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북한 주민을 돕고,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인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가 만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의 시각으로 과정공부 교과책을 공부하고 재해석하며 연구하여 왔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평화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라는 이름을 빼고 다양한 형태로 편집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opy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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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

 

 

 

차례 CONTENTS

 

1.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1. You Will Be My WitnessesJune 30July 6

 

2. 오순절

2. PentecostJuly 713

 

3. 초기 교회에서의 삶

3. Life in the Early ChurchJuly 1420

 

4. 최초의 교회 지도자들

4. The First Church LeadersJuly 2127

 

5. 바울의 회심

5. The Conversion of PaulJuly 28August 3

 

6. 베드로의 사역

6. The Ministry of PeterAugust 410

 

7.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7. Paul’s First Missionary JourneyAugust 1117

 

8. 예루살렘 총회

8. The Jerusalem CouncilAugust 1824

 

9. 2차 선교 여행

9. The Second Missionary JourneyAugust 2531

 

10. 3차 선교 여행

10. The Third Missionary JourneySeptember 17

 

11. 예루살렘에서 체포됨

11. Arrest in JerusalemSeptember 814

 

12. 가이사랴에 감금됨

12. Confinement in CaesareaSeptember 1521

 

13. 로마로 가는 여정

13. Journey to RomeSeptember 2228

 

[이번 주 기억절 Memory Text]

 

사도행전 2:46, 47 [개역개정]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Acts 2:46, 47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46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47 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

 

 

 

 

2018721() (715일 일 ~ 720일 금)

2018년 제3기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사도행전

3rd Quarter 2018. Adult Sabbath School Bible Study Guide

- The Book of Acts : The Victory of the Gospel

 

 

 

 

3과 초기 교회에서의 삶

Life in the Early Church

 

 

연구 범위(Read for This Week’s Study)

4:1~18, 5:1~11, 5:34~39.

Acts 4:118; Acts 5:111; Acts 5:3439.

 

TMI(Total Member Involvement)는 전 교인이 모두 참여, 함께 나눔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관계 중심 생활 전도운동입니다 한반도 대변혁의 시대TMI활동의 범위를 북한까지

 

 

[이주에 실천할 TMI]

38. 장애인을 둔 가족이 출타할 때에 그를 돌봐주세요.

삼육대, 국내 첫 장애인 예술과목 개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813454

53.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 이들을 위로하세요.

56. 학생들의 음식값을 내 주세요

+ 북한동포를 돕는 분들이 주위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삶의 향기 1부 이춘옥 집사 [재림마을 HOPE 채널]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Broadcasting&category=32&no=4234&seq=4

삶의 향기 2부 이춘옥 집사 [재림마을 HOPE 채널]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Broadcasting&category=32&no=4234&seq=5

 

 


●▲■ 연구 범위(Read for This Week’s Study)
2:42~46, 4:34~35, 3:1~26, 4:1~18, 5:1~11, 5:34~39.

Acts 2:4246; Acts 4:34, 35; Acts 3:126; Acts 4:118; Acts 5:111; Acts 5:3439.

 

2:42~46, Acts 2:4246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2 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the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43 Everyone was filled with awe, and many wonders and miraculous signs were done by the apostles.

44 All the believers were together and had everything in common.

45 Selling their possessions and goods, they gave to anyone as he had need.

46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4:34~35, Acts 4:34, 35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4 There were no needy persons among them. For from time to time those who owned lands or houses sold them, brought the money from the sales

35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and it was distributed to anyone as he had need.

 

 

3:1~26, Acts 3:126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1 One day Peter and John were going up to the temple at the time of prayer--at three in the afternoon.

2 Now a man crippled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to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where he was put every day to beg from those going into the temple courts.

3 When he saw Peter and John about to enter, he asked them for money.

4 Peter looked straight at him, as did John. Then Peter said, "Look at us!"

5 So the man gave them his attention, expecting to get something from them.

6 Then Peter said,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7 Taking him by the right hand, he helped him up, and instantly the man's feet and ankles became strong.

8 He jumped to his feet and began to walk. Then he went with them into the temple courts, walking and jumping, and praising God.

9 When all the people saw him walking and praising God,

10 they recognized him as the same man who used to sit begging at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and they were filled with wonder and amazement at what had happened to him.

11 While the beggar held on to Peter and John, all the people were astonished and came running to them in the place called Solomon's Colonnade.

12 When Peter saw this, he said to them: "Men of Israel, why does this surprise you? Why do you stare at us as if by our own power or godliness we had made this man walk?

13 The God of Abraham, Isaac and Jacob, the God of our fathers, has glorified his servant Jesus. You handed him over to be killed, and you disowned him before Pilate, though he had decided to let him go.

14 You disowned the Holy and Righteous One and asked that a murderer be released to you.

15 You killed the author of life, bu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We are witnesses of this.

16 By faith in the name of Jesus, this man whom you see and know was made strong. It is Jesus' name and the faith that comes through him that has given this complete healing to him, as you can all see.

17 "Now, brothers, I know that you acted in ignorance, as did your leaders.

18 But this is how God fulfilled what he had foretold through all the prophets, saying that his Christ would suffer.

18 Repent, then, and turn to God, so that your sins may be wiped out, that times of refreshing may come from the Lord,

19 and that he may send the Christ, who has been appointed for you--even Jesus.

20 He must remain in heaven until the time comes for God to restore everything, as he promised long ago through his holy prophets.

21 For Moses said, 'The Lord your God will raise up for you a prophet like me from among your own people; you must listen to everything he tells you.

22 Anyone who does not listen to him will be completely cut off from among his people.'

23 "Indeed, all the prophets from Samuel on, as many as have spoken, have foretold these days.

24 And you are heirs of the prophets and of the covenant God made with your fathers. He said to Abraham, 'Through your offspring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26 When God raised up his servant, he sent him first to you to bless you by turning each of you from your wicked ways."

 

4:1~18, Acts 4:118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3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5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 The priests and the captain of the temple guard and the Sadducees came up to Peter and John while they were speaking to the people.

2 They were greatly disturbed because the apostles were teaching the people and proclaiming in Jesus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3 They seized Peter and John, and because it was evening, they put them in jail until the next day.

4 But many who heard the message believed, and the number of men grew to about five thousand.

5 The next day the rulers, elders and teachers of the law met in Jerusalem.

6 Annas the high priest was there, and so were Caiaphas, John, Alexander and the other men of the high priest's family.

7 They had Peter and John brought before them and began to question them: "By what power or what name did you do this?"

8 Then Peter, filled with the Holy Spirit, said to them: "Rulers and elders of the people!

9 If we are being called to account today for an act of kindness shown to a cripple and are asked how he was healed,

10 then know this, you and all the people of Israel: It is by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hom you crucified but whom God raised from the dead, that this man stands before you healed.

11 He is " 'the stone you builders rejected, which has become the capstone.'

12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13 When they saw the courage of Peter and John and realized that they were unschooled, ordinary men, they were astonished and they took note that these men had been with Jesus.

14 But since they could see the man who had been healed standing there with them, there was nothing they could say.

15 So they ordered them to withdraw from the Sanhedrin and then conferred together.

16 "What are we going to do with these men?" they asked. "Everybody living in Jerusalem knows they have done an outstanding miracle, and we cannot deny it.

17 But to stop this thing from spreading any further among the people, we must warn these men to speak no longer to anyone in this name."

18 Then they called them in again and commanded them not to speak or teach at all in the name of Jesus.

 

5:1~11, Acts 5:1~11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1 Now a man named Ananias, together with his wife Sapphira, also sold a piece of property.

2 With his wife's full knowledge he kept back part of the money for himself, but brought the rest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3 Then Peter said, "Ananias, how is it that Satan has so filled your heart that you have lied to the Holy Spirit and have kept for yourself some of the money you received for the land?

4 Didn't it belong to you before it was sold? And after it was sold, wasn't the money at your disposal? What made you think of doing such a thing? You have not lied to men but to God."

5 When Ananias heard this, he fell down and died. And great fear seized all who heard what had happened.

6 Then the young men came forward, wrapped up his body, and carried him out and buried him.

7 About three hours later his wife came in, not knowing what had happened.

8 Peter asked her, "Tell me, is this the price you and Ananias got for the land?" "Yes," she said, "that is the price."

9 Peter said to her, "How could you agree to test the Spirit of the Lord? Look! The feet of the men who buried your husband are at the door, and they will carry you out also."

10 At that moment she fell down at his feet and died. Then the young men came in and, finding her dead, carried her out and buried her beside her husband.

11 Great fear seized the whole church and all who heard about these events.

 

5:34~39., Acts 5:34~39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34 But a Pharisee named Gamaliel, a teacher of the law, who was honored by all the people, stood up in the Sanhedrin and ordered that the men be put outside for a little while.

35 Then he addressed them: "Men of Israel, consider carefully what you intend to do to these men.

36 Some time ago Theudas appeared, claiming to be somebody, and about four hundred men rallied to him. He was killed, all his followers were dispersed, and it all came to nothing.

37 After him, Judas the Galilean appeared in the days of the census and led a band of people in revolt. He too was killed, and all his followers were scattered.

38 Therefore, in the present case I advise you: Leave these men alone! Let them go! For if their purpose or activity is of human origin, it will fail.

39 But if it is from God, you will not be able to stop these men; you will only find yourselves fighting against God.“

 

 

 

기억절 (Memory Text)

 

 

사도행전 2:46, 47 [개역개정]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6, 47 [개역한글]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6, 47 [공동번역]

46 그리고 한마음이 되어 날마다 열심히 성전에 모였으며 집집마다 돌아가며 같이 빵을 나누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함께 먹으며

47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이것을 보고 모든 사람이 그들을 우러러보게 되었다. 주께서는 구원받을 사람을 날마다 늘려주셔서 신도의 모임이 커갔다.

 

사도행전 2:46, 47 [새번역]

46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사도행전 2:46, 47 [현대인의 성경]

46 그들은 한마음으로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성찬을 나누고 기쁨과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식사하며

47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많아지게 하셨다

 

 

Acts 2:46, 47 [KJV, King James Version]

46 And they, continuing daily with one accord in the temple, and breaking bread from house to house, did eat their meat with gladness and singleness of heart,

47 Praising God, and having favou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 church daily such as should be saved.

 

Acts 2:46, 47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46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47 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

 

Acts 2:46, 47 [NASB, New American Standard Bible]

46 Day by day continuing with one mind in the temple, and breaking bread from house to house, they were taking their meals together with gladness and sincerity of heart,

47 praising God and having favo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was adding to their number day by day those who were being saved.

 

使徒行傳 2:46, 47 [新改譯]

46 そして 每日つにして まりで パン を びと 眞心をもって 食事をともにし

47 贊美すべての 好意たれた每日救われる ¿仲間えてくださった

使徒行傳 2:46, 47 [口語譯]

46 そして ¿つにしてえず もうでをなしでは パン をさきよろこびとまごころとをもって食事にし

47 をさんびしすべての 好意たれていたそして われる ¿仲間えて さったのである

 

使徒行傳 2:46, 47 [新共同譯]

46 そして每日ひたすら つにして 神殿ごとに まって パン を びと 眞心をもって 一緖食事をし

47 贊美していたので民衆全體から 好意せられたこうしてわれる ¿¿仲間つにされたのである

 

使徒行传 2:46, 47 [简体, Simplified]

46 他们天天同心合意恒切的在殿里且在家中擘饼存着欢喜诚实的心用饭

47 赞美神得众民的喜爱主将得救的人天天加给他们

 

使徒行传 2:46, 47 [繁體, Traditional]

46 他們天天同心合意恆切的在殿裡且在家中擘餅存著歡喜誠實的心用飯

47 讚美 得眾民的喜愛主將得救的人天天加給他們

 

HƏVARİLƏRİN İŞLƏRİ 2:46, 47 [Azerbaycan]

46 hər gün məbədə yığılmaqda davam edir, evlərdə sevinə-sevinə, səmimi qəlbdən çörək bölüb yeyirdilər.

47 Onlar Allaha həmd edir və bütün xalq qarşısında lütf qazanırdılar. Rəbb isə hər gün insanları xilas edir və imanlılara qoşurdu.

 

Деяния 2:46, 47 [Russian]

46 И каждый день единодушно пребывали в храме и, преломляя по домам хлеб, принимали пищу в веселии и простоте сердца,

47 хваля Бога и находясь в любви у всего народа. Господь же ежедневно прилагал спасаемых к Церкви.

 

 

사도행전(使徒行傳) (使 하여금 사/부릴 사, 보낼 시, 무리 도, 다닐 행, 항렬 항, 전할 전)

신약성서(新約聖書) 27권 중()의 다섯 번째 책으로 기독교 전승에 의하면 의사(醫師) 누가가 기록한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1) 신약성경 유일의 역사서이며, 복음서와 서신서의 가교 역할을 하는 본서는 갈릴리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복음) 사역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을 거쳐 당대 온 세계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로마에까지 으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나아가 어떻게 오늘날까지도 그 복음의 역사가 지속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2) 본서는 이 엄청난 역사 이면에 끊임없이 개입하사 이 땅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도 교회와 성도를 보존하시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런 측면에서 본서는 '성령행전'이라 불리기도 한다.

 

사도(使徒) : apostle

사도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로스는 문자적으로 왕이나 권세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특정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송 받은 자란 의미를 가진다.

1) 따라서 넓은 의미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파견하신 구약시대의 모세, 엘리아, 등과 같은 선지자, 그리고 현재도 주의 복음 선교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교회로부터 파견된 주의 종들도 사도라고 표현될 수도 있다. 실제로 초대교회 시대에도 예수의 12사도 및 바울 사도와 유사한 권위를 가진 예수의 형제 야고보와 전도자 바나바도 사도라 칭함을 받기도 했다.

2) 그러나 성경 신학적으로 엄밀하게 볼 때 사도란 예수로부터 직접, 초대교회의 설립자로 임명받은 예수 생전의 12사도와 예수 승천 이후의 바울 사도만을 가리킨다(6:13; 9:15).

사도의 7대 사역 : 1) 복음전파 2) 예수의 증인 역할 3) 교회설립 4) 말씀교육 5) 교회감독 6) 성도에 대한 권징(勸懲) 7) 성경기록

권징(勸懲) : 권선징악(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encouraging good and punishing evil).

 

행전(行傳) : 영문 성경에서 사도행전(Acts)의 온전한 제목은 Acts of the Apostles

행전은 사도들이 행한 사역을 정리한 것으로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란 의미

 

 

 

1) Ellen G. White.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http://www.egw.or.kr/EGW/Read.php?tn=EGW_BOOK_DA&Gt=cn&Gv=4&Gbn=-1

 

2) Ellen G. White. 각시대의 대쟁투(The Great Controversy Between Christ and Satan)

http://www.egw.or.kr/EGW/ReadCategory.php?tn=EGW_BOOK_GC

 

3) Ellen G. White The Great Controversy Between Christ and Satan

"The Conflict of the Ages in the Christian Dispensation“

http://www.whiteestate.org/books/gc/gc.asp

 

4) The Great Controversy-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The_Great_Controversy_(book)

 

5) 재림교회 E. G. 화잇 연구센터

http://www.egw.or.kr/EGW/?M=R

 

6) 대총회

https://www.adventist.org

 

7) 북아태지회

http://www.nsdadventist.org

 

 

 

 

3기 제2

 

초기 교회의 삶

Life in the Early Church

 

[첫째 날] 715() 가르침과 친교. Teaching and Fellowship

[둘째 날] 716() 앉은뱅이를 고침. The Healing of a Lame Man

[셋째 날] 717() 반대가 일어남 The Rise of Opposition

[넷째 날] 718() 아나니아와 삽비라. Ananias and Sapphira

[다섯째 날] 719() 두 번째 체포. The Second Arrest

[여섯째 날] 720() 더 깊은 연구를 위해[심화학습/ 발전학습]. Further Thought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 토의를 위하여 이 질문들을 비판적으로 접근해보세요. 이 질문 외에 다른 질문을 만들어 토의해보세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 가지 유산을 남겨주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재림에 대한 소망과 세계적인 선교입니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우리의 선교 사명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Among many other things, Jesus left two immediate legacies to

the disciples: the expectation of His soon return and a worldwide

mission. How should these two factors impact our sense of mission

and the call to preach the gospel to the world?

 

어떤 사람은 우리는 예수님이 오늘 오실 것처럼 살되 몇 백 년 뒤에 오실 것처럼 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의 말에서 어떤 지혜를 배워야 할까요?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삶과 부르심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Someone once said: “We should be ready as if Jesus would

come today but continue working [in the mission of the church] as

if He would take another hundred years to come.” What wisdom

is found in this sentiment, and how can we apply it to our calling

in life?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 부활과 재림이 왜 복음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까? 이런 요소들이 없는 설교는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Why must the life, death, resurrection, and return of Jesus be

central to all that we preach? Or look at it like this: What good is

anything we preach without these events?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일화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선한 의도이든지 악한 의도이든지 다른 사람의 동기를 판단하기란 얼마나 어렵습니까?

What should the story of Ananias and Sapphira teach about

just how difficult it is for us to know the hearts of others, either

for good or for evil?

 

 

 

 

3기 제2과 교과해설

 

초기 교회의 삶

Life in the Early Church

 

 

서론 : 문제제기 및 문제의식

 

메시아 왕국 수립 시기를 묻는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1) 모든 것이 성령의 임재(the coming of the Spirit)2) 사도들의 사명 완수(the completion of the apostolic mission)에 달렸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순절이 이르자, 초기 신자들은 모든 것이 성취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1) 예수님을 전하고, 배움과, 친교에 전념했다. 그들의 공동체 생활(communal life)은 가난한 자들을 돕는 데 효과적이었지만, 곧 문제가 발생했다.

 

5. 1945,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끈 맥아더장군(1880-1964)이 도쿄를 방문했을 때 역사에 길이 남을 연설을 한다. “온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경제 문제입니다. 경제 문제는 군대 문제입니다. 군대 문제는 정치 문제입니다. 정치 문제는 정치가의 양심 문제입니다. 양심 문제는 도덕 문제입니다. 도덕 문제는 종교 문제입니다. 종교 문제는 신학적 문제입니다.” 이는 인간 삶의 모든 것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지적한 문제는 바로 오늘의 우리에게도 절실한 문제요, 그 당시를 넘어서 오히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잘 드러낸 연설이라 할 수 있다.

-아브라함 링컨: “교육은 우리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

초기 교회에서 물질적인 자원의 공동 사용과 공유가 더 깊은 연합의 경험으로 이어진 것처럼, 교회공동체에서의 연합 차원을 넘어 전인류적인 공동선의 개념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이 교회교육을 통한 재림교회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종말론적 자세이다.

장 지글러(Jean Ziegler)연대만이 희망이다공동선(전세계 선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연대)

- 최재천(2005). 공생적 인류 21세기 새로운 인간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 즉 호모심비우스(Homo symbious, 共生人). 인간은 공생적 인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인류.

- 빈곤과 부채의 상황을 통한 빈곤과 기아문제의 해결책 제시, 역사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문제 등고 교회교육의 관심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한 공동선.

 

 

 

 

[첫째 날] 715() 가르침과 친교. Teaching and Fellowship

사도행전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Acts 2:42 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the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오순절 이후 예루살렘 교회의 내부 생활 모습: 가르침, 친교 두 단어로 요약.

46: 가르침은 성전에서, 친교는 개인의 집에서 이루어짐

신자들이 사도의 가르침에 전념했다는 사실 성령의 은사가 그들을 명상의 종교가 아닌 집중적인 교육의 과정(질문과 탐구의 과정)으로 이끌었음을 보여줌.

- 상대주의(relativism), 댜원주의(pluralism) 시대에 소통(intercommunication)이 강조됨

- 초기 기독교 영성 = 영적인 친교. 공동체에서 친교와 나눔의 중요성. 현대적 의미의 해석의 필요

초기 기독교에 있어서 가정의 역할 : 21세기 선교에서 가정의 역할의 재발견

- 초기 교회 공동체의 조화로운 모습과 사명

 

1. 말씀 선포와 선교(디다케)

2. 예배와 예전(레이투르기아)

3. 가르침과 훈련(디다케)

4. 친교와 나눔(코이노니아)

5. 섬김과 봉사(디아코니아)

 

그대의 신앙생활에서 성경 연구와 영적인 친교는 각각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가? 물질적인 자원에 대한 그들의 공유는 더 깊은 연합의 경험으로 이어졌고, 비범한 기독교 관용의 모본이 되기도 했다.

놀이 인간으로서의 호모 루덴스

공유 연대(solidarity)

- 저마다 다른 작은 공동체의 추구 너그러움의 공존에 대한 질문과 성찰 종교와 문화에 대한 질문과 성찰 민족 안에 평화라는 화두 우산 속에서의 공존 가치에 대한 질문과 성찰

- 초기 교회 공동체 중심의 삶을 현 우리나라 삶의 교육에 물었을 때 : 다문화사회 우리 한국 사회에 은 자살률, 낮은 행복지수, 스트레스, 높은 암 발생률, 경쟁사회와 불안, 피로 문제[피로사회] 유네스코 교육위원회가 주도한 국제이해교육의 배려와 존중에 대한 교육

- 한국사회에 대한 20128다문화 인식개선 종합대책의 내용과 한계.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제도 국제이해교육, 다문화교육, 민주시민교육 TMI(Total Member Involvement)가 담아내야 할 세 가지 교육의 공통 가치와 이러한 교육을 위하여 누가, 어떤 방법으로, 어떤 가치를 담아내느냐에 대한 문제를 제기. 여기서 다시 우리에게 향하는 질문 우리 사회의 냉전구도로 점철된 비인간화 현상은 이데올로기가 되어 역으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는 지경. 다른 종교, 인종, 민족에 대한 이해를 통한 존중교육이라는 평화교육으로의 전환.

 

 

 

 

[둘째 날] 716() 앉은뱅이를 고침. The Healing of a Lame Man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Acts 3:6 Then Peter said,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 사도행전 3:1에서 베드로와 요한은 오후 3시 경 기도하러 성전에 갔다. 유대교의 전통을 따르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그들은 결과적으로 선교의 기회를 얻었다.

- 베드로의 설교(사도행전 3:12~26)를 통해 본 초기 기독교 설교의 다섯 가지 요점, 성전 이적의 핵심은 메시아를 드러내어 공동체로 하여금 회개의 기회를 드러내는 것이다.

(1) 예수님은 고난 받는 메시아이다(3:18).
(2) 하나님은 그분을 부활시키셨다(3:15).

(3) 예수님은 하늘로 들리셨다(3:13).

(4) 그분은 다시 오실 것이다(3:20).

(5) 죄 사함을 얻으려면 회개가 필요하다(3:19

- 상황은 달라졌어도, 위의 내용은 21세기, 우리 기별의 핵심 내용이다.

 

 

 

[셋째 날] 717() 반대가 일어남 The Rise of Opposition

 

사도행전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ACTS 4:7 They had Peter and John brought before them and began to question them: "By what power or what name did you do this?"

 

- 성령 충만한 사도들의 상태와 제도권 신앙의 핵심이 지도자 그룹인 산헤드린 공의회(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정치적 실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활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이를 통한 백성의 신앙의 향방 계도권을 가지고 있었던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 사도행전 4:1-18에서 베드로의 대답. 권력의 문제가 아니라 권위의 문제임을 보여준 베드로.

사도들은 유대교의 최고 기관 앞에 섰지만, 훨씬 높은 권위를 바탕으로 일하고 있었다.

 

사도행전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사도행전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Acts 4:19 Peter’s final words are among the most precious gems of the book

of Acts: “ ‘Whether it is right in the sight of God to listen to you more

than to God, you judge.

Acts 4:20 For we cannot but speak the things which we have seen and heard’ ” (Acts 4:19, 20, NKJV)

 

 

 

[넷째 날] 718() 아나니아와 삽비라. Ananias and Sapphira

 

- 초기 교회의 공동체 정신을 알 수 있는 자발적인 나눔은 강제가 아니었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엄벌하신 이유는?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문제는 돈에 대한 집착보다 하나님과 공동체를 속이려는 태도였다. 그들의 죄는 성령으로 충만한 초기 교회에 심각한 위협(威脅)이었다. 단순히 불순종이 아니라, 우리가 항상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동기의 문제.

 

- 지금 우리가 잘못을 시인하고 회개해야 하는 죄는 무엇일까?

1) 개인 차원

2) 공동체 차원

3) 교단 행정 차원(719일 과정공부 내용(‘두 번째 체포’)과 연계)

4) 국가적 차원

-교회의 순결과 연합

 

 

[다섯째 날] 719() 두 번째 체포. The Second Arrest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Then he addressed them: "Men of Israel, consider carefully what you intend to do to these men.

 

 

[베드로의 위대한 고백]

사도행전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사도행전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Acts 4:19 Peter’s final words are among the most precious gems of the book

of Acts: “ ‘Whether it is right in the sight of God to listen to you more

than to God, you judge.

Acts 4:20 For we cannot but speak the things which we have seen and heard’ ” (Acts 4:19, 20, NKJV)

-사도들은 매를 맞고 다시 한 번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고 석방되었다.

 

-위대한 스승 가말리엘(랍반: “우리의 스승”)의 자세에서 지도자가 가져야 할 자세/덕목은?

-가말리엘의 수하생 바울

-가말리엘의 충고의 설득력

 

사도행전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 위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어라 말씀하시는지 답해보자.

 

 

[2018714() 3기 두 번째 안식일학교 교과공부에서 ()평화교류협의회가 제시한 질문 Again]

3. 우리 시대에 하나님 믿는 사람,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술담배 안하고, 안식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 꼬박꼬박 드리고, 십일금 구별하여 드리고, 죄 안 짓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일까?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이런 평가도 많았다. 아래의 인용문 끝줄에서 학교교회로 바꾸어 토론하시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가족이 매우 평범했다는 겁니다. 규칙적이고, 정직하고, 시간 약속 잘 지키고 교회에도 자주 가는 매우 순응적인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저는 질문하고 의심하는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학교에 질문해야 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시험해야 하는가?

 

EBS 다큐멘터리 <시험> 14458~ 461

 

https://www.youtube.com/watch?v=QcPwClfdkmk

 

 

4. Jtbc 손석희가 인용을 해서 유명해진 돔 헬더 까마라 브라질 대주교의 말 "가난한 사람을 돕자고 하면 사람들은 나를 성자라고 한다. 하지만 가난을 낳는 구조를 바꾸고자 하면 사람들은 나를 빨갱이라 한다."은 우리 한국 사회를 잘 드러내는 말이다. 까마라 주교의 이 말은 재림교회의 지난 역사에서의 입장에 어떤 성찰을 요구하는가?

 

기독교 역사에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서,

역사 사회적으로 피해자이자 약자인 여성과 장애인운동, 3국가의 경제적 불평등과 가난의 문제, 환경문제 등을 고려한 교회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단지 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약자를 사랑하고 그들과 더불어 함께사는 배려의 사회 지향의 교회교육이 요청된다. 전 교인의 배려지수, 기존 교육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반성을 기초로 한다

 

 

[여섯째 날] 713() 더 깊은 연구를 위해[심화학습/ 발전학습]. Further Thought

 

사도행전에서 제자도의 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 부활 승천과 권능의 약속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임하심 복음 전파

 

●▲■ 성령의 권능을 우리 국가 사회 인류적 차원에서 실천 적용하는 데, TMI방법으로서 어떠한 것이 있을까?

 

<TMI의 개념과 인식의 확대 재림교회 내 신자교육의 방향과 대안>

1) 안보 우선 통일교육에서 벗어나, 국제적으로 시민사회가 고민하는 생명, 안전, 환경, 인권, 약자 보호 등의 의제/어젠다를 통한 자신과 사회문제의 상호연관성에 대한 깊고 넓은 차원으로의 전환은 TMI와 만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북한의 어린이와 여성, 노인, 기아대책, 결핵 등 북한의 의료와 문화, 식량문제 등의 해결을 통한 북한사회의 구호인프라구축에 TMI가 접근할 수 있이다.

3) 분단 73년 간 켜켜이 쌓인 분단의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 공동체 시민역량 발휘를 통한 교회 내 교회교육이 요청된다. 좋은 재림교인은 좋은 시민이다.

 

- Whitehead교육의 목적에서 현대교육의 문제는 지식 하나하나를 세다가 전체적인 삶을 보지 못하는데 있다. 교회교육도 마찬가지. 교과공부의 문제로 지적되는 것도 마찬가지. 지식의 나무 하나하나를 헤아리는 것과 더불어 전체적인 숲을 보게 하는데 있다. 학습활동에 대한 메타인지(metacognition). ‘메타(meta)’라는 것은 높은 차원이라는 뜻으로, 학습하고 있는 주체가 어딘가 위쪽에서 항상 보아 알고 있는 또 한 사람의 자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전체의 위치에서 부분을 조감하는 능력. 교회교육에 있어서 신자교육의 자기주도성과 관련하여 메타인지에 대한 인식에 대한 재개념화가 요청됨.

 

- 장 지글러(Jean Ziegler)연대만이 희망이다공동선(전세계 선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연대)

- 최재천(2005). 공생적 인류 21세기 새로운 인간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 즉 호모심비우스(Homo symbious, 共生人). 인간은 공생적 인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인류. 경쟁보다 공존(호모 심비우스).

- 빈곤과 부채의 상황을 통한 빈곤과 기아문제의 해결책 제시, 역사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문제 등고 교회교육의 관심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한 공동선.

-교회가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면, 재림교회는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공동체여야. 그러한 의미에서 재림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공유되고 통용되는 개념으로서 우리의 언어 개념의 넓이와 깊이가 보다 넓고 깊어져야 함.

초기 교회에서 물질적인 자원의 공동 사용과 공유가 더 깊은 연합의 경험으로 이어진 것처럼, 교회공동체에서의 연합 차원을 넘어 전인류적인 공동선의 개념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이 교회교육을 통한 재림교회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종말론적 자세가 요청된다.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개역개정)

8. 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공동번역)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 평화의 개념을 세우기 위한 토론 ]

 

[2018721()] 이번 주 우리가 가져야 할 문제의식:

깊고 넓은 차원에서 우리 삶의 네트워크에 대한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1945,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끈 맥아더장군(1880-1964)이 도쿄를 방문했을 때 역사에 길이 남을 연설을 한다. “온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경제 문제입니다. 경제 문제는 군대 문제입니다. 군대 문제는 정치 문제입니다. 정치 문제는 정치가의 양심 문제입니다. 양심 문제는 도덕 문제입니다. 도덕 문제는 종교 문제입니다. 종교 문제는 신학적 문제입니다.” 이는 인간 삶의 모든 것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지적한 문제는 바로 오늘의 우리에게도 절실한 문제요, 그 당시를 넘어서 오히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잘 드러낸 연설이라 할 수 있다.

 

1.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발언에 대한 북한의 비판, 어떻게 볼 것인가? - 한반도 운전자론, 동북아 (평화) 질서의 주도적 개편

2. 국내 정치 및 행정의 문제 해결 없이는 통일 어려워. 왜 어떻게 어려운지. 카르텔 구조들

- 국정원 개편, 기무사 개편의 의미.

 

국정원 조직 개편 국내 차장없앤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2386.html

 

계엄선포시 KBS·CBS·YTN·조선일보 등 보도통제 요원 배치

계엄령 선포 실행 담은 대비계획 세부자료문건 공개통상적인 계엄매뉴얼과 달라 위법성 농후

이재진 기자 jinpress@mediatoday.co.kr 20180720일 금요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723&sc_code=1437454701&page=&total=

 

-우리 역사에서 계엄령이 발동된 때의 역사적 배경은?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위원장 김종수·이하 혁신위)가 박근혜 정부 시절 국회의원 선거 4일 전, 통일부가 중국의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망명 사실을 전격 발표한 것에 대해 비공개 원칙을 어긴 무리한 발표라고 지적한 근거는?

- 교육의 역사로 바라본 지난 70. 박정희의 5.16쿠데타의 4대 혁명공약 중 인간개조와 세월호사고 후 대국민사과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울면서 내세운 국가개조’. 개조의 사회문화적 배경. 행동주의 심리학. 정범모 교수가 만든 60년대 후반의 박정희 정권의 행동주의 교육철학의 내용과 흐름. 1968년 국민교육헌장.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 기독교는 이 기간 동안 교회에서 어떤 기별을 전했나? 정권은 기독교를 어떻게 다루었나? 기독교 보수계가 진보정권을 비판하는 이유는? 대형교회가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보수 여당을 지지해온 이유는? 보수 기독교계가 주한미군철수, 반공이데올로기, 천안함침몰사고, 세월호문제에 있어서 보여온 자세는?

 

 

[2018714()] 이번 주 우리가 가져야 할 문제의식:

신데탕트 무드를 한반도 통일과 선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김정은 위원장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친서(2018712)의 의미와 숨은 전략. 세 군데 표현 분석

-데탕트 역사로 보는 북미정상회담의 기회와 위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48540.html#csidxd41f99641a27d21b784e3d07c4221fb

-데탕트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나.

-해방 이후의 역사를 재림교회는 어떻게 정의하나?

-<한반도 대변혁의 시대>에 재림교회는 지나온 시대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아야할까? 우리 교회는 20세기 한반도 역사에 어떤 역할을 하였나?

-트럼프와 힐러리 중, 미국 제 45대 대통령으로서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한반도 정세에 더 유리했을까? 가다피가 살해되었을 때, 미국과 가다피 관계에 대한 서방 언론의 문제의식 중 미국 민주당이건 공화당이건 미국 정치계의 인사이드들의 인식의 문제점. 아웃사이더 트럼프의 현재 상황.

-좌충우돌, 노이지마케팅 트럼프 스타일의 문제점. 끊임없는 거짓말 문제를 정치적 수사로 볼 것인가의 문제. 정치 문제를 경제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의 한계 그리고 정치와 경제의 연계성. 한반도 해빙무드에 미치는 트럼프의 경제마인드의 역설. 어느 나라건 경제문제와 연결되는 것.

-세계보건기구(WHO)의 모유수유 권장 결의안에 반대한 트럼프 정부.

-201811월 미국 중간선거 예측.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남북 관계에 끼치는 영향

-트럼프의 노벨상 가도의 아킬레스건은?

-미국 경제가 호황인게 트럼프의 경제 정책 때문에? 전문가들 의견은 아니라고 함. 그러면 미국경제 호황의 이유

-집권 중반을 넘어서는 트럼프를 공화당은 정식 대통령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집권 초기부터의 트럼프의 전략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트럼프의 집권 후기와 재선에 도움이 되는가?

-손해 안 보는 트럼프와 대북비핵화협상의 속도 그리고 트럼프의 레임덕은?

 

 

[201877()]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첫 번째 북미고위급회담으로서 북미담판 '2라운드' 시작. 미국은 '신고 리스트' 합의 목표. 북한은 고급 정보 주기 전 무조건 정보만 전달하기보다는, 미국의 책임 있는 조치를 얻어내기를 원함.

마이크 폼페이오, 12일 방북 일정 마치고 도쿄 도착.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을 출발하기에 앞서 동행 기자들에게 북한 핵미사일 시설의 비핵화 등을 논의하는 데 "많은 시간(a good deal of time)"을 할애했다고 말함. 그는 "논의의 모든 요소에서 우리는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북한과의 협상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덧붙임. AP통신은 폼페이오가 회담 성과에 대해서는 기자들에게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평양을 떠났다고 보도.

김영철 부위원장 "분명히 해야 할 것들이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 "나 역시 분명히 해야 할 것들이 있다"라는 신경전의 의미. 협상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 의미한다고 봄. 협상 전제에 대한 투명한 입장을 위한 양측의 신경점. ' 북미가 비핵화 검증 등 핵심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들을 구성하기로.

마이클 모렐 전 부국장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의 신고 시간표를 북한으로부터 수령해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함. 그는 이어 "북한은 핵무기와 핵분열 물질의 수량은 얼마인지, 생산시설은 어디에 있는지, 과학자는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등에 대해 완전하고 진실하게 신고해야 한다", "그 후에 그 모든 것을 해체하는 방법과 그에 대한 대가로서 우리가 북한에 무엇을 줄 것인지에 대한 협상이 있어야 한다"면서 "북한이 합의를 지키고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검증할 것이냐가 마지막 문제"라고 말했다. “그 이후에 북한을 경제적으로 도와줄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함. 북한 입장에서는 모든 정보를 미국에 넘겨주고, 북한의 경제지원을 받는다는 것의 선후, 협상 과정에서 무엇을 얻어낼 것인지, 정보 전달 과정의 선후를 분명히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

북일 관계 개선을 위한 일본의 노력. 언제 어떻게 어떤 규모의 역사 보상이 이루어질까? 북미 핵협상과 맞물려 진행 예상

문재인-김정은 간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은 언제?, 2차 북미정상회담은 언제?

 

 

 

[2018630()]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주에 평양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미국은 지난 주 대북 경제 제재를 1년 간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북미회담의 실패를 의미할까요? 어떤 의미가 숨어있을까요?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이 향후 남한 정부의 대북 정책 드라이브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북한 경제를 일으키는데, 핵심적인 사업과 이를 통한 남한 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전기와 도로

트럼프의 정치적 입장은 향후 집권 후반 어떤 변화 양상을 보일 것이며, 이는 북미, 남북, 북중, 북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북일 협상의 전제조건과 해결 로드맵은 어떻게 될까요?

한러 경제협력에서 러시아 동부 개발 양상은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우리 교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2018623()]

 

남북,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합의. 전면적 생사확인 등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 해결 방안 합의에는 실패. - 북한은 우리와 상황이 다름. 북한 측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임.

김정은, 3차 방중의 의미. '사회주의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중국 경제모델 벤치마킹

대통령 "한러 FTA, 조속한 시일 내 체결" -'혁신플랫폼' MOU 체결 예정"러시아 기초기술과 한국 ICT 결합"의 의미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하원 연설 "한반도 역사적 대전환 시기" - 전기, 천연가스 등 한북러 에너지 교류. 탈원전

- 북한의 주체사상의 역사는 북한사회 이해의 핵심

 

 

[2018616()]

 

- 트럼프와 김정은의 이면 합의 가능성

트럼프가 말한 한미연합훈련 중단 시사, 문재인 대통령 조심스레 한미연합훈련 중단 시사

war game, 김정은 시진핑이 말하는 war game Key Resolve, Team Spirit, RSO......

한미 전략자산. 그 안에 들어 있었던 비평화적 war game

우리의 일상이 살벌하게 드러나는 전쟁, 그 끝을 향한 대장정의 첫 발자욱

 

 

[201869()]

 

- 6.12 싱가포르 북미회담에서 종전선언이 가능할까?

- 북한, '리비아 방식 비핵화거부

북미 싱가포르 회담 전망

 

 

[201862()]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김영철이 전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personally handwritten letter)를 전달했다. 그 내용은 무엇일까?

 

김정은의 친서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트럼프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알리는 편지 형식의 글에서 편지하라고 한 말의 응대)

 

트럼프가 원화는 일괄 타결’, 북한이 원하는 단계적 비핵화’. 각각이 원하는 바는 무엇인가?

트럼프 대통령 : 리비아식 모델 발언 1

펜스 부통령 : 리비아식 모델 발언 2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 리비아식 모델 발언 3

-다시 페리보고서. “미국은 북한을 모른다는 말의 의미.

-위협적이고 변칙적인 트럼프를 북한이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로 신뢰할 수 있을까? 그것도 리비아 대통령 가다피의 죽음의 역사도 있는데...

-다시 Oval Office(미국 대통령 집무실) 풍경... 김영철과 트럼프는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대담 후, 트럼프는 6.12 북미정상회담은 열린다고. 트럼프의 말에 미묘한 변화가 있다.

 

 

 

[2018519()]

 

-현 남북 상황과 동북아의 정치 관계 지형이 트럼프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하는 주장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임동원 : 페리보고서 = 문재인 : 트럼프 전략 전술

1) 정권이 바뀔 때 미국의 워싱턴 정가의 풍경

2) 정권의 전략 씽크탱크들의 이동과 초점

3) 페리보고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4)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서 남북 관계에 대한 어떤 로드맵 문서를 주었나?

5) 페리보고서와 트럼프 전략의 공통점과 차이점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北核 문제, 리비아식 모델로 풀어야" 발언의 의도와 파장

 

 

 

[2018512()]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612() 싱가포르로 정해진 까닭은?

-GM 군산공장 폐쇄 위기와 트럼프의 GM 언급. 한국정부에 대한 사실상 주문(注文).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정부-GM 77000억 자금 투입 결정’, ‘GM경영 견제장치’.

-우크라이나와 리비아 식 WMD(대량살상무기) 핵폐기 예: 핵무기, 핵물질, 핵시설, 핵과학자

-북핵 문제에 대한 존 볼튼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의 리비아 식 해결 언급과 트럼프의 좌충우돌 발언은 충돌하는가?

-북핵 폐기 기간과 트럼프의 임기는 일치하는가?

-트럼프의 이란 핵협정 탈퇴, -미 핵협상에 약 될까 독 될까

-‘판문점 선언문을 보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613일 수요일) 후의 남북관계가 보인다? 임동원 제3차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장의 대북관계 개선 3대 원칙은 재림교회의 선교전략에 무엇을 시사하는가?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과 트럼프의 전략은?

 

 

[201855()]

-임동원 : 페리보고서 = 문재인 : 트럼프 전략 전술

-페리보고서와 트럼프 전략의 공통점과 차이점

-트럼프는 문재인의 공약을 바탕으로 미국 무기 최대 수출국인 대한민국의 평화무드와 북한 개발을 맞바꿈.(이번 주 미국방위산업체 주가 하락)

 

 

[2018428()]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북한 사회와 역사의 이해>

 

-북한은 몇 개의 나라와 국경을 하고 있으며 그 나라들은? 북으로는 중국과 러시아, 남으로는 한국

-북한의 수도는? 평양

-남한의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강은 한강, 그러면 한강에 해당하는 북한의 강은? 대동강

-부산의 도로와 평양의 도로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있다. 바둑판 모양의 평양의 도시 구획을 볼 때, 그 원인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2018427() 3차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는 무엇일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대북한제재의 한계 속에서 남북 정상들이 이끌어 낼 회담 성과는 무엇일까? 트럼프의 미국이 원하는 것은?

 

 

[2018421()]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북한 사회와 역사의 이해>

 

-남한의 역사학계에서 북한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키기 시작한 것은 ( )년대 후반부터였나? 1980(특별히 1980년대 어떠한 계기로 변화가 시작되었나?)

-남북한의 평화공존(平和共存)과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다.

-19727.4남북공동성명에서 남과 북이 합의 발표한 3대 통일 원칙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소 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한 한 기업인이 소 떼를 몰고 간 소 떼의 수는? 1001마리

-[우리 안의 상반된 두 태도] 서로 화합(和合)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북한을 무조건 악의 축으로 생각하는 것도, 그 반대로 주체의 나라로만 인식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북한의 모습 그 자체를 사실그대로 인식하고, 그 내면을 이해하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균형 잡힌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그 역사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남북한은 왜 왜 서해에서 북방한계선(NLL, Northern Limit Line)을 놓고 남북 간의 대립이 첨예했을까요? 북방한계선은 어떻게 그어진 것일까요?

 

[2018414()]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북한 사회와 역사의 이해>

 

1. 2018427()에 있을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실무회담이 다음 주에 끝납니다. 실무회담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일까요?

 

2.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자문위원단장에 김대중 정부 때 남북관계를 총지휘했던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이 자문위원단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임동원 장관의 남북관계에 대한 그림은 무엇입니까? 임동원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위원장의 큰 그림 세 가지는?

 

1) 집권 ( )

2) 압도적인 ( )

3) ( )

 

 

3. 임동원 전 장관이 2012년 싱크탱크 30여 명과 함께 미국에서 북한에서 온 관계자와 당시 미국 정부 대표와 남북관계 접근 원칙으로 나눈 3대 원칙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4. 남북정상회담 후, 6.13전국동시지방선거 후 선거 결과 예측과 향후 정부의 대북한 로드맵은 무엇인가?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全員ぜんいんがおなじようにかんがえているときはだれもかんがえていない(アルベルト・アインシュタイン)

 

 

 

 

 

 

이 문서는 북한 주민을 돕고,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인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가 만듭니다. 우리는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의 시각으로 과정공부 교과책을 공부하고 재해석하며 연구하여 왔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평화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라는 이름을 빼고 다양한 형태로 편집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opyleft!

 

 

열리면 찾아가고, 막히면 연구하고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

 

 

 

 

[ 함께 읽기 ]

 

타임(TIME) "한국 극우성향 기독교도들, 남북정상회담에 부정적"

입력 2018.04.27. 16:48

https://v.kakao.com/v/20180427164831432

 

 

2011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https://kmc.or.kr/combination-resources/resources-of-kmc/5?pageid=6&uid=4741&mod=document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역사적 이정표 될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513

 

아버지가 또 태극기집회에 가셨다가족갈등과 노인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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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보고서 "1000만 명이 영양부족"

[다른백년 칼럼] 북한의 실태와 지원의 긴박함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3141

 

[세상읽기] ‘한반도 운전자론성공하려면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광주과기원 석좌교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62057025&code=990100#csidx42d5f9aee5d4b078af8beb980f860ee

[커버스토리 죽음교육] ‘상실을 이기는 지혜죽음학습도 생애주기별로 해야 효과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70600005&code=940100&sat_menu=A070

 

철학이 추방한 웃음, 사랑한 웃음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6434.html?_fr=mt3#csidx77fccec5b1d85d9a2d097d543117be1

 

[사설] 김정은·트럼프, 역사를 바꾸는 정상회담을 바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092030005&code=990101#csidx00032b2eefb291aa982baed29f33459

 

북한-미국 '역사적 도박', 어떻게 볼 것인가?

[기고]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운동

김어진 반전평화연대() 간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566

 

전쟁위기북미회담 대반전 격변의 68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5452.html?_fr=mt2

 

김정은 북한노동당 최고책임자

https://namu.wiki/w/%EA%B9%80%EC%A0%95%EC%9D%80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서평] 레이코프가 다시 들려주는 은유와 프레임의 개념 전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9183

 

지금, 한국의 보수를 생각할 때

[최재천의 책갈피] <보수의 정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2712

 

위에 있는 권세(13) 바르게 이해하기 - 오해가 많은 로마서 13장을 '의도에 맞게' 이해하자.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9

 

[기독교의 공공성]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1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시리즈 8

https://brunch.co.kr/@rothem/410

 

존 스토트·톰 라이트가 말하는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154/20161211/-스토트·-라이트가-말하는-위에-있는-권세에-복종하라.htm

 

볼턴이 북미회담 깨려고 일부러 북한을 자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격노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188d75e4b09578259eda1c

 

 

 

 

[ 함께 시청하기 ]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_ 그가 유죄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aEl07220us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

https://www.youtube.com/watch?v=k7GUB_df6l8

 

악의 평범성한나 아렌트_인문학 뇌 만들기 안나강사 #83.힐링프로그램

https://www.youtube.com/watch?v=eBbYVyAwBQo

 

'유창선의 인문학동행' 한나 아렌트 읽기

https://www.youtube.com/watch?v=Od5eG7n6pw8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악의 평범성’... 문화계 블랙리스트, “생각의 무능이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법률방송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4ZHSqAfTB18

 

[1분독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될 수 있다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66zWsoYbLIo

 

스탠리밀그램의 실험 복종

https://www.youtube.com/watch?v=aH0ahfOaZ9M

 

밀그램의 복종실험 EBS다큐

https://www.youtube.com/watch?v=UpIDjepjTjM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환상적인 실험 1

https://www.youtube.com/watch?v=tG56d9q7bkY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환상적인 실험 2

https://www.youtube.com/watch?v=y_ZoavvPW5o

 

제주 4.3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제주_4·3_사건

 

제주 4.3 사건 제 70주년 희생자 추념식 (풀영상)특집 SBS LIVE

https://www.youtube.com/watch?v=aQp96owbrMs

 

인기 급상승 동영상 #7

[설민석 KBS TV 역사특강] 2018 제주 4.3사건 70주년, 우리가 몰랐던 제주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UMCw0ZgUYms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회 제주 4.3사건 (1999. 09. 12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sOjvDMq_vxQ

 

()에 대한 金言 모음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4399

 

말투 하나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4가지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ePlqNoiws9c

 

 

 

 

[ 남남 갈등 해소를 위한 평화의 담론 ]

 

 

세월호 4주기, 부모가 눈물로 쓴 110편의 편지를 읽다

[프레시안 books] <그리운 너에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2607

 

타임(TIME) "한국 극우성향 기독교도들, 남북정상회담에 부정적"

입력 2018.04.27. 16:48

https://v.kakao.com/v/20180427164831432

 

데탕트 역사로 보는 북미정상회담의 기회와 위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48540.html#csidxd41f99641a27d21b784e3d07c4221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