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동교회에 출석하시는 60대 후반의 심복수 남집사님께서는 어린이 설교를 하실 때마다 주제에 맞게 그림과 짧은 줄거리를 넣어 보여주면서 진행하십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으며 어린이들이 시화를 접할 수 있는 새롭고 귀한 설교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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