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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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621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441	Lest We Forget 1/24 - Sweet In The Mouth/ Bitter In The Belly	영원한 복음	1882	2009-01-23	2010-01-30 00:02
5441	Sweet In The Mouth/Bitter In The Belly January 24 Sweet In The Mouth/Bitter In The Belly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s, and ate it up and it was ...
5440	Lest We Forget 1/1 - Stones of Remembrance	영원한 복음	1882	2008-12-31	2010-01-18 18:49
5440	Stones of Remembrance January 1 Stones Of Remembrance And those twelve stones, which they took out of the Jordan, Joshua set up in Gilgal. And he said to the people of...
5439	Lest We Forget 9/21 What About The Covenant? -2	영원한 복음	1880	2009-09-20	2010-09-21 20:58
5439	What About The Covenant?-2 September 21-What About The Covenant?-2 The days are coming, say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 I will forgive their iniqui...
5438	어찌 우리 잊으랴 8/24 '캘리포니아 음모'	영원한 복음	1880	2009-08-24	2010-08-24 08:34
5438	네가 진리의 말씀을 8월 24일 - '캘리포니아 음모'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눅 5:22 생각한다는 것은 좋은 것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
5437	Lest We Forget 2/17 New Light On The Sanctuary-4	영원한 복음	1879	2009-02-15	2010-02-17 08:37
5437	New Light On The Sanctuary-4 February 17 New Light On The Sanctuary-4 he is able to save to the uttermost those who draw near to God through him, since he always lives t...
5436	Lest We Forget 8/2 Meet Charles M. Kinny	영원한 복음	1874	2009-08-02	2010-08-02 08:38
5436	Meet Charles M. Kinny August 2 - Meet Charles M. Kinny There is neither Jew nor Greek, there is neither slave nor free, there is neither male nor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5435	11월 28일 금요일	영원한 복음	1871	2008-11-27	2008-11-27 23:44
5435	2008. 11. 28 (금)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
5434	Lest We Forget 3/26 Even Good Friends Get Into Big Arguments	영원한 복음	1865	2009-03-26	2010-03-26 07:49
5434	Even Good Friends Get Into Big Arguments March 26 Even Good Friends Get Into Big Arguments And there arose a sharp contention, so that they [Paul and Barnabas] separat...
5433	어찌 우리 잊으랴 1/17 - 열렬한 찰스 피치 2	영원한 복음	1860	2009-01-16	2010-01-26 08:16
5433	열렬한 찰스 피치 1월 17일 - 열렬한 찰스 피치 주의 집을 향한 열성이 나를 삼켰나이다. 시 69:9 1838년 밀러의 출판된 재림 강의록 한 권이 장로교 목사이자 노예 폐지 운동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찰즈 피치(Charles Fitch...
5432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극히 값진 진주 3/18(목)	영원한 복음	1857	2010-03-18	2010-03-19 07:57
5432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3월 18일 목요일 - 극히 값진 진주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 13:45, 46). 이 ...
5431	Lest We Forget 9/17 How Did Waggoner View Salvation-1	영원한 복음	1845	2009-09-17	2010-09-17 08:43
5431	How Did Waggoner View Salvation?-1 September 17-How Did waggoner View Salvation?-1 For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is is not your own doing; it is the gift of God, not a...
5430	Lest We Forget 1/4 - An Unlikely Candidate For Minister	영원한 복음	1843	2009-01-03	2010-01-18 18:47
5430	An Unlikely Candidate For Ministry January 4 An Unlikely Candidate For Ministry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John 3...
5429	12월 21일 일요일	영원한 복음	1843	2008-12-20	2008-12-20 23:55
5429	2008. 12. 21 (일) 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계 22:3). 왜 하나님의 백성이 자발적으로 그분을 영원히 섬기게 될까? 그 이유...
5428	Lest We Forget 9/23 Ellen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 -1	영원한 복음	1836	2009-09-23	2010-09-22 23:05
5428	Ellen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 -1 September 23-E. G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1 For this reason I bow my knees before the Father,... [that you might] know the ...
5427	Lest We Forget 11/15 Adventism On The Move11: India	영원한 복음	1835	2009-11-14	2010-11-15 12:16
5427	Adventism On The Move11: India Nov. 15 - Adventism On The Move11: India Go out and train everyone you meet, far and near, in this way of I fe. Matt. 28:19, Message. As in so many other ...
5426	Lest We Forget 12/26 The "Why" Of Success-5	영원한 복음	1834	2009-12-26	2010-12-26 01:02
5426	The "Why" Of Success Dec. 26 - The "Why" Of Success(5) And I saw another angel flying through the heavens, carrying the everlasting Good News to preach to the people who belong to this world--t...
5425	어찌 우리 잊으랴 4/2 사망에 관하여(3)	영원한 복음	1834	2009-04-02	2010-04-02 08:44
5425	사망에 관하여(3) 4월 2일 사망에 관하여(3) 뱀이 여자에게 가로되 네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창 3:4 죽음과 지옥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두 조류가 안식일 준수 재림주의에 흘러들어왔다. 여러분이 일찍이 제칠월 운동의 지도...
5424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창조의 동역자 1/7(목)	영원한 복음	1834	2010-01-07	2010-01-08 11:27
5424	하나님이 이르시되 2010년 1월 7일 목요일 - 창조의 동역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
5423	어찌 우리 잊으랴 3/10 율법주의의 유혹	영원한 복음	1831	2009-03-10	2010-03-10 07:35
5423	율법주의의 유혹 3월 10일 율법주의의 유혹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0 베이츠가 전파한 모든 이론이 순금같이 흠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1846년...
5422	어찌 우리 잊으랴 6/3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1) 1	보리	1831	2009-06-03	2010-06-03 07:57
5422	6월 3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1) #6월 3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 (1) 길르앗에는 유향이 떨어졌느냐? 그 곳에는 의사가 하나도 없느냐? 렘 8:22 (표준) C. P. 스노우(Snow)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