The Conflict of the Ages in the Christian Dispensation“

http://www.whiteestate.org/books/gc/gc.asp

 

4) The Great Controversy-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The_Great_Controversy_(book)

 

5) 재림교회 E. G. 화잇 연구센터

http://www.egw.or.kr/EGW/?M=R

 

6) 대총회

https://www.adventist.org

 

7) 북아태지회

http://www.nsdadventist.org

 

 

 

 

3기 제2

 

4. 최초의 교회 지도자들

4. The First Church Leaders

 

 

[첫째 날] 715() 일곱 집사의 임명. The Appointment of the Seven

[둘째 날] 716() 스데반의 사역. Stephen’s Ministry

[셋째 날] 717() 산헤드린 앞에서. Before the Sanhedrin

[넷째 날] 718() 하늘 성전에 계시는 예수님. Jesus in the Heavenly Court

[다섯째 날] 719() 복음의 확산. The Spread of the Gospel

[여섯째 날] 720() 더 깊은 연구를 위해[심화학습/ 발전학습]. Further Thought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 토의를 위하여 이 질문들을 비판적으로 접근해보세요. 이 질문 외에 다른 질문을 만들어 토의해보세요.

 

위의 인용문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일반적인 견해와 달리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초기 교회에 어떤 위험이 닥쳤습니까? 그때 그들을 통해 성취된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날 우리는 그들의 상황에서 어떤 교훈을 배워야 합니까? 우리가 우리 교회를 지키는 일에 사로잡혀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하는 본연의 임무를 상실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ad carefully the Ellen G. White quote above about the

dangers the early church faced in regard to being satisfied with

themselves and what was accomplished through them. First, it

means that, contrary to popular notions, many Jews did indeed

accept Jesus as the Messiah. But even more important, what warning

should we as a people take away from this today? How can we

be sure that we aren’t getting too caught up in protecting what

we already have, as opposed to doing what we really should be

doingreaching out to the world?

 

사도의 시대에 유대와 사마리아의 관계는 수백 년 묵은 적대감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유대인인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신자인 우리도 문화나 인종에 대한 편견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우리 모두는 십자가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합니까? 그리스도의 죽음은 구원의 보편성과 모든 인류의 무한한 가치에 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칩니까?

By the time of the apostles, the relations between Jews and

Samaritans were marked by centuries of fierce hostilities. What

can we learn from the fact that Philip, likely a Jew, bore witness

of Jesus in Samaria? Even as Seventh-day Adventists, we are not

immune to cultural and ethnic biases. What should the Cross

teach us about how we are all the same before God? What, too,

should the universality of Christ’s death teach us about the infinite

value of every human being?

 

빌립은 에디오피아인에게 어떻게 접근했습니까?(8:27~30) 우리는 어떻게 더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만들어야 할까요?

How did Philip approach the Ethiopian (8:2730)? How can we

be more open to opportunities to share the gospel with others?

 

 

3기 제2과 교과해설

 

 

4. 최초의 교회 지도자들

4. The First Church Leaders

 

 

서론 : 문제제기 및 문제의식

 

그리이스는 로마에 의해 정복당했지만, 로마는 그리이스 문화에 의해 정복당했다.”고 할 정도로 예수 그리스도 당시 그리이스 문화는 강력했다. ) 그레꼬로망. 오순절 회심자들 대다수는 헬라파 유대인들이었다. Many converts at Pentecost were Hellenistic Jews; that is, Jews from the Greco-Roman world who now were living in Jerusalem (Acts 2:5, 911).

2. 헬라파 유대인들 Hellenistic Jews의 특성: 상대적으로 유연, 개방적 이러한 특성의 장단점은? 의식과 형식의 정형화된 틀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움. 당시 유대인들 이식의 실상은?

3. 고려말 신진사대부와 군대를 가지고 있던 이성계, 군대를 소유하지 못했던 고려 정부. 고려말과 조선 후기의 과거제도. 정조 시대 과거시험이 있던 한양 땅의 인구 7, 과거시험 당일 인구 15(유동 인구 8).

3. 일곱 집사 임명의 배경 + 스데반의 사역 + 산혜드린 앞에서 담대함 + 하늘성전과 지상성전 + 복음의 원심력, 그 가운데에는 무엇이 어떤 구조로 구성되었나?

4. 물리(物理)의 세계, 구심력과 원심력. 원심력의 원리. 복음의 구심력과 원심력.

5. 1945,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끈 맥아더장군(1880-1964)이 도쿄를 방문했을 때 역사에 길이 남을 연설을 한다. “온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경제 문제입니다. 경제 문제는 군대 문제입니다. 군대 문제는 정치 문제입니다. 정치 문제는 정치가의 양심 문제입니다. 양심 문제는 도덕 문제입니다. 도덕 문제는 종교 문제입니다. 종교 문제는 신학적 문제입니다.” 이는 인간 삶의 모든 것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지적한 문제는 바로 오늘의 우리에게도 절실한 문제요, 그 당시를 넘어서 오히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잘 드러낸 연설이라 할 수 있다.

-아브라함 링컨: “교육은 우리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

초기 교회에서 물질적인 자원의 공동 사용과 공유가 더 깊은 연합의 경험으로 이어진 것처럼, 교회공동체에서의 연합 차원을 넘어 전인류적인 공동선의 개념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이 교회교육을 통한 재림교회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종말론적 자세이다.

장 지글러(Jean Ziegler)연대만이 희망이다공동선(전세계 선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연대)

- 최재천(2005). 공생적 인류 21세기 새로운 인간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 즉 호모심비우스(Homo symbious, 共生人). 인간은 공생적 인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인류.

- 빈곤과 부채의 상황을 통한 빈곤과 기아문제의 해결책 제시, 역사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문제 등과 교회교육의 관심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한 공동선.

 

 

 

 

[첫째 날] 722() 일곱 집사의 임명. The Appointment of the Seven

사도행전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Acts 6:1 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disciples was increasing, the Grecian Jews among them complained against the Hebraic Jews because their widows were being overlooked in the daily distribution of food.

 

 

-초기 교회 생활의 두 가지 중요한 요소, 즉 가르침과 친교. 친교는 공동 식사, 성만찬, 기도로 구성(2:42, 46, 5:42)

-집사(執事)를 뽑은 이유는?

-집사가 가져야 할 특성은?

-오늘날 집사가 가져야 할 특성과 최초의 일곱 집사 시절의 집사의 차이는?

 

그대의 신앙생활에서 성경 연구와 영적인 친교는 각각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가? 물질적인 자원에 대한 그들의 공유는 더 깊은 연합의 경험으로 이어졌고, 비범한 기독교 관용의 모본이 되기도 했다.

놀이 인간으로서의 호모 루덴스

공유 연대(solidarity)

- 저마다 다른 작은 공동체의 추구 너그러움의 공존에 대한 질문과 성찰 종교와 문화에 대한 질문과 성찰 민족 안에 평화라는 화두 우산 속에서의 공존 가치에 대한 질문과 성찰

- 초기 교회 공동체 중심의 삶을 현 우리나라 삶의 교육에 물었을 때 : 다문화사회 우리 한국 사회에 은 자살률, 낮은 행복지수, 스트레스, 높은 암 발생률, 경쟁사회와 불안, 피로 문제[피로사회] 유네스코 교육위원회가 주도한 국제이해교육의 배려와 존중에 대한 교육

- 한국사회에 대한 20128다문화 인식개선 종합대책의 내용과 한계.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제도 국제이해교육, 다문화교육, 민주시민교육 TMI(Total Member Involvement)가 담아내야 할 세 가지 교육의 공통 가치와 이러한 교육을 위하여 누가, 어떤 방법으로, 어떤 가치를 담아내느냐에 대한 문제를 제기. 여기서 다시 우리에게 향하는 질문 우리 사회의 냉전구도로 점철된 비인간화 현상은 이데올로기가 되어 역으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는 지경. 다른 종교, 인종, 민족에 대한 이해를 통한 존중교육이라는 평화교육으로의 전환.

 

 

 

 

[둘째 날] 723() 스데반의 순교. Stephen’s Ministry

 

사도행전 6:8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Acts 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임명을 받은 일곱 집사들이 한 대표적인 일 두 가지: 교회 사역, 증언 활동에 적극 참여

-폴 스톨츠, 스키너 박사. 역경지수(adversity quotient). 스데반의 죽음과 그리스도인의 두려움과 흩어짐.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결별. 난민 신세(최근 제주도 예멘 난민)가 됨. 복음의 확산. 1) 선택된 유대인, 2) 헬라파 유대인 그리스도인에서, 로마사람 헬라사람도 이방인으로의 복음. 유대사람 만의 복음, 유대사람 만의 그리스도에서 모두의 그리스도로.

-유대지역 출신 유대인들은 여전히 성전 중심의 예배에 집착. 헬라파 신자들은 성전 중심 예배의 한계를 알아차림.

 

 

 

 

 

[셋째 날] 724() 산혜드린 앞에서. Before the Sanhedrin

 

사도행전 7: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ACTS 7:2 To this he replied: "Brothers and fathers, listen to me! The God of glory appeared to our father Abraham while he was still in Mesopotamia, before he lived in Haran.

 

-스데반의 연설: 스데반에 대한 고서는 결국 그의 체포와 공회의 재판으로 이어졌다.

1) 사도행전에서 가장 긴 연설. 가장 길다는 것은 중요한 연설임을 나타내는 것

2) 이 연설에서 선지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성케 하기 위하여 사용했던 하나님과 의 언약 소송이란 개념 사용(언약소송을 히브리어로 리브라고 함)

3) 언약을 수행하는데 실패한 백성을 이야기 함.

4) 예를 들어, 미가서 6:1-2에는 리브가 3번 등장 -> 리브를 어긴 백성에 대한 심판(미가 6:3-16)

5) ‘우리 조상’ -> ‘너희 조상

스데반은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피고가 아닌 하나님의 언약 소송 대리자로서 그들의 잘못을 드러내고 두려움 없이 예수님의 편에 굳건하게 섰다.

 

 

[넷째 날] 725() 하늘 성전에 계시는 예수님. Jesus in the Heavenly Court

 

- 선지자는 히브리어로 나비라고 함.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는 사람이라는 뜻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소송이란 뜻은 히브리어로 리브라고 함

스데반이 본 이상(사도행전 7:55-56): 설교에서 그리스도를 연결시키고 성전(聖殿)과 연결시켜 산헤드린의 잘못을 지적함. 역사적으로 잘못한 선조들의 죄와 현장의 산헤드린을 연결.

제사장의 반응: “공포에 질린 체하며 그의 예복을 찢음 -> 스데반의 죽음을 의미”(사도행적, 100) ---> 이스라엘에 대한 신정(神政)이 끝나감을 암시

이제 세상의 구원이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대로(12:3, 18:18, 22:18) 더 이상 민족적인 이스라엘을 매개로 이뤄지지 않고 유대인과 이방인들로 이뤄진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이루어짐을 의미.

투석형(投石刑)은 신성모독에 대한 형벌이었다(24:14) Stoning was the penalty for blasphemy (Lev. 24:14). 역사가 드러나고 잘못이 드러날 때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백성이 또 한 번 선지자를 죽인 잘못이 반복됨.

우리의 삶에서 유대인의 잘못과 같은 잘못과 같은 잘못을 한 적은 없는지.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의 예를 알고 있으면 말해보자? 이조 500, 그리고 그 이후 우리의 역사에서의 제도권 권력자들에 의한 억울한 죽음을 스데반과 이스라엘의 역사와 연결하여 이야기해보자.

 

 

[다섯째 날] 726() 복음의 확산. The Spread of the Gospel

 

 

-스데반의 죽음 -> 교회에 대한 핍박 ->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는 계기

-스데반의 죽음의 여파(餘波): 대규모 박해. 박해 무리의 우두머리 사울. 박해의 결과를 전화위복으로 이용하시는 하나님. 인간이 역사와 사회를 바라봐야 하는 시각의 예

-유대와 사마리아로 흩어진 신자들은 나아가 복음을 전했다. 그 땅에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이 성취되었다 ->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마리아에 성령이 내리심(사도행전 8:14-17). 사마리아의 마술사 시몬(사도행전 8:4-25).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2018714() 3기 두 번째 안식일학교 교과공부에서 ()평화교류협의회가 제시한 질문 Again]

3. 우리 시대에 하나님 믿는 사람,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술담배 안하고, 안식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 꼬박꼬박 드리고, 십일금 구별하여 드리고, 죄 안 짓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일까?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이런 평가도 많았다. 아래의 인용문 끝줄에서 학교교회로 바꾸어 토론하시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가족이 매우 평범했다는 겁니다. 규칙적이고, 정직하고, 시간 약속 잘 지키고 교회에도 자주 가는 매우 순응적인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저는 질문하고 의심하는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학교에 질문해야 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시험해야 하는가?

 

EBS 다큐멘터리 <시험> 14458~ 461

 

https://www.youtube.com/watch?v=QcPwClfdkmk

 

 

4. Jtbc 손석희가 인용을 해서 유명해진 돔 헬더 까마라 브라질 대주교의 말 "가난한 사람을 돕자고 하면 사람들은 나를 성자라고 한다. 하지만 가난을 낳는 구조를 바꾸고자 하면 사람들은 나를 빨갱이라 한다."은 우리 한국 사회를 잘 드러내는 말이다. 까마라 주교의 이 말은 재림교회의 지난 역사에서의 입장에 어떤 성찰을 요구하는가?

 

기독교 역사에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서,

역사 사회적으로 피해자이자 약자인 여성과 장애인운동, 3국가의 경제적 불평등과 가난의 문제, 환경문제 등을 고려한 교회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단지 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약자를 사랑하고 그들과 더불어 함께사는 배려의 사회 지향의 교회교육이 요청된다. 전 교인의 배려지수, 기존 교육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반성을 기초로 한다

 

 

[여섯째 날] 713() 더 깊은 연구를 위해[심화학습/ 발전학습]. Further Thought

 

사도행전에서 제자도의 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 부활 승천과 권능의 약속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임하심 복음 전파

 

스데반의 순교를 통해 본 하나님의 섭리

스데반의 죽음 -> 교회에 대한 핍박 ->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는 계기

 

●▲■ 스데반의 연설과 죽음을 통해 볼 때, 역사는 반복된다(History repeats itself)는 말과 같이 우리의 일상에서 스데반과 그의 죽음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개인적, 교단적, 국가적, 전인류적 사례를 찾아보자.

 

[아래 문제에 대하여 토론해보자] 미국의 저명한 흑인 인권운동가인 Martin Luther King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라고 말했다. 브라질의 인권운동가 프레이리(Freire)프레이리는 피지배계층의 민중들이침묵(沈黙)의 문화에 갇혀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1) 여기서침묵의 문화란 무엇을 말하는가?

2) 침묵하지 말아야 할 때 침묵했던 경험을 쓰시오.

3) 지난 세기 그리고 21세기, 재림교회의 역사에서 우리가 침묵하지 말아야 할 때 침묵한 때가 있었다면 언제였을까?

 

<TMI의 개념과 인식의 확대 재림교회 내 신자교육의 방향과 대안>

1) 안보 우선 통일교육에서 벗어나, 국제적으로 시민사회가 고민하는 생명, 안전, 환경, 인권, 약자 보호 등의 의제/어젠다를 통한 자신과 사회문제의 상호연관성에 대한 깊고 넓은 차원으로의 전환은 TMI와 만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북한의 어린이와 여성, 노인, 기아대책, 결핵 등 북한의 의료와 문화, 식량문제 등의 해결을 통한 북한사회의 구호인프라구축에 TMI가 접근할 수 있이다.

3) 분단 73년 간 켜켜이 쌓인 분단의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 공동체 시민역량 발휘를 통한 교회 내 교회교육이 요청된다. 좋은 재림교인은 좋은 시민이다.

 

- Whitehead교육의 목적에서 현대교육의 문제는 지식 하나하나를 세다가 전체적인 삶을 보지 못하는데 있다. 교회교육도 마찬가지. 교과공부의 문제로 지적되는 것도 마찬가지. 지식의 나무 하나하나를 헤아리는 것과 더불어 전체적인 숲을 보게 하는데 있다. 학습활동에 대한 메타인지(metacognition). ‘메타(meta)’라는 것은 높은 차원이라는 뜻으로, 학습하고 있는 주체가 어딘가 위쪽에서 항상 보아 알고 있는 또 한 사람의 자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전체의 위치에서 부분을 조감하는 능력. 교회교육에 있어서 신자교육의 자기주도성과 관련하여 메타인지에 대한 인식에 대한 재개념화가 요청됨.

 

- 장 지글러(Jean Ziegler)연대만이 희망이다공동선(전세계 선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연대)

- 최재천(2005). 공생적 인류 21세기 새로운 인간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 즉 호모심비우스(Homo symbious, 共生人). 인간은 공생적 인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인류. 경쟁보다 공존(호모 심비우스).

- 빈곤과 부채의 상황을 통한 빈곤과 기아문제의 해결책 제시, 역사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문제 등고 교회교육의 관심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한 공동선.

-교회가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면, 재림교회는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공동체여야. 그러한 의미에서 재림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공유되고 통용되는 개념으로서 우리의 언어 개념의 넓이와 깊이가 보다 넓고 깊어져야 함.

초기 교회에서 물질적인 자원의 공동 사용과 공유가 더 깊은 연합의 경험으로 이어진 것처럼, 교회공동체에서의 연합 차원을 넘어 전인류적인 공동선의 개념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이 교회교육을 통한 재림교회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종말론적 자세가 요청된다.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개역개정)

8. 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공동번역)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 평화의 개념을 세우기 위한 토론 ]

 

[2018728()] 이번 주 우리가 가져야 할 문제의식:

남한은 정전협정일, 북한은 승전선언일. 같은 날 다른 두 표현. 북한의 관심은 6.25전쟁에 대한 종전선언. 모든 것이 종전 선언에 초점 -> 6.25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은 북한의 미국에 대한 종전선언 진척을 요구하는 제스처

 

-2018727()은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이 되는 날. 김정은 위원장은 625 전쟁 중 전사한 마오쩌둥(毛澤東) 장남 마오안잉(毛岸英) 묘를 찾았다고. 이것이 6.25 이후 북중 관계의 혈맹 관계를 이어주는 강력한 매개 역할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정전협정 체결 65주년, 마오쩌둥 아들 묘 찾은 김정은

중 친선 강조 행보

http://hankookilbo.com/v/954d4fa19ce94b1197e43326c7b579f6

 

북한, 핵탄두 위성발사장 해체 착수로 핵폐기 위한 실질적 약속 이행 착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문 대통령 북한 발사장 폐기, 비핵화에 좋은 징조

http://www.hankookilbo.com/v/22e87bc27df644268b268dbfcb4fa053

 

-38노스 북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착수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4578.html

 

-", 평양 인근 ICBM 조립시설도 해체" 관측트럼프 '환영
https://www.youtube.com/watch?v=jQednGhpaCg

 

-", 동창리 발사대 해체율 20%"일각에선 '신중론'

https://www.youtube.com/watch?v=FawWOLJKxUc

 

 

북한의 6.25 미군 전사자 유해 미국 송환으로 6.12 북미정상회담 이행 약속 진전될 것으로 보여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The New York Times>

"Remains of 55 U.S. War Dead in North Korea Start Journey Home After 65 Years"

 

<The New York Times>

북미 관계가 진전되면 북한의 비핵화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The Washington Post>

"U,S. military takes possession of remains that North Korea says belong to Americans who died in the Korean War“

 

-[한겨레 사설] 훈련 취소·유해 송환, ‘비핵화 진전으로 이어지길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50431.html#csidx910ae5d6e17bfe395297e0f2389d4e6

 

-트럼프 "미군 유해송환, 김정은에 재차 감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7/2018072703599.html

 

 

-1945,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끈 맥아더장군(1880-1964)이 도쿄를 방문했을 때 역사에 길이 남을 연설을 한다. “온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경제 문제입니다. 경제 문제는 군대 문제입니다. 군대 문제는 정치 문제입니다. 정치 문제는 정치가의 양심 문제입니다. 양심 문제는 도덕 문제입니다. 도덕 문제는 종교 문제입니다. 종교 문제는 신학적 문제입니다.” 이는 인간 삶의 모든 것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지적한 문제는 바로 오늘의 우리에게도 절실한 문제요, 그 당시를 넘어서 오히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잘 드러낸 연설이라 할 수 있다.

 

 

[2018721()] 이번 주 우리가 가져야 할 문제의식:

깊고 넓은 차원에서 우리 삶의 네트워크에 대한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1945,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끈 맥아더장군(1880-1964)이 도쿄를 방문했을 때 역사에 길이 남을 연설을 한다. “온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경제 문제입니다. 경제 문제는 군대 문제입니다. 군대 문제는 정치 문제입니다. 정치 문제는 정치가의 양심 문제입니다. 양심 문제는 도덕 문제입니다. 도덕 문제는 종교 문제입니다. 종교 문제는 신학적 문제입니다.” 이는 인간 삶의 모든 것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지적한 문제는 바로 오늘의 우리에게도 절실한 문제요, 그 당시를 넘어서 오히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잘 드러낸 연설이라 할 수 있다.

 

1.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발언에 대한 북한의 비판, 어떻게 볼 것인가? - 한반도 운전자론, 동북아 (평화) 질서의 주도적 개편

2. 국내 정치 및 행정의 문제 해결 없이는 통일 어려워. 왜 어떻게 어려운지. 카르텔 구조들

- 국정원 개편, 기무사 개편의 의미.

 

국정원 조직 개편 국내 차장없앤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2386.html

 

계엄선포시 KBS·CBS·YTN·조선일보 등 보도통제 요원 배치

계엄령 선포 실행 담은 대비계획 세부자료문건 공개통상적인 계엄매뉴얼과 달라 위법성 농후

이재진 기자 jinpress@mediatoday.co.kr 20180720일 금요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723&sc_code=1437454701&page=&total=

 

-우리 역사에서 계엄령이 발동된 때의 역사적 배경은?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위원장 김종수·이하 혁신위)가 박근혜 정부 시절 국회의원 선거 4일 전, 통일부가 중국의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망명 사실을 전격 발표한 것에 대해 비공개 원칙을 어긴 무리한 발표라고 지적한 근거는?

- 교육의 역사로 바라본 지난 70. 박정희의 5.16쿠데타의 4대 혁명공약 중 인간개조와 세월호사고 후 대국민사과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울면서 내세운 국가개조’. 개조의 사회문화적 배경. 행동주의 심리학. 정범모 교수가 만든 60년대 후반의 박정희 정권의 행동주의 교육철학의 내용과 흐름. 1968년 국민교육헌장.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 기독교는 이 기간 동안 교회에서 어떤 기별을 전했나? 정권은 기독교를 어떻게 다루었나? 기독교 보수계가 진보정권을 비판하는 이유는? 대형교회가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보수 여당을 지지해온 이유는? 보수 기독교계가 주한미군철수, 반공이데올로기, 천안함침몰사고, 세월호문제에 있어서 보여온 자세는?

 

 

[2018714()] 이번 주 우리가 가져야 할 문제의식:

신데탕트 무드를 한반도 통일과 선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김정은 위원장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친서(2018712)의 의미와 숨은 전략. 세 군데 표현 분석

-데탕트 역사로 보는 북미정상회담의 기회와 위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48540.html#csidxd41f99641a27d21b784e3d07c4221fb

-데탕트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나.

-해방 이후의 역사를 재림교회는 어떻게 정의하나?

-<한반도 대변혁의 시대>에 재림교회는 지나온 시대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아야할까? 우리 교회는 20세기 한반도 역사에 어떤 역할을 하였나?

-트럼프와 힐러리 중, 미국 제 45대 대통령으로서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한반도 정세에 더 유리했을까? 가다피가 살해되었을 때, 미국과 가다피 관계에 대한 서방 언론의 문제의식 중 미국 민주당이건 공화당이건 미국 정치계의 인사이드들의 인식의 문제점. 아웃사이더 트럼프의 현재 상황.

-좌충우돌, 노이지마케팅 트럼프 스타일의 문제점. 끊임없는 거짓말 문제를 정치적 수사로 볼 것인가의 문제. 정치 문제를 경제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의 한계 그리고 정치와 경제의 연계성. 한반도 해빙무드에 미치는 트럼프의 경제마인드의 역설. 어느 나라건 경제문제와 연결되는 것.

-세계보건기구(WHO)의 모유수유 권장 결의안에 반대한 트럼프 정부.

-201811월 미국 중간선거 예측.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남북 관계에 끼치는 영향

-트럼프의 노벨상 가도의 아킬레스건은?

-미국 경제가 호황인게 트럼프의 경제 정책 때문에? 전문가들 의견은 아니라고 함. 그러면 미국경제 호황의 이유

-집권 중반을 넘어서는 트럼프를 공화당은 정식 대통령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집권 초기부터의 트럼프의 전략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트럼프의 집권 후기와 재선에 도움이 되는가?

-손해 안 보는 트럼프와 대북비핵화협상의 속도 그리고 트럼프의 레임덕은?

 

 

[201877()]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첫 번째 북미고위급회담으로서 북미담판 '2라운드' 시작. 미국은 '신고 리스트' 합의 목표. 북한은 고급 정보 주기 전 무조건 정보만 전달하기보다는, 미국의 책임 있는 조치를 얻어내기를 원함.

마이크 폼페이오, 12일 방북 일정 마치고 도쿄 도착.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을 출발하기에 앞서 동행 기자들에게 북한 핵미사일 시설의 비핵화 등을 논의하는 데 "많은 시간(a good deal of time)"을 할애했다고 말함. 그는 "논의의 모든 요소에서 우리는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북한과의 협상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덧붙임. AP통신은 폼페이오가 회담 성과에 대해서는 기자들에게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평양을 떠났다고 보도.

김영철 부위원장 "분명히 해야 할 것들이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 "나 역시 분명히 해야 할 것들이 있다"라는 신경전의 의미. 협상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 의미한다고 봄. 협상 전제에 대한 투명한 입장을 위한 양측의 신경점. ' 북미가 비핵화 검증 등 핵심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들을 구성하기로.

마이클 모렐 전 부국장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의 신고 시간표를 북한으로부터 수령해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함. 그는 이어 "북한은 핵무기와 핵분열 물질의 수량은 얼마인지, 생산시설은 어디에 있는지, 과학자는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등에 대해 완전하고 진실하게 신고해야 한다", "그 후에 그 모든 것을 해체하는 방법과 그에 대한 대가로서 우리가 북한에 무엇을 줄 것인지에 대한 협상이 있어야 한다"면서 "북한이 합의를 지키고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검증할 것이냐가 마지막 문제"라고 말했다. “그 이후에 북한을 경제적으로 도와줄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함. 북한 입장에서는 모든 정보를 미국에 넘겨주고, 북한의 경제지원을 받는다는 것의 선후, 협상 과정에서 무엇을 얻어낼 것인지, 정보 전달 과정의 선후를 분명히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

북일 관계 개선을 위한 일본의 노력. 언제 어떻게 어떤 규모의 역사 보상이 이루어질까? 북미 핵협상과 맞물려 진행 예상

문재인-김정은 간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은 언제?, 2차 북미정상회담은 언제?

 

 

 

[2018630()]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주에 평양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미국은 지난 주 대북 경제 제재를 1년 간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북미회담의 실패를 의미할까요? 어떤 의미가 숨어있을까요?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이 향후 남한 정부의 대북 정책 드라이브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북한 경제를 일으키는데, 핵심적인 사업과 이를 통한 남한 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전기와 도로

트럼프의 정치적 입장은 향후 집권 후반 어떤 변화 양상을 보일 것이며, 이는 북미, 남북, 북중, 북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북일 협상의 전제조건과 해결 로드맵은 어떻게 될까요?

한러 경제협력에서 러시아 동부 개발 양상은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우리 교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2018623()]

 

남북,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합의. 전면적 생사확인 등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 해결 방안 합의에는 실패. - 북한은 우리와 상황이 다름. 북한 측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임.

김정은, 3차 방중의 의미. '사회주의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중국 경제모델 벤치마킹

대통령 "한러 FTA, 조속한 시일 내 체결" -'혁신플랫폼' MOU 체결 예정"러시아 기초기술과 한국 ICT 결합"의 의미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하원 연설 "한반도 역사적 대전환 시기" - 전기, 천연가스 등 한북러 에너지 교류. 탈원전

- 북한의 주체사상의 역사는 북한사회 이해의 핵심

 

 

[2018616()]

 

- 트럼프와 김정은의 이면 합의 가능성

트럼프가 말한 한미연합훈련 중단 시사, 문재인 대통령 조심스레 한미연합훈련 중단 시사

war game, 김정은 시진핑이 말하는 war game Key Resolve, Team Spirit, RSO......

한미 전략자산. 그 안에 들어 있었던 비평화적 war game

우리의 일상이 살벌하게 드러나는 전쟁, 그 끝을 향한 대장정의 첫 발자욱

 

 

[201869()]

 

- 6.12 싱가포르 북미회담에서 종전선언이 가능할까?

- 북한, '리비아 방식 비핵화거부

북미 싱가포르 회담 전망

 

 

[201862()]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김영철이 전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personally handwritten letter)를 전달했다. 그 내용은 무엇일까?

 

김정은의 친서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트럼프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알리는 편지 형식의 글에서 편지하라고 한 말의 응대)

 

트럼프가 원화는 일괄 타결’, 북한이 원하는 단계적 비핵화’. 각각이 원하는 바는 무엇인가?

트럼프 대통령 : 리비아식 모델 발언 1

펜스 부통령 : 리비아식 모델 발언 2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 리비아식 모델 발언 3

-다시 페리보고서. “미국은 북한을 모른다는 말의 의미.

-위협적이고 변칙적인 트럼프를 북한이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로 신뢰할 수 있을까? 그것도 리비아 대통령 가다피의 죽음의 역사도 있는데...

-다시 Oval Office(미국 대통령 집무실) 풍경... 김영철과 트럼프는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대담 후, 트럼프는 6.12 북미정상회담은 열린다고. 트럼프의 말에 미묘한 변화가 있다.

 

 

 

[2018519()]

 

-현 남북 상황과 동북아의 정치 관계 지형이 트럼프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하는 주장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임동원 : 페리보고서 = 문재인 : 트럼프 전략 전술

1) 정권이 바뀔 때 미국의 워싱턴 정가의 풍경

2) 정권의 전략 씽크탱크들의 이동과 초점

3) 페리보고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4)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서 남북 관계에 대한 어떤 로드맵 문서를 주었나?

5) 페리보고서와 트럼프 전략의 공통점과 차이점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北核 문제, 리비아식 모델로 풀어야" 발언의 의도와 파장

 

 

 

[2018512()]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612() 싱가포르로 정해진 까닭은?

-GM 군산공장 폐쇄 위기와 트럼프의 GM 언급. 한국정부에 대한 사실상 주문(注文).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정부-GM 77000억 자금 투입 결정’, ‘GM경영 견제장치’.

-우크라이나와 리비아 식 WMD(대량살상무기) 핵폐기 예: 핵무기, 핵물질, 핵시설, 핵과학자

-북핵 문제에 대한 존 볼튼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의 리비아 식 해결 언급과 트럼프의 좌충우돌 발언은 충돌하는가?

-북핵 폐기 기간과 트럼프의 임기는 일치하는가?

-트럼프의 이란 핵협정 탈퇴, -미 핵협상에 약 될까 독 될까

-‘판문점 선언문을 보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613일 수요일) 후의 남북관계가 보인다? 임동원 제3차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장의 대북관계 개선 3대 원칙은 재림교회의 선교전략에 무엇을 시사하는가?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과 트럼프의 전략은?

 

 

[201855()]

-임동원 : 페리보고서 = 문재인 : 트럼프 전략 전술

-페리보고서와 트럼프 전략의 공통점과 차이점

-트럼프는 문재인의 공약을 바탕으로 미국 무기 최대 수출국인 대한민국의 평화무드와 북한 개발을 맞바꿈.(이번 주 미국방위산업체 주가 하락)

 

 

[2018428()]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북한 사회와 역사의 이해>

 

-북한은 몇 개의 나라와 국경을 하고 있으며 그 나라들은? 북으로는 중국과 러시아, 남으로는 한국

-북한의 수도는? 평양

-남한의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강은 한강, 그러면 한강에 해당하는 북한의 강은? 대동강

-부산의 도로와 평양의 도로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있다. 바둑판 모양의 평양의 도시 구획을 볼 때, 그 원인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2018427() 3차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는 무엇일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대북한제재의 한계 속에서 남북 정상들이 이끌어 낼 회담 성과는 무엇일까? 트럼프의 미국이 원하는 것은?

 

 

[2018421()]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북한 사회와 역사의 이해>

 

-남한의 역사학계에서 북한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키기 시작한 것은 ( )년대 후반부터였나? 1980(특별히 1980년대 어떠한 계기로 변화가 시작되었나?)

-남북한의 평화공존(平和共存)과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다.

-19727.4남북공동성명에서 남과 북이 합의 발표한 3대 통일 원칙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소 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한 한 기업인이 소 떼를 몰고 간 소 떼의 수는? 1001마리

-[우리 안의 상반된 두 태도] 서로 화합(和合)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북한을 무조건 악의 축으로 생각하는 것도, 그 반대로 주체의 나라로만 인식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북한의 모습 그 자체를 사실그대로 인식하고, 그 내면을 이해하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균형 잡힌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그 역사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남북한은 왜 왜 서해에서 북방한계선(NLL, Northern Limit Line)을 놓고 남북 간의 대립이 첨예했을까요? 북방한계선은 어떻게 그어진 것일까요?

 

[2018414()]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북한 사회와 역사의 이해>

 

1. 2018427()에 있을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실무회담이 다음 주에 끝납니다. 실무회담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일까요?

 

2.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자문위원단장에 김대중 정부 때 남북관계를 총지휘했던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이 자문위원단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임동원 장관의 남북관계에 대한 그림은 무엇입니까? 임동원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위원장의 큰 그림 세 가지는?

 

1) 집권 ( )

2) 압도적인 ( )

3) ( )

 

 

3. 임동원 전 장관이 2012년 싱크탱크 30여 명과 함께 미국에서 북한에서 온 관계자와 당시 미국 정부 대표와 남북관계 접근 원칙으로 나눈 3대 원칙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4. 남북정상회담 후, 6.13전국동시지방선거 후 선거 결과 예측과 향후 정부의 대북한 로드맵은 무엇인가?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全員ぜんいんがおなじようにかんがえているときはだれもかんがえていない(アルベルト・アインシュタイン)

 

 

 

 

 

 

이 문서는 북한 주민을 돕고,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인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가 만듭니다. 우리는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의 시각으로 과정공부 교과책을 공부하고 재해석하며 연구하여 왔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평화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라는 이름을 빼고 다양한 형태로 편집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opyleft!

 

 

열리면 찾아가고, 막히면 연구하고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

 

 

 

 

[ 함께 읽기 ]

 

타임(TIME) "한국 극우성향 기독교도들, 남북정상회담에 부정적"

입력 2018.04.27. 16:48

https://v.kakao.com/v/20180427164831432

 

 

2011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https://kmc.or.kr/combination-resources/resources-of-kmc/5?pageid=6&uid=4741&mod=document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역사적 이정표 될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513

 

아버지가 또 태극기집회에 가셨다가족갈등과 노인소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71544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

 

유엔보고서 "1000만 명이 영양부족"

[다른백년 칼럼] 북한의 실태와 지원의 긴박함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3141

 

[세상읽기] ‘한반도 운전자론성공하려면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광주과기원 석좌교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62057025&code=990100#csidx42d5f9aee5d4b078af8beb980f860ee

[커버스토리 죽음교육] ‘상실을 이기는 지혜죽음학습도 생애주기별로 해야 효과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70600005&code=940100&sat_menu=A070

 

철학이 추방한 웃음, 사랑한 웃음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6434.html?_fr=mt3#csidx77fccec5b1d85d9a2d097d543117be1

 

[사설] 김정은·트럼프, 역사를 바꾸는 정상회담을 바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092030005&code=990101#csidx00032b2eefb291aa982baed29f33459

 

북한-미국 '역사적 도박', 어떻게 볼 것인가?

[기고]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운동

김어진 반전평화연대() 간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566

 

전쟁위기북미회담 대반전 격변의 68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5452.html?_fr=mt2

 

김정은 북한노동당 최고책임자

https://namu.wiki/w/%EA%B9%80%EC%A0%95%EC%9D%80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서평] 레이코프가 다시 들려주는 은유와 프레임의 개념 전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9183

 

지금, 한국의 보수를 생각할 때

[최재천의 책갈피] <보수의 정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2712

 

위에 있는 권세(13) 바르게 이해하기 - 오해가 많은 로마서 13장을 '의도에 맞게' 이해하자.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9

 

[기독교의 공공성]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1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시리즈 8

https://brunch.co.kr/@rothem/410

 

존 스토트·톰 라이트가 말하는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154/20161211/-스토트·-라이트가-말하는-위에-있는-권세에-복종하라.htm

 

볼턴이 북미회담 깨려고 일부러 북한을 자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격노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188d75e4b09578259eda1c

 

 

 

 

[ 함께 시청하기 ]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_ 그가 유죄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aEl07220us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

https://www.youtube.com/watch?v=k7GUB_df6l8

 

악의 평범성한나 아렌트_인문학 뇌 만들기 안나강사 #83.힐링프로그램

https://www.youtube.com/watch?v=eBbYVyAwBQo

 

'유창선의 인문학동행' 한나 아렌트 읽기

https://www.youtube.com/watch?v=Od5eG7n6pw8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악의 평범성’... 문화계 블랙리스트, “생각의 무능이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법률방송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4ZHSqAfTB18

 

[1분독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될 수 있다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66zWsoYbLIo

 

스탠리밀그램의 실험 복종

https://www.youtube.com/watch?v=aH0ahfOaZ9M

 

밀그램의 복종실험 EBS다큐

https://www.youtube.com/watch?v=UpIDjepjTjM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환상적인 실험 1

https://www.youtube.com/watch?v=tG56d9q7bkY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환상적인 실험 2

https://www.youtube.com/watch?v=y_ZoavvPW5o

 

제주 4.3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제주_4·3_사건

 

제주 4.3 사건 제 70주년 희생자 추념식 (풀영상)특집 SBS LIVE

https://www.youtube.com/watch?v=aQp96owbrMs

 

인기 급상승 동영상 #7

[설민석 KBS TV 역사특강] 2018 제주 4.3사건 70주년, 우리가 몰랐던 제주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UMCw0ZgUYms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회 제주 4.3사건 (1999. 09. 12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sOjvDMq_vxQ

 

()에 대한 金言 모음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4399

 

말투 하나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4가지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ePlqNoiws9c

 

 

 

 

[ 남남 갈등 해소를 위한 평화의 담론 ]

 

 

세월호 4주기, 부모가 눈물로 쓴 110편의 편지를 읽다

[프레시안 books] <그리운 너에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2607

 

타임(TIME) "한국 극우성향 기독교도들, 남북정상회담에 부정적"

입력 2018.04.27. 16:48

https://v.kakao.com/v/20180427164831432

 

데탕트 역사로 보는 북미정상회담의 기회와 위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48540.html#csidxd41f99641a27d21b784e3d07c4221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