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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7일 목요일 - 1888년의 기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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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4


우리는 어제 존즈와 왜고너의 1888년 기별 최고의 요약을 읽다가 중단하였다. 오늘은 어제의 연속이 될 것이다.


그분의 은혜의 복음 기별은 명백하고 뚜렷한 언어로 교회에 주어져야 하며, 그래서 더 이상 세상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들은 율법, 율법, 율법만 말하고 그리스도는 가르치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다는 말을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효능은 백성들에게 신선하고 강력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믿음이 그 공로를 붙잡게 된다. 분향단의 연기가 구름처럼 하나님 앞으로 올라갈 때 대제사장이 더운 피를 시은좌 위에 뿌렸던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효능에 호소할 때, 우리의 기도는 우리 구세주의 성품과 공로의 향기를 품고 하늘로 올라가야 한다. 우리의 무가치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죄를 제거하고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심을 항상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한 모든 죄를 그분은 제거하신다. 이 믿음이 교회의 생명이다.…”


“[
죄인이] 높이 들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그분의 공로를 받아들여, 그것을 자기의 특권으로 주장하는 것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지 않는 한, 죄인은, 베드로가 눈을 계속 예수께 고정하지 않는 한 물 위를 걸을 수 없었던 것처럼,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지금까지도 예수를 보지 못하게 가리고, 사람들이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을 신뢰하고,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기대하도록 교육을 받게 만드는 것은 사단의 단호한 목적이다. 여러 해 동안 교회는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으로부터 많은 것을 기대해왔으나우리 영생의 소망의 중심이신 예수는 바라보지 않고있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에게예수 안에 있는 진리 그대로를 제시하는 증언을 주셨다. 그것이 명백하고 뚜렷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 “이것은 온 세상 어디든지 종횡으로 나가야 할 증언이다. 이 증언은 율법과 복음, 이 둘을 묶어 온전한 하나로 제시한다.”(목사들에게 보내는 증언, 92-94)


1888
년 기별의 지상 명령은 예수를 높이 들라는 것이었다. 그 일은 우리가 아무리 해도 과도하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오늘 당신의 직장에서, 가정에서, 어디서  놀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높이라. 그분을 당신의 진정한 구속자와 생명의 주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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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순종은 마음속에 간직한 원칙을 따라 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순종은 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는 데서 생긴다(COL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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