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2009년 9월 25일 -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1)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3:15


겸손하고 사랑 많으신 예수. 따를 가치가 있는 모본이시나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모방하고자 혹하지 않는 분. 바로 여기에 변화시키는 은혜와 새로운 태어남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정상적인 인간을 택하여 그들을 새로운 피조물, 곧 그의 사랑의 품성을 반영하는 그리스도인들로 만들고자 하신다.


그것이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의 또 하나의 설교 주제였다. 10 20, 미네아폴리스 <트리뷴> 지의 보도에 의하면, 그녀의 설교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으며, 청중 중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간증을 하게 되었다고 그녀 자신이 주장하였다.


화잇 부인은 청중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이 실천하는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거룩한 삶에서 계속적인 진전이 없다면, 열매 맺는 기독교인이 될 수 없으며, 우리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을 소유할 수 없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물로 내려가 침례를 받은 후, 그리고 그들의 이름이 교회의 녹명책에 기록된 후에는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와 반대로, “만일 그들이 그들의 가정에서 신앙을 실천하지 않으면 그들은 곧 이 모든 것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항상 은혜에 은혜를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더하기식으로 일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 중에 자신의도덕적 형상을 계발하며곱하기식으로 일하실 것이다.”


온 우주가그리스도의위대한 사업에 관심이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세상이 빛이요 영광이신 주님과 또한 암흑의 권세 사이의 싸움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보고 있다. 하나님의 참된 품성을 가리워 세상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자신의 모든 힘을 다 쏟은 사단이 여기 있다. 의의 허울을 쓴 사단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대신 마귀의 품성을 나타낸다. 그들은 나의 주님을 잘못 전한다. 그들은 자비롭지 못하고 겸손이 결여될 때마다 예수님의 품성을 잘못 전한다.”(원고 8, 1888)


하나님은 사랑이라.”(요일 4:8) 그리스도는 자신의 삶과 죽음에서 그 사랑을 보여 주시려 오셨다. 그리스도는 우리들이 그와 같이 되기를 원하시고, 그분이 자신의도덕적 형상을 우리 안에서 계발하시는 일을 우리가 허락하기를 원하신다.

 

주여, 오늘 나를 취하소서. 나로 하여금 당신의 선물을 소원할 뿐만 아니라, 받고 내 삶을 그 안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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