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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5601 11월 15일 안식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3501   2008-11-14 2008-11-14 07:53
2008. 11. 15 (안) 2008년 11월 15일 안식일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  
5600 12월 19일 금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294   2008-12-18 2008-12-18 23:22
2008. 12. 19 (금)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계 22:2). 이 구절의 ...  
5599 11월 16일 일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4976   2008-11-15 2008-11-15 22:45
2008. 11. 16 (일)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5598 11월 16일 월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4149   2008-11-16 2008-11-16 22:13
2008. 11. 17 (월) 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계 19:11). 왜 추수감사절 다음 날이 쇼핑센터가 붐비...  
5597 11월 18일 화요일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823   2008-11-17 2008-11-18 20:19
2008. 11. 18 (화)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계 19:11~14). 요한계시록 19장의 ...  
5596 11월 19일 수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691   2008-11-19 2008-11-19 13:43
2008. 11. 19 (수)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  
5595 11월 20일 목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545   2008-11-19 2008-11-19 13:47
2008. 11. 20 (목)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  
5594 11월 21일 금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467   2008-11-21 2008-11-21 08:21
2008. 11. 21 (금)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  
5593 11월 22일 안식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391   2008-11-21 2008-11-21 08:23
2008. 11. 22 (안) 2008년 11월 22일 안식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5592 11월 23일 일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377   2008-11-23 2008-11-23 09:35
2008. 11. 23 (일)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  
5591 11월 24일 월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209   2008-11-23 2008-11-23 23:05
2008. 11. 24 (월)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  
5590 11월 25일 화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331   2008-11-24 2008-11-24 17:19
2008. 11. 25 (화)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5589 11월 26일 수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995   2008-11-26 2008-11-26 07:52
2008. 11. 26 (수)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5588 11월 27일 목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347   2008-11-27 2008-11-27 07:52
2008. 11. 27 (목)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열 살짜리 로버트를 끝까지 밀어붙일...  
5587 11월 28일 금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877   2008-11-27 2008-11-27 23:44
2008. 11. 28 (금)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  
5586 11월 29일 안식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272   2008-11-29 2008-11-29 00:07
2008. 11. 29 (안) 2008년 11월 29일 안식일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 20:13). 버스터는 그저 보통 고...  
5585 11월 30일 일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927   2008-11-30 2008-11-30 08:07
2008. 11. 30 (일)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계 20:14). 죽음은 정말로 흉측한 일이다. 죽음이 먼 장래 어디엔가 숨어 있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죽음은 ...  
5584 12월 1일 월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180   2008-11-30 2008-11-30 08:13
2008. 12. 1 (월)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멸망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시는가? 귀찮은 존재를 없애서 속이 시원하실까? 아니면...  
5583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2/2높은 표준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451   2015-02-02 2015-02-02 11:33
...  
5582 12월 2일 화요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197   2008-12-01 2008-12-01 21:26
2008. 12. 2 (화)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오늘 말씀을 보면, 새 땅은 우리가 아는 이 세상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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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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