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선교사 훈련을 떠난 지 13년 만에 뜻하지 않은 자리에서 함께 만난 1000명 선교사들
삼육대학 동계신학에서
5기 이승광, 이원오, 최충호, 6기의 조덕현 목사를 만났다.
가운데 서있는 자매는 당시에 식당에서 일하던 Sandra 자매
나중에 1000명선교사가 되어 한국에서 여러 해 봉사했다.

5기의 세 선교사들은 나중에 목회자가 되어
선교사 훈련원 부원장, 사이판, 키르기즈스탄에서 선교사로 섬겼으며
모두 안수 목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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