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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185 어린이설교 병 속의 풍선 불기
[레벨:30]영원한 복음
4642   2011-07-14 2011-07-24 12:56
오늘의 준비물은 1.5리터 페트병 세 개와 풍선 세 개입니다. 페트병 속에 풍선을 넣고 주둥이만 밖으로 빼내어 불어보겠습니다. 동준이가 나와서 한 번 불어볼까요? 풍선이 잘 불어지지 않지요. 이번에는 선생님이 한 번 불어보...  
184 어린이설교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을 만졌던 어주머니 (막 5장 25절~34절) file
[레벨:3]자작나무
2931   2011-07-08 2011-07-08 16:43
요셉 : 유다야! 너 예수님 소문 들었어, 예수님이 우리 동네에 오셨대 유다 : 어! 요셉아! 나도 그 이야기 들었어.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쫓아내시고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신다면서 우리도 한 번 가볼까! 그래^^* 갈릴리 지역에...  
183 어린이설교 집 이야기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847   2011-07-07 2011-07-07 14:38
오늘은 여러분께 아주 좋은 집을 몇 채 소개해주려고 합니다. 첫번째 집은 컴퓨터 천재 빌게이츠가 산다고 하는 집입니다. 집이라기보다는 마을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집안에 수많은 방은 물론, 수영장과 체육관, 정원, 호수가 있...  
182 어린이설교 우물을 양보한 이삭(창26:15-33) file
[레벨:3]자작나무
6171   2011-07-01 2011-07-01 09:45
우물을 양보한 이삭(창 26:15-33) 아브라함 할아버지의 아들 이삭은 양과 소를 많이 키우는 부자였어요 언제나 이삭은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파놓은 우물가로 자신의 양과 소를 몰고가서 물을 먹이우고, 들판에서 풀을 뜯게 했...  
181 어린이설교 노인의 소원
[레벨:30]영원한 복음
2817   2011-07-01 2011-07-01 08:47
어떤 부부가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해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바라던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 날 밤에 신비한 노인이 산모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이 아이를 위해서 한 가지 소원을 말하라, 내가 ...  
180 어린이설교 예수님께서가르쳐주신기도(마6:9-13) file
[레벨:3]자작나무
2814   2011-06-24 2011-06-24 12:4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  
179 어린이설교 개미와 번데기
[레벨:30]영원한 복음
3608   2011-06-22 2011-06-22 13:38
무더운 여름날 개미는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번데기 한 마리가 나무를 붙들고 씨름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야, 번데기, 너 뭐하니? 빨리 내려와. 나를 도와주면 먹을 ...  
178 어린이설교 베드로의 고백(누가복음5장1-11절) file
[레벨:3]자작나무
6105   2011-06-19 2011-06-19 11:32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라라라라 라라라라 온다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기잡이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해요 어느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숫가로 오...  
177 어린이설교 내것 니것, 니것 니것
[레벨:30]영원한 복음
2813   2011-06-14 2011-06-14 02:38
어느날 예수님께서 어떤 율법학자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도중에 강도를 만났다. 강도들은 이 사람의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의 죽은 채로 버려 두고 갔다....  
176 어린이설교 백부장의 믿음(누가복음7장1-10절) file
[레벨:3]자작나무
7370   2011-06-10 2011-06-11 22:44
로마군대에 한 백부장이 있었어요. 백부장은 몇 명의 부하를 거느리는 사람일까요? 문제가 너무 쉬웠나요? 네 백명의 부하를 거느리는 사람입니다. 백부장이 “앞으로 가!”한 마디만 하면 백명의 병사들이 저벅저벅 앞으로 걸어...  
175 어린이설교 참외서리
[레벨:30]영원한 복음
2550   2011-06-09 2011-06-09 08:52
'서리'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옛날에 농촌에서는 수박이나 참외를 주인 몰래 따 먹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서리를 잘못했다가는 경찰서에 끌려갈 수 있겠지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 시골에 살면서 친구들과 아주 친하게 ...  
174 어린이설교 * 용서를베푸는왕이야기(마 18:21-35) file
[레벨:3]자작나무
3602   2011-06-03 2011-06-06 23:33
우리 친구들은 다른 사람이 잘못하면, 몇 번쯤 용서해 주나요? 어느날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물어보았어요. “예수님, 저에게 잘못한 사람을 몇 번쯤이나 용서해 주면 될까요? 예수님은 “하늘나라는 어떤 임금과 그 종이 빚에 대...  
173 어린이설교 100번째 원숭이
[레벨:30]영원한 복음
3646   2011-05-29 2011-05-29 19:56
일본 큐수 지방에 집단 서식하는 '마카카 푸스카타'라는 원숭이가 있었습니다. 이 원숭이들은 약 30년간 살고 있는 지역에서 관찰되었습니다. 1952년 과학자들은 모래 속에 고구마를 파묻어 놓았습니다. 원숭이들은 고구마를 좋아했...  
172 어린이설교 * 삭개오(찾아오시는예수님;눅19장) file
[레벨:3]자작나무
8562   2011-05-27 2011-05-27 18:06
우리 친구들 중에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은 친구 있어요? 네, 친구는 왜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어요? ^^* 여리고성에는 우리 친구들처럼 예수님을 너무나 너무나 보고 싶어 하던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  
171 English Be Clean At All Times.
[레벨:30]영원한 복음
3052   2011-05-22 2011-05-22 20:18
We all know that Jesus may come again today or tomorrow. We also know that only those who are ready can go up to heaven with Jesus when He comes again. Right? A rich man promised to give a prize ...  
170 어린이설교 아버지와 나무
[레벨:30]영원한 복음
2891   2011-05-22 2011-05-22 20:06
다섯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아들이 특별히 약하고 총명하지 못하여 아버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자식들에게 한 그루씩 주며 1년 동안 잘...  
169 어린이설교 * 엄마의용서 1 file
[레벨:3]자작나무
2846   2011-05-20 2011-05-20 16:24
어느날 철수는 야구공을 가지고 놀다가 잘못해서 이웃집 유리창을 깨고 말았어요! 여러분도 그런적 혹시 있나요? “쨍그랑! 누구야! 누가 우리집 예쁜 유리창을 이렇게 만들었어.” 이웃집 아저씨의 무서운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  
168 어린이설교 토기장이의 마음
[레벨:30]영원한 복음
3364   2011-05-13 2011-05-13 13:33
성경에는 토기장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토기장이는 흙으로 여러 가지 그릇과 멋진 작품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2장의 토기장이는 동물과 새들, 그리고 사람을 흙으로 빚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흙으로 여러분...  
167 어린이설교 * 믿음의 씨앗 1 file
[레벨:3]자작나무
3835   2011-05-09 2011-05-14 08:57
창밖에 봄비가 내리네, 창밖에 봄비가 내리네, 창밖에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믿음을 심었습니다. 믿음이 싹이 났네요, 믿음이 자랐습니다. 100배 맺혔습니다. 얼마전에 한 친구가 와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저는...  
166 어린이설교 부족함 없는 사람 2
[레벨:30]영원한 복음
2762   2011-05-08 2017-03-24 16:51
집에 세수비누가 많은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자 자리만 차지하는 비누가 짐스럽고 보기 싫어 졌습니다. 아주머니는 비누를 옷장 속에 넣어 향기가 퍼지게 하고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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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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