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2009년 9월 27일 -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3)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엘렌 화잇은 대표자들에게 말하였다. “최악의, 가장 비통한 것은 서로 간에 사랑과 동정이 없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것이며, 나는 그대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겸비해야 할 시간이 정말 있다면 바로 지금이라고 말하
고 싶었다.”


사단이 연구하는 일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의 마음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대단한 예식과 모양은 많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소유하면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여리고 성이 함락되었듯이 장벽이 무너지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중에는 이기주의와 최상이 되고자 하는 소원이 다분하다.…”


십자가 아래서 우리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우리가 보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더 명백해질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고 계시다. 우리는 이 분들과 동역하여 우리 영혼의 성소를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하게 함으로, 우리의 이름들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고, 주님의 임재로부터 나오는 유쾌하게 하는 시간에 우리의 죄들이 도말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대들은 예수님을 높이는 시간 외에는, 자신을 존귀케 할 시간이 없다. , 그분을 높이 들라! 어떻게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는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을 그대들의 마음에 임하게 하셔서 우리들로 옳은 품성과 깨끗한 마음을 소유하고 어떻게 병든 자들과 아픈 자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이다.”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과 우리 이웃을 우리처럼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것이다. 우리가 늦은 비의 시간에 어떻게 설 수 있는가? 오직 그의 사랑을 소유할 때이다. “마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대들이 설교할 수 있는 모든 설교들보다 더 많은 죄인들을 개심시킬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얻어 성경을 연구하고 성서가 말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형제들이여, 이제 우리에게는 더 낭비할 시간이 없으니 우리 마음 문에 붙은 쓰레기를 떼어 내버리자.”(원고 26, 1888)


그것이 진리이다.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 ! 이스라엘이여, 무릎을 꿇자!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지난 며칠간 나는 참 기독교 안에서 사랑이 절대적으로 중심에 있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날 나로 하여금 내 가족과 내 직장과 여러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더욱 결실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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