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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325 어린이설교 우리의 이름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879   2016-02-01 2016-02-02 23:10
선생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친구? 예, 잘 말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을 별 모양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보겠습니다. 여러분도 받은 별 모양 종이에 이름을 써서 붙여보세요. 자신의 이름을 말해볼 사람? "저는 OO입니다." ...  
324 어린이설교 다섯 가지 예배 퀴즈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553   2016-01-21 2016-01-23 21:30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퀴즈를 몇 가지 내겠습니다. 맞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어깨 위로 크게 원을 그리고 틀리다고 생각하면 크게 엑스를 해주세요. 한번 연습을 해볼까요? 맞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라구요? 틀리다고 생...  
323 어린이설교 신기한 양털
[레벨:30]영원한 복음
1988   2016-01-13 2016-01-13 15:21
이번 주에는 날씨가 많이 추웠지요? 여러분은 밖으로 나갈 때 어떤 옷을 입었나요? 겨울에는 몸을 따듯하게 보호하려고 사람들이 털옷을 많이 입습니다. 오리털 옷도 입고 거위털 옷도 입고 여우털 옷도 입고 알파카털 옷도 입...  
322 어린이설교 파도가 치는 이유
[레벨:30]영원한 복음
3457   2016-01-08 2016-01-08 11:49
여러분은 바닷가에 가보았나요? 누구와 언제 가보았나요? 겨울 바닷가에 가본 적도 있나요? 바닷가에 가면 끊임없이 물이 땅으로 밀려오는데 그것을 무엇이라 하지요? 예, 파도입니다. 파도가 치는 모습은 어떤가요? (어린이들이 ...  
321 어린이설교 사과를 주신 하나님
[레벨:30]영원한 복음
2141   2015-12-06 2015-12-06 11:30
일본은 1910년부터 34년 11개월 동안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다스렸습니다.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억지로 신사참배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신사참배는 일본의 천황을 섬기고 절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안이숙 사모님은 하나님만 섬...  
320 어린이설교 어린이가 하는 어린이 설교
[레벨:30]영원한 복음
2390   2015-11-03 2015-11-03 22:55
수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유년반의 박수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동물을 좋아하세요? 고양이? 강아지? 저는 토끼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성경에 나오는 동물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양과 목자 인형을 양손에 들고 ...  
319 어린이설교 손가락을 베이다!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700   2015-08-22 2016-01-22 13:24
슬라이드1. 선생님의 집에는 김치를 담글 때 마늘이나 양념을 가는 분쇄기가 있어요. 집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 왔답니다. 슬라이드2. 그런데 어느 날 분쇄기를 살 때 들어 있었던 특별한 물건을 발견했어요. 저것이 무엇일까...  
318 어린이설교 마음의 허리를 동임
[레벨:30]영원한 복음
2303   2015-08-16 2015-08-16 21:49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허리에 두르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지요? 허리띠를 꽉 졸라매는 것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헐렁헐렁하게 매는 것이 좋을까요? 지나치게 졸라매거나 느슨하게 하지 않고 적당하게 매야겠지요? 허리띠를 지...  
317 어린이설교 도움을 받은 소년
[레벨:30]영원한 복음
1909   2015-08-16 2015-08-16 20:14
한 소년이 무거운 수레를 끌고 가고 있었었어요. 바로 앞에 가파른 언덕이 보였어요. 소년은 혼자서 그 길을 오를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레를 옆에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은 바쁘다며 ...  
316 어린이설교 천국 가기
[레벨:30]영원한 복음
2430   2015-08-02 2015-08-02 14:57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어디로 많이 떠났네요. 선생님도 지난 2박 3일 동안 부산으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선생님이 해운대 바닷가로 휴가를 간다고 하니 친구들이 걱정을 해주었어요. 해운대에 가면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야 ...  
315 어린이설교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603   2015-07-08 2015-07-08 10:02
여러분에게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떤 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달려가서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  
314 어린이설교 성경의 언니 누나 오빠 형들
[레벨:30]영원한 복음
2585   2015-05-31 2015-05-31 20:58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은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지내다보면 어떻게 할지 모르거나 무서운 마음이 드는 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3학년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누나가 하나 있었습니다. 누나는 1학년 동생...  
313 어린이설교 니느웨 사람들처럼
[레벨:30]영원한 복음
1826   2015-04-28 2015-05-31 20:24
하나님께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저 큰 성 니느웨로 가거라. 그 곳에서 내가 너에게 전하는 말을 외쳐라." 요나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서 하루 종일 걸어다니며 외쳤습니다...  
312 어린이설교 똑같은 대답
[레벨:30]영원한 복음
1918   2015-04-28 2015-09-22 11:10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정답을 먼저 가르쳐주겠습니다. 그 답은 "예수님이에요"입니다. 다 같이 말해볼까요? 그럼 연습 문제를 내보겠습니다. 창세기 1:1에는 하나님께서 세...  
311 어린이설교 선물을 거절한 사람
[레벨:30]영원한 복음
2402   2015-04-05 2015-04-05 20:03
용감한 아람의 장군 나아만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어린 여종이 선지자 엘리사에게 가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많은 선물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갔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집...  
310 어린이설교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셔"
[레벨:30]영원한 복음
2258   2015-02-16 2015-09-22 11:18
약 30년 전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에 5살 정도 된 작은 여자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설아였는데 설아는 두 명의 언니와 큰 오빠, 그리고 막내 남동생도 있었습니다. 소를 키우는 설아네 집에서는 형제들이...  
309 어린이설교 세 번째로 나온 앞니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316   2015-02-05 2015-02-05 16:21
약 40년 전에 충청도 대천 시골에 정경혜라는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던 경혜에게는 두세 살씩 차이 나는 오빠가 세 명이나 있었습니다. 오빠들은 날마다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어느 날 둘째, 셋째 오빠들이...  
308 어린이설교 너희가 해주렴
[레벨:30]영원한 복음
2224   2015-01-11 2015-01-11 15:39
옛날 욥바라는 동네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그리스어로 도르가라 했는데 '사슴'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다비다는 언제나 착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룻다에서 지내는 동...  
307 어린이설교 장점을 예수님께로
[레벨:30]영원한 복음
1594   2015-01-06 2015-01-06 16:57
옛날에 건이처럼 아주 똑똑하고 똘똘한 남자 어린이가 있었어요. 소년은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랐어요. 이 사람의 이름은 사울이었어요.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두 없어져야...  
306 어린이설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98   2015-01-06 2015-09-22 13:18
테일러 소위는 15년 전 경기도 평택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매우 가난하게 살아서 어릴 때 엄마가 아들을 등에 업고 껌을 팔러 다녔으며 작은 한 칸 방에서 일곱식구가 자는데 이불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눈물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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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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