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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405 가방 속에 늘 있는 것 500 2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6379 1 2008-11-28 2008-12-11 13:49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갈 때 메고 다니는 가방이 있나요? 여러분의 가방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들어 있을텐데 선생님은 여러분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매일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는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404 금과 은 나 없어도 499 1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16072 1 2008-11-28 2008-12-11 14:02
우선 어린이 여러분들께 노래를 한 곡 들려주겠습니다. (노래를 내려받으세요.)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403 어린이설교 비밀을 나누는 친구
[레벨:30]영원한 복음
322   2023-12-31 2023-12-31 19:53
오늘은 추우니까 더운 얘기를 들려줄게요. 날씨가 아주 뜨거운 어느 날 낮에 아브라함이 집 앞에 앉아 있었어요. 저 쪽을 보니 세 사람이 오고 있었어요. 아브라함은 얼른 달려나가 그들을 친절하게 맞이했어요. “선생님들, ...  
402 어린이설교 올리브개코원숭이 이야기
[레벨:30]영원한 복음
723   2023-03-07 2023-11-01 21:21
개코원숭이는 코가 달린 주둥이가 개처럼 앞으로 길어서 붙은 이름입니다. 그리고 몸이 올리브 색인 개코원숭이는 올리브개코원숭이라 합니다. 개코원숭이는 여러 마리가 무리지어 살고 그중 우두머리가 있으며 우두머리 원숭이의 말...  
401 어린이설교 스컹크와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레벨:30]영원한 복음
511   2023-01-20 2023-04-13 16:55
한 동물원에서 거의 똑같은 때에 태어난 스컹크와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두 마리를 야생동물 아기방에서 함께 기르며 사육했습니다.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사진을 보여준다.) 알락꼬리 여우원숭이는 이름처럼 꼬리에 흰색과 검은색의 얼...  
400 어린이설교 까치 빌라
[레벨:30]영원한 복음
993   2022-07-06 2022-07-06 16:24
여러분은 나무 위에 지어진 새집을 본 적이 있나요? 어떤 새의 집이었나요? 사람들에게 가장 멋지다고 알려진 새집은 까치의 집입니다. 까치는 12월에서 2, 3월까지 겨울동안 암컷과 수컷이 함께 집을 짓는데, 집짓기 방법은 끼...  
399 어린이설교 은혜와 오토바이
[레벨:30]영원한 복음
940   2022-03-09 2022-03-09 20:46
14살 된 파블은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여러분도 오토바이를 좋아하나요? 타보고 싶나요? 파블은 헬멧이나 장갑 등 오토바이와 관련 있는 물건들만 보아도 눈이 크게 뜨였습니다. 파블은 아버지에게 날마다 오토...  
398 어린이설교 값 비싸진 바나나
[레벨:30]영원한 복음
941   2022-02-19 2023-11-23 08:46
남미에서 바나나 농사를 지으며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한 농장 주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금요일 오후에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바나나를 싣고 나가는 배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태풍 때문에 빨리 나가야 하니 토요일 오전까지 ...  
397 어린이설교 작은 것 존중하기(쇠똥구리2-2)
[레벨:30]영원한 복음
1596   2022-02-16 2022-02-20 18:56
쇠똥구리는 서커먼 색깔의 작은 곤충이며 음식도 소와 말, 코끼리 등의 똥만 먹습니다. 똥을 먹어도 아주 많이 먹습니다. 동물들이 똥을 싸고 나면 툭툭 터는 동안 어디선가 몰려와 똥을 먹는데 한번에 12시간 이상 먹기도 합...  
396 어린이설교 청소가 싫은 어린이에게(쇠똥구리2-1)
[레벨:30]영원한 복음
673   2022-02-16 2022-02-20 18:54
여러분은 방 청소를 좋아하나요? 방청소가 싫은 친구들도 있나요? 오스트레일리아는 많은 사람들이 옮겨 가서 생긴 나라입니다. 처음에 이사를 갈 때 사람들은 집에서 키우는 소와 말, 양들을 가져 갔습니다. 그때 푸른 풀밭에는...  
395 어린이설교 눈물 나고 슬플 때는 하나님께로
[레벨:30]영원한 복음
898   2022-01-27 2023-02-02 10:16
눈물이 날 만큼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언제 그랬나요? 성경시대 엘가나의 부인이었던 한나는 매우 슬펐습니다.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한나가 아기를 낳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아기가 있는 남편의 또 다른 부인이...  
394 어린이설교 보초를 서는 미어캣
[레벨:30]영원한 복음
1603   2021-08-01 2021-08-05 04:30
미어캣은 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이 고향인 동물입니다. 몸길이는 50cm정도 되고 여왕 미어캣이 50마리 정도를 거느리며 살아갑니다. 미어캣은 다른 어떤 동물보다 암컷이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특별한 무리입니다. 여왕 미...  
393 어린이설교 소중한 이름
[레벨:30]영원한 복음
1305   2021-07-08 2023-02-02 10:00
별코두더지라는 이름은 왜 붙었을까요? 예, 코가 별모양이어서 그렇습니다. 달걀프라이해파리는 왜 달걀프라이가 붙었을까요? 마치 물에 달걀을 풀어놓은 모습과 같아서 붙은 이름입니다. 긴코원숭이, 혹은 왕코원숭이 이름은 또 무...  
392 어린이설교 봄철 청소
[레벨:30]영원한 복음
920   2021-04-01 2021-04-03 20:46
여러분은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 집안 청소를 하나요? 스스로 방 청소를 한다면 부모님이 기뻐하시겠죠? '우리 딸과 아들이 자신의 일을 직접할 줄 알만큼 컷구나' 하며 기특해 하실 거에요. 선생님도 집에서 청소를 하는데요, ...  
391 어린이설교 진주보다 귀한 것
[레벨:30]영원한 복음
1377   2021-02-10 2021-02-17 07:59
진주는 조개를 통해 만들어지는 보석입니다. 조개는 바닷물을 빨아들여 양분을 먹고 찌꺼기와 물을 몸밖으로 내보냅니다. 그런데 어떤 찌꺼기는 나가지 않고 조개껍질 안쪽에 붙거나 살 속까지 파고듭니다. 불순물 찌꺼기는 서서히...  
390 어린이설교 눈물을 흘리며 새끼를 떠난 소
[레벨:30]영원한 복음
1388   2021-01-03 2021-01-03 21:12
열여섯 살 된 한 여학생이 외양간이 가까운 어떤 마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가 이틀 동안 계속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중에는 목이 쉬어 끼역끼역 쉰 소리를 내었습니다. 여학생은 소가 걱정이 되어 외양간에 가...  
389 어린이설교 부추전으로 받은 기도
[레벨:30]영원한 복음
1482   2020-09-13 2020-09-15 08:39
영웅이 엄마는 요양병원의 간호사입니다. 요양병원에는 심하게 많이 아픈 환자들이 입원해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병실에 간 영웅이 엄마는 환자가 라면을 끓이려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큰 병에 걸린 환자가 아침 식사로 라...  
388 어린이설교 머리털에 새겨진 사랑
[레벨:30]영원한 복음
3576   2020-02-28 2020-02-29 22:38
머리에 많이 나 있는 털을 뭐라고 하지요? 머리카락이지요. 다른 말로 머리칼, 머리털이라고도 해요. 자,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아볼까요? 뽑을 때 느낌이 간지럽나요? 따갑나요? 뽑은 머리카락은 당겨도 비틀어도 아프지 않지만 ...  
387 어린이설교 양화점 주인의 시험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1633   2020-01-15 2020-01-16 19:25
아주 먼 옛날 영국 런던에 구두방을 운영하는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구두방 주인은 어느 날 교회에서 열린 전도회에 갔다가 출애굽기 20장 8절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는 성경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는...  
386 어린이설교 탄닌의 비밀
[레벨:30]영원한 복음
2211   2019-12-08 2019-12-08 21:33
가을과 겨울에 많이 먹는 감은 크게 단감과 맛이 떫은 땡감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 단감은 일본 품종이고 우리나라 전통감은 땡감입니다. 떫은 맛이 나는데도 땡감을 기르는 이유는 홍시와 곶감을 만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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