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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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601		11월 18일 화요일	영원한 복음	2828	2008-11-17	2008-11-18 20:19
5601		2008. 11. 18 (화)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계 19:11~14). 요한계시록 19장의 ...
5600	11월 19일 수요일		영원한 복음	2711	2008-11-19	2008-11-19 13:43
5600	2008. 11. 19 (수)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
5599	11월 20일 목요일		영원한 복음	2558	2008-11-19	2008-11-19 13:47
5599	2008. 11. 20 (목)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
5598	11월 21일 금요일		영원한 복음	2481	2008-11-21	2008-11-21 08:21
5598	2008. 11. 21 (금)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
5597	11월 22일 안식일		영원한 복음	2405	2008-11-21	2008-11-21 08:23
5597	2008. 11. 22 (안) 2008년 11월 22일 안식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5596		11월 23일 일요일	영원한 복음	2386	2008-11-23	2008-11-23 09:35
5596		2008. 11. 23 (일)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
5595		11월 24일 월요일	영원한 복음	2217	2008-11-23	2008-11-23 23:05
5595		2008. 11. 24 (월)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
5594		11월 25일 화요일	영원한 복음	2343	2008-11-24	2008-11-24 17:19
5594		2008. 11. 25 (화)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5593		11월 26일 수요일	영원한 복음	2006	2008-11-26	2008-11-26 07:52
5593		2008. 11. 26 (수)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5592		11월 27일 목요일	영원한 복음	2357	2008-11-27	2008-11-27 07:52
5592		2008. 11. 27 (목)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열 살짜리 로버트를 끝까지 밀어붙일...
5591		11월 28일 금요일	영원한 복음	1887	2008-11-27	2008-11-27 23:44
5591		2008. 11. 28 (금)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
5590		11월 29일 안식일	영원한 복음	2281	2008-11-29	2008-11-29 00:07
5590		2008. 11. 29 (안) 2008년 11월 29일 안식일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 20:13). 버스터는 그저 보통 고...
5589		11월 30일 일요일	영원한 복음	1940	2008-11-30	2008-11-30 08:07
5589		2008. 11. 30 (일)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계 20:14). 죽음은 정말로 흉측한 일이다. 죽음이 먼 장래 어디엔가 숨어 있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죽음은 ...
5588		12월 1일 월요일	영원한 복음	2187	2008-11-30	2008-11-30 08:13
5588		2008. 12. 1 (월)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멸망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시는가? 귀찮은 존재를 없애서 속이 시원하실까? 아니면...
5587		12월 2일 화요일	영원한 복음	2214	2008-12-01	2008-12-01 21:26
5587		2008. 12. 2 (화)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오늘 말씀을 보면, 새 땅은 우리가 아는 이 세상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그...
5586		12월 3일 수요일	영원한 복음	1818	2008-12-02	2008-12-02 21:29
5586		2008. 12. 3 (수)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
5585		12월 4일 목요일	영원한 복음	2054	2008-12-04	2008-12-04 08:08
5585		2008. 12. 4 (목)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아빠, 사랑해요. 그...
5584		12월 5일 금요일	영원한 복음	2054	2008-12-05	2008-12-05 06:10
5584		2008. 12. 5 (금)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하나님께서는 이 생...
5583		12월 6일 안식일	영원한 복음	2242	2008-12-05	2008-12-05 06:16
5583		2008. 12. 6 (안) 2008년 12월 6일 안식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 21:5). 그대는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
5582		12월 7일 일요일	영원한 복음	2151	2008-12-07	2008-12-07 10:22
5582		2008. 12. 7 (일)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계 21:6). 우리 하나님께서는 모든 수여자 중 가장 위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