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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25 동전 옮기기 517
[레벨:30]영원한 복음
8701   2009-03-16 2009-03-17 08:45
미국의 한 약을 만드는 회사에 제프 킨들러라는 회장님이 계십니다. 킨들러 회장님은 아침 마다 동전 10개를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회사에 갑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의 말이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었다고 생각되면 동전을...  
24 엄마가 가르치신 정직 516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804   2009-03-07 2009-03-15 15:42
한 할머니가 상점에 가서 외투를 한 벌 샀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주머니 안에 보석이 들어 있었습니다.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온 옷 주머니에 들어있으면 내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갖자니 왠지...  
23 기도의 전신갑주 515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7547   2009-03-03 2009-03-03 09:12
성경 말씀부터 함께 읽어볼까요?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  
22 보이지 않는 눈 514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4242   2009-02-15 2019-03-04 12:55
이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이 몰래 다른 사람 집 앞에 쓰레기를 많이 버렸습니다. '아무도 모르겠거니' 했지만 얼마 후 사람들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자신의 모습이 이 물건에 담겨 있어 꼼짝없이 붙잡힌 ...  
21 주님 뜻 행하기 513
[레벨:30]영원한 복음
7996   2009-02-13 2009-02-13 23:25
부모님께서 여러분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있고 반대로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라"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응답을 듣고 없으면 실례를 제시하면서 생각하고 대답하게 한다.) -공부해라, 밥 잘 먹...  
20 하나님 가족의 증거 512 1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4317   2009-01-31 2009-01-31 22:21
나중에 경찰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어린이가 있나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나요? 경찰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잘 보호하는 많은 일들을 한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큰 잘못을 저지른 범인을 잡는 일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19 물 먹는 시험 511 1
[레벨:30]영원한 복음
4697   2009-01-31 2009-01-31 21:36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공부를 잘 가르쳐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없어졌으면'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지요? 예, 시험입니다. 국어시험은 우리나라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 확인하는 시험이고, ...  
18 원숭이와 바나나 510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6442   2009-01-18 2009-01-24 22:10
어디에 원숭이가 많을까? 아, 여기에다 두어야겠다. (들고 나온 상자를 잘 보이는 곳에 놓는다) 상자 안에 바나나가 들어있네요. (그때 뒤쪽에서 원숭이 가면을 쓴 도우미가 두리번 거리며 등장한다) "어디 먹을 게 좀 없나? ...  
17 일석이조 521
[레벨:30]영원한 복음
3529   2009-04-08 2009-04-09 09:37
여러분, 사람들이 "일석이조(一石二鳥)네."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았나요? (따옴표 부분을 적어서 보여주며) 일석이조는 돌 하나를 던져서 두마리의 새를 잡는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을 얻는 경우에 쓰는 말입...  
16 자의 교훈 509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4895   2009-01-13 2009-01-15 20:29
옛날 한 왕이 신하들에게 맡긴 나라 돈을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 신하가 일만달라트라는 엄청난 돈을 빚진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 신하는 곧 왕의 앞으로 끌려 나왔습니다. 왕은 모든 소유를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  
15 두 음성 508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11167   2009-01-07 2009-01-07 20:39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37을 함께 읽는다). 해설자: 고개를 수그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 탕자에게 두 천사가 양쪽에서 말합니다. 우천사: 탕자야, 아버지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신단다. 어서 ...  
14 기적의 기차표(해외) 507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6031   2009-01-07 2013-01-13 12:05
짐바브웨에는 레지날드 시반다라는 30대의 훌륭한 목사님이 계십니다. 시반다 목사님은 '므웨네지'라는 곳에서 선교사업을 했는데 273명이었던 교인이 2년 만에 열 배 정도되는 21,256명으로 불어났답니다. 어느 아침 시반다 목사님...  
13 즐거운 고생(효, 대단한 실화) 506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6316   2009-01-06 2009-03-18 11:37
인천에는 95세 된 아버지를 모시는 한 아들이 살고 있습니다. 3년 전 늙은 아버지가 "금강산에는 1만 2천 봉우리가 있다던데..." 하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를 금강산에 꼭 모시고 ...  
12 젊은 믿음 (신년) 505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8017   2008-12-25 2008-12-26 13:44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창세기 27장 1절).(함께 읽는다.) 여기서 이삭은 야곱과 에서 중 누가 큰아들인지 알아보지 못할만큼 많이 늙었습니다. 누구나 많이 늙으면 잘 보이지 않고, 잘 들리지도 않고, ...  
11 션의 크리스마스 504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6242   2008-12-21 2008-12-21 10:57
1978년 12월 23일, 네 살 난 션은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습니다. 션의 어머니는 혹독한 눈보라가 오고 있다는 일기예보를 들었지만 집을 따뜻하게 덥혀 줄 연료는 이제 석탄 2킬로그램 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리 침착하려 ...  
10 크리스마스 손님 503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4471   2008-12-19 2008-12-19 23:51
일 년 만에 이 할아버지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잘 지냈나요? (산타 할아버지 등장한다.) 오늘은 새소망교회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게 되어 다른 어느 때보다 더욱 기쁩니다. 왜 그렇게도 반갑냐구요? 사실은 선물을 줄 ...  
9 주먹보다 큰 다이아몬드 502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5858   2008-12-11 2008-12-11 15:15
옛날에 평생동안 도둑질을 하며 살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밤마다 남에 집에 몰래 들어가서 물건을 가져오는 일을 수없이 저질렀습니다. 어느 날 그 도둑이 몸이 많이 아파서 부인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인, ...  
8 주는 사람 501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5254   2008-12-08 2008-12-11 15:12
우리 주변에는 무엇이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나 과자가 있으면 꼭 나누어 먹고, 예쁜 인형이나 장난감 자동차도 친구에게 주기를 좋아합니다. 연필이나 지우개 같은 학용품도 나누어 쓰고 재미...  
7 용기 있는 사람 498 1
[레벨:30]영원한 복음
5430   2008-11-27 2008-12-11 14:03
오늘은 선생님이 용기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여리고성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여리고성은 누가 살았던 동네이지요? 예, 삭개오입니다. 그 날 삭개오 말고도 예수님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6 감사의 괄호넣기 497 1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6519   2008-11-23 2008-12-11 14:04
여기 보이는 말씀을 함께 읽으면서 괄호를 채워넣어 볼까요? 슬라이드1. "범사에 ( )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누군가 여러분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좋은 선물을 주었을 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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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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